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부부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멸치부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88회 작성일 16-07-01 20:56

본문

.




.


멸치부부


바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렬히 사랑하던 멸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소스보기

.<P align=center> <STRONG><FONT color=#e80049 size=4>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0kt4kP503cI$&smooth=true&autoplay=true&informal=true' width='642px' height='390px' 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멸치부부 바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렬히 사랑하던 멸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img src=http://i8.tinypic.com/4pob0ox.gif> <EMBED src=http://zlaqjffl.com.ne.kr/banner/카피스.swf width=120 height=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never">
추천0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정답이네요 ㅎ
지기님 우리 다시에서 만날까요
쐬주 한잔하게요 ㅎ
하지만 전 동성연에는 시료이...ㅎ
전 김태희가 좋거든요 ㅎㅎㅎ

Total 41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8-21
40
어느 노부부 댓글+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1-04
3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0-25
38
세가지 소원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 10-13
3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07
3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19
35
맡기겠습니다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8
34
여자의 직감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8-26
3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15
3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2
31
불쌍한 녀석 댓글+ 1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30
오뎅의 실수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7-05
열람중
멸치부부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01
2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6-28
2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6-24
2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6-21
2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6-13
24
애무나 잘해요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6-10
2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6-03
22
아내의 근심 댓글+ 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5-26
2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5-24
2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5-09
19
분식집에서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5-01
1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4-11
17
남편생각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4-05
16
개와 닭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3-29
15
택시안에서 댓글+ 1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 02-14
1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01-25
13
분식집에서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 01-18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0 0 01-01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12-14
10
어른들의 비밀 댓글+ 1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 12-11
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11-28
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 10-04
7
내숭녀 댓글+ 1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0 09-28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2 09-05
5
한맺힌 부인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 08-06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1 07-30
3
맹구네 족보 댓글+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 07-28
2
아버지와 아들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7-20
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1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