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윰방 패밀리 님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방갑습니다~윰방 패밀리 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6-08-05 13:46

본문

^^
더워두 너엄 더운 거 있져~ㅎㅎ
꽤 올만에 윰방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이번 주에 시마을에 살포시 왔다가 그냥 가기 죄송해서..
인사드리다 보니..이미지방에서 인사드리고 있었네욤..
오늘 올만에 윰방 님들께도 인사 여쭙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유머로 욱껴 드리기엔 다들 기운들이 없으실 것 같구요..
넘 더워 웃을 힘도 없으실 거니깐~~
그래두 션한 게 제일 인 것만 같아..
맥주 한 잔~션하게 올립니다.
더 좋으시져?
시마을이 꽃단장을 해서 그런 지~
올만에 찾아오기에 꽤 힘들었답니다.
제가 길눈이 아주 안 좋거든요.ㅎㅎ
윰방 님들~~
더위에 기운들 내시구요~
쪼오금만 더 잘 견디시와요.
자아~~~한 잔씩 드시구 더위좀 식히셔요..^^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任.!!!

"윰`房"의,지키미(꼴`公主)와..
함께 眞正코,雙手로 歡榮합니 當!
션한 Beer로,목(咽)을 축(蹙)입니다..
"둥이"任!"자주`오시구!"늘,安寧`要!^*^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ㅎㅎ

저 이뿌져?
올만에 와서 이 방~저 방에 방가운 인사로 드려서요?
광복절까지 마니 덥대여..
기운내세요..파이팅~^^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일 연이어 산을 헤메였더니 더위를 먹었는지
아래 위 구별도 없이 좔좔좔~~~~
링거 서너병 맞고 윰방에 들어오니 내둥이이 다녀가셨군여
내둥이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유..ㅎㅎ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방가운 산장지기님...ㅎㅎ

더운 날에 조금 무리를 하셨네요..
넘 더운 날엔 산에서 헤매이시는 거~좀 쉼하시구여..
이쁜 가을 날에 날씨 좋아지면 하시지여...ㅎㅎ
제가 인사드리고 가니깐 부디, 기운을 내세여. 파이팅~^^
이젠 마니 회복되셨어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방가와요.ㅎㅎ

마니 더우시져?
낼도 더우니깐요..
션한 곳 찾아 편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내둥이님 너므 너므 방가워요
윰방에 시원한 맥주 데불고 인사 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선 션한 맥주 원샷 ~ㅋㅋ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방가와요.ㅎㅎ

션한 맥주~홀짝홀짝~
아님, 벌컥벌컥 맛나게 드셨어요?
제가 윰방에 인사드리길 참 잘 했져?ㅋㅋ
다시님께서 인사주신 덕분에
방가움 감출 수가 없어서...힛~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삼복 더위에 고생 하셨군요
울 나이에는 건강이 쵝오인데
여름나기 건강하게 보내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올여름 겁나 미오이 ~ ~~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실 회복중입니당

다시님도 에어컨 끄고 선풍기 켜세요
입추가 지난는디 지넘도 한풀꺽이겠쥬 ㅎㅎ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ㅎㅎ

다시 인사 또 드려요..ㅋ
산장지기님께서 산을 마니 좋아하시나 봐여.
이 무더위에 산을 헤매이셨으닝,
당연히 무리를 하신 것이지요.
이제는 건강이 어떠하신 지 궁금해지는데요.
다시님께서도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션한 음식으로 영양보충하시길 바랄게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옥~다시님의 모습이신데요..ㅎㅎ

제가 방문하니깐 그렇게 좋으셔요?
저두 기분 좋아요.힛~
종종 뵈어요..
이 밤~편하신 밤시간 되세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방가와요.ㅎㅎ

둥둥이가 윰방에 인사드리고 갔답니다.
꽤 올만에요.
건강하시져?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또 뵙길 바랄게요..꾸벅~^^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이 오셨다요 션한 생맥들고서리

으막이도 신나게 쥑여준다요
감사 감사해라요
더위도 잠시 잊고서 ~~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방글방글..ㅎㅎ

제가 쭈욱 몇 군데..인사해봤는데요..
이미지방과 요기 윰방은 ...pre...요 걸 쓴 담에
댓글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거네요.
그쵸?
다연님께서두 고롷게 인사주신 거지요?
고 걸 안쓰고 인사드리게 되면
가로로 길게 늘어져서 인사가 보이더라구요..ㅋㅋ
어쨌든 그렇더라구요.ㅋㅋ
이렇게 뵙게 되어 방가운데요.
가끔씩 윰방에서두 만나 인사나눠요.
치맥이 먹고 싶어지는 걸요..갑자기...ㅋㅋ
오후시간도 션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陶藝工房`長님!!!

"내둥이"任의~映像作品은,보이눈데..
"다연"任께서,聽하시는~"으막이"는,어데..
제Com이,病이`들었는지~"音樂"이,到通`零無..
뭘`잘못,만졌는지.."다연"任&"내둥이"任의,指導를..
Com에서,音樂이 없으니~"앙꼬 없는,찐방" 身勢랍니..
"내둥이"映像作家님! & "다연"陶藝工房`長님!暴炎조심如..
머지않아,무더위와 熱帶夜도 물러갈듯..늘,健康+幸福해要!^*^
(P`S:"내둥이"任!&"다시"任! 迅나는 音樂이,잘 들립니다.)

Total 2,125건 34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09-18
47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 09-11
473
맡기겠습니다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9-08
472
성 폭행 아녀? 댓글+ 2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 09-06
47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9-03
470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9-02
469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 08-30
468
고사성어 댓글+ 7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8-26
467
여자의 직감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8-26
466
출생의 비밀 댓글+ 6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25
465
거스름돈 댓글+ 6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24
464
늙은 탓에 댓글+ 4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8-23
463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21
46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15
46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08-13
460
핑거 두개 댓글+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1
열람중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 08-05
45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04
45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2
456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08-02
45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8-01
45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31
45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7-30
45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 07-28
451
의사의 분노 댓글+ 1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7-28
45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7-26
44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07-24
448
황당한 퀴즈 댓글+ 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7-24
447
남편 구하기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7-19
44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19
44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7-19
44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 07-16
443
불쌍한 녀석 댓글+ 1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44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7-10
44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 07-10
44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7-08
43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7-08
43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 07-08
437
소금과 설탕 댓글+ 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7-06
436
닭과 소 댓글+ 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7-06
43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7-06
434
팬티 보려고 댓글+ 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7-05
433
잡혀온 이유 댓글+ 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7-05
432
모범 남성 댓글+ 2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7-05
431
오뎅의 실수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7-05
43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7-03
42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7-03
42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03
427
멸치부부 댓글+ 1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7-01
42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