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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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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76회 작성일 16-06-18 10:06

본문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이 놀란 이유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아?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 때 입구에 

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고?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먹는다는 얘기는

들어왔지만 설마 애까지 잡아먹을 줄이야, 정말 엽기적

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뜨거운 게 시원하다>

한국인은 참으로 말을 이상하게 해댄다. 나는 근처에

도 못가는 엽기적이고도 살벌하게 뜨거운, 그리고 매운

그 찌개를 먹으면서 연실'아...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

이다.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언제 뜨겁고 언제 시원하

다고 말을 해야 할지 나는 아직도 모른다.

 

<한턱 내려면 항상 일발 장진해야 하는 한국인

 "야~~니가 쏴라!">

"뭔 소리, 오늘은 니가 좀 쏴라!"

한국인들은 뭘 먹기 전엔 일발 장진부터 하나보다.그

리고는 누가 방아쇠를 당길지 대충 실랑이를 펼친 후 이

윽고 총질을 하러 간다. 조심해야겠다. 언제 누가 나를

쏠지 모른다. 모르긴 몰라도 이제 한국도 총기소지가

자유로워졌나보다.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인들을 보고 놀라고 말았구만유 저런! 어쩌나 한국인도 총기를 소지하고 있으니 조심하지 않으면 언제 한국인이 외국인을 쏴 죽일지도 모르갔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욱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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