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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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59회 작성일 16-06-25 14:43본문
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아부지: 아들아. 여기 있는 것들은 절대 먹으면 안돼.알았지?
아들: 왜요? 아부지.
아부지: 불량식품이야.
♣.잠실 야구장에 간 식인종 만원인 객석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와. 자판기다.”
♣.서울역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웬.김밥이 통째로 지나가네.”
♣.실내수영장에 간 식인종이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경질 부리며....
“ 누가 내 밥에 물 말아놨어.”
아부지: 아들아. 여기 있는 것들은 절대 먹으면 안돼.알았지?
아들: 왜요? 아부지.
아부지: 불량식품이야.
♣.잠실 야구장에 간 식인종 만원인 객석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와. 자판기다.”
♣.서울역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웬.김밥이 통째로 지나가네.”
♣.실내수영장에 간 식인종이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경질 부리며....
“ 누가 내 밥에 물 말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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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참 식인종도 여러가지네유 별난 식인종 다 봤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식인종도 입맛이 다양하네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식인종 절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