100층사는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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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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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2회
작성일 16-06-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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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사는 부부 이야기"
어느날 100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100층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100층까지 계단으로 가면서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결국 100층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부인이 남편에게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줄까?"
라고 하자 남편이 좋~~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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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비실에 열쇠놓고 왔어..."
어느날 100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100층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100층까지 계단으로 가면서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결국 100층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부인이 남편에게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줄까?"
라고 하자 남편이 좋~~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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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비실에 열쇠놓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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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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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여라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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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무서운말 ㅋㅋ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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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엉뚱한 소리유 무서운 이야기 때문에 경비실에 열쇠를 놓고 왔다고 핑계를 대고~~~~~ 이건 아니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