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람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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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6-07-03 13:14본문
어느 바람둥이가 중간 다리(腎)를 아무데나
걸쳤는기라 그러다가 결국 고장이(不立) 나서
공사를 못하게 되어서 비뇨기과에 갔다
의사가 고민 끝에 육쪽마늘 두쪽을 불알 대용으로
넣어 줬는데 리모델링이 기똥차게 성공했다,,,
궁하면 통한다더니, 이런걸 두고 하는말이렸다
으하하하,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의사와 마주친 바람둥이가
너무 반가워서 아이쿠 선생님 아니십니까?
그간 일양만강하옵신지요 하고 인사를 건네자
의사 선생이 오! 자넨가, 그래 요즘 어떤가! 하고 묻자,
바람둥이가 아이고, 선생님 말도 마십시요
여자들이 어찌나 좋아 하는지 탱고 지루박에다
난리부르스 까지 추다가 클라이막스에는
맵다고 엉엉 우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의사선생 왈
허~ 그것 참 안됐군 그래
허나 어쩔수 없네 그려~~
한국인의 웃음 중에서 각색한 것임
걸쳤는기라 그러다가 결국 고장이(不立) 나서
공사를 못하게 되어서 비뇨기과에 갔다
의사가 고민 끝에 육쪽마늘 두쪽을 불알 대용으로
넣어 줬는데 리모델링이 기똥차게 성공했다,,,
궁하면 통한다더니, 이런걸 두고 하는말이렸다
으하하하,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의사와 마주친 바람둥이가
너무 반가워서 아이쿠 선생님 아니십니까?
그간 일양만강하옵신지요 하고 인사를 건네자
의사 선생이 오! 자넨가, 그래 요즘 어떤가! 하고 묻자,
바람둥이가 아이고, 선생님 말도 마십시요
여자들이 어찌나 좋아 하는지 탱고 지루박에다
난리부르스 까지 추다가 클라이막스에는
맵다고 엉엉 우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의사선생 왈
허~ 그것 참 안됐군 그래
허나 어쩔수 없네 그려~~
한국인의 웃음 중에서 각색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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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스랑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육쪽마늘이 사리가 되는건 아니쥬 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육종 마늘이 즉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ㅎ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께 육족 마늘이 맵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그렇수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에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방법 찾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