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2만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이름값 2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7-02-23 00:08

본문

    청년이 이웃집으로 이사 온 여인을 사랑해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 여인에 대해선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청년은 그녀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녀가 사는 집 앞에서 매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인의 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나오는 게 아닌가 ? 그 청년은 꼬마에게 그 집에 사는 예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가 자기 누나라고 말했다 청년은 꼬마에게 누나의 이름을 알려주면 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 * * * * * * 2만원 주면 누나 남편 이름까지도 알려 드릴 수 있는데...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그래요 울 나이엔
건강이 쵝오예요
다 부질없는것 같애요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다시"任의 ~ 男`同生 에게도..
그런 附託을,많이 했을듯 한데如..
그래서 同生을~사랑`하시쟎습니까?
총각이 有夫女를~處女인줄 錯覺했져..
"다시"任!봄,期待하시고..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남동생한테 부탁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하기야 처녀라고 써놓은것도 아니고
워낙이 미인 이었나 봐요 ㅎ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Total 240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7 3 08-16
23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8 0 08-24
2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1 3 09-01
2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 12-13
23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 12-20
2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 02-17
23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4-15
2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 04-26
2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 05-05
23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5-14
23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7-10
229
핑거 두개 댓글+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08-11
22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9-11
22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9-30
22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1-11
22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11-17
22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1 11-24
2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11-27
22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12-04
2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12-18
22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12-23
219
사장님의 웃음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2-30
218
헌금 백만원 댓글+ 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1-13
217
때늦은 후회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 01-23
216
미녀와 노파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 02-06
215
앗 ! 뜨거 댓글+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2-17
열람중
이름값 2만원 댓글+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2-23
213
마누라 바꾸기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 03-02
212
싸구려 영화관 댓글+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3-09
211
지독한 건망증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3-19
21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3-24
2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 04-06
20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4-22
20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 04-30
20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5-09
20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5-12
20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5-20
20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5-30
20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6-05
20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6-09
200
유도하는 여자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6-14
19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7-09
19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7-23
19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8-19
19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8-31
19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9-02
19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9-11
19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9-16
192
전부 , 싹다 댓글+ 2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25
19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