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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워쩐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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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29회 작성일 16-12-04 13:12

본문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환자가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 에휴

xx 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



아. 저는 전화 개통하러온 사람 인데요. 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회원님들 시국이 어지럽지만
평정심을 잃지말고 지켜보다 보면
좋은일이 있겠지요 요즘은 정말
나라를 위해서 기도 해봅니다
힘들어도 웃어 봅시다 하하 하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요즘의 時局이,何`어수선 해서리..
不安도하고,禍도 많이나지만 참을忍..
開業醫는,開通안된 電話機에다 헛소리를..
"DARCY"任!요즘의 "T`K民心"이,兇兇하지如?
모쪼록 自重自愛`하시고,"다연"任과 幸福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정말 시국이 어수선 하네요
그저 인내하며 지켜 보아야지요
개통도 안된 전화기에다
전문 용어를 ㅋㅋ
다씨 자매 안부 감사 드립니다
12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건안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그 까이꺼 말로는 100 만이라 하지만.....

집에 있는 사람들이 엄청 더 많다는걸......!

세월가면........ 누가 도독놈인줄 알겠지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에 나가는 사람도 많지만
집에서 나라를 걱정하며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모든것이 시간이 말해 주는것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나라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방가 방가요
내일은 더 추워 진데요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하세요
카피스님 꿈 꿀께요 ㅋㅋㅋ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은 제일 최고가 되시어 세상에 뿌려진 사랑보다도 더 많은 사랑안에서 알록달록하고 싱글벙글하게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해맑은 사랑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듯 화원에서 진한 향기에 취해 버리듯 언제나 스페셜한 징미빛인생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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