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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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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7-02-23 00:08

본문

    청년이 이웃집으로 이사 온 여인을 사랑해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 여인에 대해선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청년은 그녀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녀가 사는 집 앞에서 매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인의 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나오는 게 아닌가 ? 그 청년은 꼬마에게 그 집에 사는 예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가 자기 누나라고 말했다 청년은 꼬마에게 누나의 이름을 알려주면 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 * * * * * * 2만원 주면 누나 남편 이름까지도 알려 드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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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그래요 울 나이엔
건강이 쵝오예요
다 부질없는것 같애요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다시"任의 ~ 男`同生 에게도..
그런 附託을,많이 했을듯 한데如..
그래서 同生을~사랑`하시쟎습니까?
총각이 有夫女를~處女인줄 錯覺했져..
"다시"任!봄,期待하시고..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남동생한테 부탁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하기야 처녀라고 써놓은것도 아니고
워낙이 미인 이었나 봐요 ㅎ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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