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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자기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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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6-10-22 07:45

본문

*달걀이 벗겨 지기 싫은 날

신경질 나요
아니 왜 왜 신경질이 나는데
삶은 달걀이 말을 잘 안 들어서
삶은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듣는데 그럼 언제는 달걀이 말을 잘 들었나 감정이 풍부한 사람도 이럴 때가 있고 저럴 때가 있는데 . . .
그래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 들었는데
잘 안 벗겨져요 그래서
그래서 신경질이 난다고

그럼 달걀을 교육 시켜 볼까
어머 호호호 어떻게 달걀을 교육 시켜요
아마도 오늘은 달걀이 벗겨지기가 싫은가 봐요 그렇죠
아 그렇겠지 사람도 말 듣기 싫을 때가 있잖아
네 맞아요
그러니까 오늘은 달걀이 벗겨 지기 싫은 날이니까 신경질 내지 말기 알았죠
네 옛솔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지금 한창 꿈나라여행 중이실꺼라 사려되옵니다만 . . .
님 호호호 달걀이 말도 잘 안 듣는데 술도 사 주고 그러면 그리고 전 줄 팁도 없사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그대 품에서 장미향기가 나듯
언제나 싱그러운 봄 미니 정원속으로
항상 신나고 즐거운 난이처럼 스페셜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cy님 님께선 지금 어떤 꿈나라여행을 즐기시옵니까
왕래해 주심에 감사드리옵고 언제 어디서나 싱글 벙글하게 알록 달록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긴머리 소녀의 매력적인 미소같이
달콤한 사랑이랑 상큼한 사랑이 유혹하듯
마음이 엄청 예쁜 연미인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조만간 님을 위한 글도 한 번 올릴것이옵니다 . . .
늘 핑크빛 달콤한 사랑안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이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세상속으로
그대의 마음에 긴 압맞춤을 하듯
사랑의 노래가 꿈속까지 들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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