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00원 더받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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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2,525회 작성일 16-11-27 10:27본문
어느할머니께서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나오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허셨다 써글 눔들.. 왜 남잔 100원 받으믄서 여자는 200원을 받능겨? 이 때.. 옆에 계시던 영감님이 한 말쌈 허셨다 . . . . . 임자, 것두 몰렀어 ? 임자는 좌석이구.. 내는 입석이잖여 좌석이랑, 입석이랑 같은줄 알았어 에이, 무식헌 할망구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띠 ~
왜 뇨자는 100원 더 내야 되는겨요 ? ㅋㅋ
울 윰방님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유머방에 오셔서 하하 웃으시고
근심 걱정 다 털어 놓으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그건 주인이 사용자가 두가지를 하는지 한가지를 하는지.....
직접 확인 할수가 없어서........그런데.....
요즈음 시간많은 주인들은 소비자를 위하여
앞에 인터넷 카메라를 달아 주고 별도 한칸을.....
100 씩 받도록 한다나 뭐라나...요금 때문에겠지요..?
사용자들이 너무 많아.......!.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방가워요
아항 ~두가지는 가격이 틀리네요
좌석과 입석의 차이인줄 알았는데요 ㅋㅋ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참말로 "할배"말씀이,맞는구먼如..
便器가~女子=坐席(式)..男子=立席(式)..
"DARCY"任!"헤어지기 攝`攝해도,Good-Bye"
"다시"任!兇`兇한 何`時節에~늘,安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좌석과 입석의 차이 ㅋㅋ
기차도 좌석은 요금을 더 내잖아요 ㅎ
옛날에 이 노래 많이 불렀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왜 더 받냐고요.
남자들은 아무대서나
볼일을 볼수 있으니
변소깐에 안올가봐
싸게 받느부당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요즘 남자도 아무데나
뇨상방뇨 하면 클나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방학 했나요
연거퍼 올리신 유머에 감동이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방학은 아니구요
오후 스케쥴이 있을때 잠시..
공주님 게시물로 고고 ~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동네 사우나에서도
남자들은 수건을 무한정 사용하는디
뇨자들은 300원씩 받더라고요 캬캬캬캬!!!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 수건을 가져 가니까
오죽하면 타올에다 훔친 수건 이라고
적어놓은 사우나도 있드라구요 ㅋㅋ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칭구님
방가워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 ~내칭구 천나님
겁나 방가 방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람 여자도 입석으로 보믄
100원 깎아 주는겨?ㅋㅋ
야는 얼마 받어야 하는겨?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뇨자 입석 ? ㅋㅋㅋ
안해봐서 몰겟어요 ㅎ
아래그림 아가는 공짜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애기 우리 설우 같애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주님 설우 많이 컸지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용방법이 ? 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사시는 아랫지방도 첫눈이 내렸나요?
여긴 쌓이진 않았지만 제법 내렸답니당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곳은 눈구경 하기 힘들어요
날씨만 조금 추워 졌어요
12월달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클슈마스 기대 해봅니다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넘 추워져서 요러구 있어요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쉬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박차고 나간 답니다 일부러 조금
춥게 살아요 느슨 해질까봐요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우니 따숩게 댕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 주사는 맞으셨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 저래 미루다 독감주사 아직요 ~
얼마전에 크게 앓아서 아마 면역이
생겼을듯 싶네요 천나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엔 따땃한 붕어땅이 딱!
칭구님 한마리 하실래요? 날 잡아 잡수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붕어빵 먹고 싶네요
팥 듬뿍 들어있는 붕어빵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도 끝자락이네요
고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달력도 하루 남았네요
12월달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내칭구 천나님 감사 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은 바쁘신가?ㅎ
아홉고개 넘구...휘리릭 총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부 감사해요
년말이 다가오니 다들 바쁘신가봐요
미리 클슈마스 내칭구 천나님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어쩐지~~~~~~
귀가 간질하다 했두만 천사님이 오셨다요 ㅎㅎㅎ
방가방가요 모도~~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방가 방가요
서문 시장 불나서 난리든데
다연님 계신곳 하고는 상관 없나요 ?
나라도 어수선 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써글눔들 왜 남자 뇨자 카노 ㅎㅎㅎ
안캐도 열불나구먼 ㅎㅎ 세상사 돌아가는거보이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구수한 대구 사투리 잼있어요
세상도 어수선한데 남자 뇨자 카고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년말 바쁘시지 않나요
어머낫 11월도 마지막날이넹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럭 저럭 지내다 보면
나이 한살 또 먹네요 ㅠㅠ
12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늘 으막이가 부담없이 신나서 좋아요 ㅎㅎ
바두기 언냐는 우째 그리 소식없데요 보고싶따 으앙~~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노래가 들어도 부담없고 좋은것 같애요
바두기 언니 보고 싶네요
년말안에 오시려나 ? 지둘려 봅니다
보고픈 다연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임다요
간만에 아홉고개 넘꼬 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방가워요
에궁 ~눈이 아파서
며칠 컴을 쉬었어요
'호' 해주세여 다연님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우째 이런일이 있데요
대구가 슬픈 대구임다요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서문장
저도 울적할때나 입맛없을때믄 찾는데~~
아직까지 타고있다나요 암울해지네요
대구 경제도 에잉 날씨마져도~~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있는 저도 뉴스를 통해 들어도
눈물 나든데 다연님은 오죽 하겠어요
이 추위에 상인들 생각하면 넘 마음 아파요
하필 이런 시국에 화재가 발생해서
빨리 서문시장이 재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연님 토닥 토닥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12월의 첫날이네요 달랑 한장남은 한해
보람되게 잘보내시구 오늘도 홧팅임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것도 해놓은것 없이
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연님도 12월달 보람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