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형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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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6-06-28 06:45본문
철부지 형과 아우
이제 갓 6살과 4살을 넘긴 남자 형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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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함께 잠을자다 일어난 4살짜리 동생이
물을 먹으러 주방에 가다
잘못해서 안방 문을 열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고 있다가 갑자기 열린 문으로
보인 아들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그리구 잠시후 멍하니있던 4살짜리 아들이
소리내서 울며 이렇게 말했다.
"으아앙~ 왜 엄마는 아빠하고만 레슬링해!
아~앙 미워~!"
그 소리에 엄마 아빠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그리구 다시 방으로 들어온 동생을 보고
형은 동생등을 두어 번 두드려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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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둘러대느라고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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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철부지가 아녀유 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 이놈 짜식들 ㅋㅋㅋ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형아도 눈치가...10단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지기님 철부지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형과 아우가 살강님에게 하는 말.....왜그래요... 우리도 알건 다알아요ㅎ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싱글맘님 동생은 눈치백단 ...ㅎㅎㅎ....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철부지이기는 철부지인가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랑께 안방문은 필히 잠가야제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긍~~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