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의 실수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오뎅의 실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6-07-05 06:44

본문



.

- 슬 픈 얘 기 -

옛날 옛날에 김밥과 오뎅이 한마을에 살았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김밥만 조아하고

오댕은 왕따를 시켰던 것이다

왕따를 참다못한 오뎅은

``글애,김밥이 죽어 없어지면 사람들은 날 조아할거야....``

캄캄한밤 오뎅은 이쑤시개로 김밥을 찔러 죽이고 말았다

다음날 오뎅은 이제 마을 사람들은 날 좋아할거야.......

그런데.........

멀리서 김밥이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럴리가 없는데 에---------

잔뜩 긴장한 오뎅앞에 멈춘 김밥이 하는 말
.
.
.
.
.
.
.
.
.
.
.
.
.


``오뎅!!어젯밤에 순대 형님이 돌아가셨다``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800080 size=3>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JtLPYX0ulw$&smooth=true&autoplay=true&informal=true' width='642px' height='390px' 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 슬 픈 얘 기 - 옛날 옛날에 김밥과 오뎅이 한마을에 살았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김밥만 조아하고 오댕은 왕따를 시켰던 것이다 왕따를 참다못한 오뎅은 ``글애,김밥이 죽어 없어지면 사람들은 날 조아할거야....`` 캄캄한밤 오뎅은 이쑤시개로 김밥을 찔러 죽이고 말았다 다음날 오뎅은 이제 마을 사람들은 날 좋아할거야....... 그런데......... 멀리서 김밥이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럴리가 없는데 에--------- 잔뜩 긴장한 오뎅앞에 멈춘 김밥이 하는 말 . . . . . . . . . . . . . ``오뎅!!어젯밤에 순대 형님이 돌아가셨다``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00811/65/%B4%A9%B3%AA%C0%C7_%BA%F1%B9%D0.gif"> <img src=http://pic2.ohpy.com/up/elbbs/2010/01/07/166097/866348817/mid_%C4%AB%C7%C7%BD%BA.gif>
추천0

댓글목록

Total 41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8-21
40
어느 노부부 댓글+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1-04
3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0-25
38
세가지 소원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 10-13
3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07
3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19
35
맡기겠습니다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8
34
여자의 직감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8-26
3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15
3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2
31
불쌍한 녀석 댓글+ 1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열람중
오뎅의 실수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7-05
29
멸치부부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01
2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6-28
2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6-24
2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6-21
2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6-13
24
애무나 잘해요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6-10
2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6-03
22
아내의 근심 댓글+ 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5-26
2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5-24
2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 05-09
19
분식집에서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5-01
1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4-11
17
남편생각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4-05
16
개와 닭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3-29
15
택시안에서 댓글+ 1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 02-14
1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01-25
13
분식집에서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 01-18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0 0 01-01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12-14
10
어른들의 비밀 댓글+ 1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 12-11
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11-28
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 10-04
7
내숭녀 댓글+ 1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0 09-28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2 09-05
5
한맺힌 부인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 08-06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1 07-30
3
맹구네 족보 댓글+ 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 07-28
2
아버지와 아들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7-20
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1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