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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도 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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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6-12-16 05:48

본문

*이무도 못말려
성찬아 우리 심심한데 무슨꺼리 좀 없냐
꺼리 무슨꺼리 말이냐
응 심심하니까 놀꺼리말이지
음 잠시만 생각좀 해보고
그래 얼마든지 생각은 해도 되는데 단 계절과는 상관없어야 돼 알있지
그래 알았다니까 아 그래 바로 그거야 계절과는 상관없는거라면 말해도 돼
그래 말해도 돼 해봐
세상에 모기채가 없는데 왜 없을것 같아
그야 아무도 못 만들었으니까 그렇지
그렇지 그럼 그걸 한 번 만들어 보는게 어때
그래 그럼 일단은 한 번 만들어 볼게
진짜지 정말이지 그래 그렇다니까 . . . 
에게게 이게 모기채냐 또 하나의 파리채구만 ㅎ ㅎ ㅎ 그렇지
너도 참 갈 수록 못말리겠군
그래 난 원래 못말려 누가 날 말리겠어 아무도 못 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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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모기채가 있다고 하옵니다 호호호
그런데 왜 우리는 몰랐는지 모르겠사옵니다
공주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옵니까
네 언제나처럼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럽게 잘 지내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 상 그렇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하듯 활짝 피어서 더 예뻐보이듯 사랑의 노래가 세상에 울려 퍼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영자님큰오빠 안녕하시옵니까 네 이제야 알겠사옵니다 어디서 본것 같사옵니다
늘 그렇게 소년처럼 짗궃게 어린왕자님처럼 사랑스럽게 귀엽게 잘 보내시옵소서 . . . 오늘도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연인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같이
예쁜 맘속에 사랑의 미소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윙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라랄라 ~
요즘은 실내온도가 따뜻 하니까
모기가 한두마리 있는것 같애요
맴매 뗏지 절루가 ~ 모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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