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자기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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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07회 작성일 16-10-22 07:45본문
신경질 나요
아니 왜 왜 신경질이 나는데
삶은 달걀이 말을 잘 안 들어서
삶은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듣는데 그럼 언제는 달걀이 말을 잘 들었나 감정이 풍부한 사람도 이럴 때가 있고 저럴 때가 있는데 . . .
그래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 들었는데
잘 안 벗겨져요 그래서
그래서 신경질이 난다고
네
그럼 달걀을 교육 시켜 볼까
어머 호호호 어떻게 달걀을 교육 시켜요
아마도 오늘은 달걀이 벗겨지기가 싫은가 봐요 그렇죠
아 그렇겠지 사람도 말 듣기 싫을 때가 있잖아
네 맞아요
그러니까 오늘은 달걀이 벗겨 지기 싫은 날이니까 신경질 내지 말기 알았죠
네 옛솔
댓글목록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사 주세요.
팁도 주시고
그러면 자동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란 삶을때 식초나 소금을 넣어 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정답 ㅋ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지금 한창 꿈나라여행 중이실꺼라 사려되옵니다만 . . .
님 호호호 달걀이 말도 잘 안 듣는데 술도 사 주고 그러면 그리고 전 줄 팁도 없사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그대 품에서 장미향기가 나듯
언제나 싱그러운 봄 미니 정원속으로
항상 신나고 즐거운 난이처럼 스페셜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cy님 님께선 지금 어떤 꿈나라여행을 즐기시옵니까
왕래해 주심에 감사드리옵고 언제 어디서나 싱글 벙글하게 알록 달록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긴머리 소녀의 매력적인 미소같이
달콤한 사랑이랑 상큼한 사랑이 유혹하듯
마음이 엄청 예쁜 연미인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조만간 님을 위한 글도 한 번 올릴것이옵니다 . . .
늘 핑크빛 달콤한 사랑안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이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세상속으로
그대의 마음에 긴 압맞춤을 하듯
사랑의 노래가 꿈속까지 들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