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부가 뺨을 맞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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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6-06-18 10:03본문
흥부가 뺨을 맞은 이유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 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고는,몇 번을 망설이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저..., 저 형수님, 계세요?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 저 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 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 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고는,몇 번을 망설이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저..., 저 형수님, 계세요?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 저 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 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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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구 흥부의 신세 어찌 말을 잘 못하가지고 놀부 마누라한테 밥 주걱으로 뺨을 맞는 신세가 되었다유 ~~~~`
저런 저런 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