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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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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83회 작성일 15-08-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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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낮선 거리에 나타난 아가씨
지나가는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눈여겨 보고 지나간다,
 남:저 아가씨 이상하네...
 여:왜?
 남:저것 보라구<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여:뭐가 어떼서....
 이쁘장한  아가씨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웃음을 참지 못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길레 그럴까?지나가는 아주머니도 할아버지도 주부도
입을 가리고 ㅋㅋㅋㅋ하고 웃지 않나,
아니 패션쇼를 하나  어이그머니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자신의 팬티가 허벅지 밑으로 내려가는 줄을 모르고 서 있지 않은가?
 남:봤어.
 여:애그 망칙해라.ㅋㅋㅋ
 남:봤지.
 여:아가씨~~~~~~~~~
 아가씨:네에!~~~~~
 여:다리 밑을 보세요.
 아가씨:괜찮아요, 날씨가 더워서리....
 남:아무래도 그렇지 팬티가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여:애그 망칙해라.어서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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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되었는데 영등포 역사 생기기전 화장실이 맨 좌측에 있었지요.
아가씨가 용변을 보고 짧은 치마를 팬티에 접어놓고 광장을 활보하는걸 보고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있었던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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