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한 여강사 > 유머

세월가면 남는건 뱃살뿐인디...

좀 봐주면 안되것수?            

                    

베르사유의장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맨처움 시마을에 들어와 유머방에서 많은 분들과 유대 정감 누리고요

이곳에서 컴터 실력이 늘었답니다

내가 유머방에 있을때 그때도 베르샤유에 장미 분이 함께 할동하시다가

살며시 사라졌던 님 베르샤유의장미님



오늘 어쩌다 유머방에 들어오고싶어 들어 왔더니만 역시 방가운님들이 계시네요

제가 이곳에서 "들풀이란" 님이 언제나 반겨주셨고 부라질의 살고 계신 부라질샹기님이

늘 좋은 관심 가져 주셨는데요


이젠 두분다 어디계신지 안보이시고요

그러나 베르샤유의장미님 이렇게 계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 방갑습니다요
.

어머 영자님큰오빠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잘 안보이시길래 행여라도 영자님큰오빠께서도 . . . 아니옵니다 전 그냥 아주 오래 오래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리고 요즘은 장난기가 좀 사라진신것 같사옵니다 . . .
네 안그래도 영자님큰오빠께서 찾아주실것이라 믿었는데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속으로
영화속주인공처럼 섹시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메밀꽃님 혹시 그분이시옵니까
네 님 그동안 잘 지내셨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발걸음해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핑크빛달콤상큼한사랑안에서 스페셜하게 제일 최고로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늘 함께하는 은은한 핑크의 향기같이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보이듯
세상을 온통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잠미님 방가워요 훌라후프

양방향으로 돌려야 하는데

인내심이 없어서 쪼매 힘드네요 ㅎ            

                    

↑에 지기님 산을언니

11월달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뭔 소리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