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브레지어를 벗어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내 브레지어를 벗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2,629회 작성일 16-07-16 07:05

본문




어느 부유한 농장의 주인이 아름다운 부인에게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부인은 농장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지만 농장경영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결국 그녀는 농장경영을 도울 사람을 찾기 위해 광고를 냈다.
그리하여 두 남자가 지원을 했는데,
한 남자는 동성애자였고 다른 한 명은 술꾼이였다.

.

.

.

.


혹시나 모르는 마음에 부인은 더 기다렸으나 지원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심사숙고를 한 끝에 동성애자를 고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얼마 후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매우 만족함을 알게 되었다.
남자는 매우 성실히 일했으며, 농장경영에 대해서도 해박할 뿐만 아니라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
몇 주만에 농장은 점점 번창해 가기 시작했다.

.

.


.

.

그러던 어느 주말, 그녀가 일꾼에게 말했다.
" 당신은 참 성실한 사람이군요.
오늘 저녁에 시내라도 한번 나가 기분전환이라도 하고 오는게 어때요? "

남자는 여주인의 말 대로 저녁에 시내에 나갔다.
남자는 새벽 한 시, 두 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3시가 거의 다되어 돌아온 남자는.....

그녀가 손에 와인잔을 들고 벽난로 곁에 앉아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를 자기 쪽으로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요! "
남자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 이제 내 치마의 지퍼를 내려요!! "
그는 여주인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 채 치마의 지퍼를 서서히 내렸다.
" 이제 내 브래지어를 풀어요!!! "
그는 브래지어를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 내 팬티를 내려요!!!! "
난로의 불빛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녀의 팬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

.

.

.

.

.

.

.

.

.

.

.
" 한 번만 더 내 옷을 입고 시내를 돌아 다니 다가는 해고예요!!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娥.!!!

   "공주&다시"任의,말(語)씀을..

    到通~療解`할수가,없습니다`如..

    사내는 分明히 男子인데,女主人옷?

    題目을`보고,야릇한 生覺을 지만有..

   "公主님!불꺼요?"불끄면,컴컴한`데..

   "꼴`공주"任!"숙영"任과,늘 安寧要!^*^
Total 2,125건 34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5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댓글+ 20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09-18
474
오대양 육대주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 25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 09-11
473
맡기겠습니다 댓글+ 10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9-08
472
성 폭행 아녀? 댓글+ 26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 09-06
471
말이 됩니까..., 댓글+ 18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9-03
470
여그 좀 다녀왔습니다 댓글+ 25개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9-02
469
어느 의사의 병원경영 댓글+ 7개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 08-30
468
고사성어 댓글+ 7개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8-26
467
여자의 직감 댓글+ 10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8-26
466
출생의 비밀 댓글+ 6개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25
465
거스름돈 댓글+ 6개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24
464
늙은 탓에 댓글+ 4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8-23
463
꼬마의공로(유머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나고 즐겁게 시원하게 댓글+ 1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21
462
영자의 지하철 사건 댓글+ 10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15
461
진종오 선수 사격 금배달 축하합니다 댓글+ 24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08-13
460
핑거 두개 댓글+ 38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1
459
방갑습니다~윰방 패밀리 님들~^^ 댓글+ 21개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 08-05
458
바두기님이 그립당 댓글+ 18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04
457
남자들아.....여자들아..... 댓글+ 15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2
456
더운분만 보세요 댓글+ 15개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08-02
455
움직이는 귀신 보여 드립니다.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8-01
454
한맺힌 공동묘지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31
453
으흐흐흐(달걀귀신) 댓글+ 7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7-30
452
그런 쌍년...ㅋㅋ 댓글+ 14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 07-28
451
의사의 분노 댓글+ 18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7-28
450
◈ 高等學敎 四字成語 問題 (고등학교 고사성어 문제) ◈ 댓글+ 7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7-26
449
잼나는 사투리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07-24
448
황당한 퀴즈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7-24
447
남편 구하기 댓글+ 3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7-19
446
닭과 소의 불평 댓글+ 5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19
445
여자의 만고강산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7-19
열람중
내 브레지어를 벗어요~~ 댓글+ 28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 07-16
443
불쌍한 녀석 댓글+ 13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442
시골도 만만찮어.. 댓글+ 21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7-10
441
높은분이 매형 ? 댓글+ 48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 07-10
440
핸드폰이 걸리지 않을 때 댓글+ 3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7-08
439
천당 가는 방법은...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7-08
438
충청도식 계좌번호 댓글+ 20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 07-08
437
소금과 설탕 댓글+ 5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7-06
436
닭과 소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7-06
435
엄마 사오정의 변명 댓글+ 1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7-06
434
팬티 보려고 댓글+ 2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7-05
433
잡혀온 이유 댓글+ 3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7-05
432
모범 남성 댓글+ 2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7-05
431
오뎅의 실수 댓글+ 7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7-05
430
건망증 특효약 댓글+ 3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03
429
아들이 싸움에서 진 이유 댓글+ 2개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7-03
428
어느 바람둥이가 댓글+ 5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03
427
멸치부부 댓글+ 11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7-01
426
머리 좋은 남자 댓글+ 16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