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영화관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싸구려 영화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7-03-09 13:29

본문

학생들이 아빠를 주제로 쓴 글들을 읽는데 한 아이가 쓴 글에 이런 특이한 구절이 있었다 우리 아빠는 술을 마신 다음엔 꼭 싸구려 영화관을 가신다 선생이 그 아이에게 물었다 아빠가 정말 술 드신 다음에 꼭 극장을 가시니 ? 네. 선생님 아빠는 술 드신 다음엔 꼭 필름이 끊겼다고 하시거든요 ㅋㅋ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小人도 가끔은,"필림"이 끊겨`如..
"다시"任도,"필름"이 끊긴的이 있나요?
"藥酒"가 過하면,"필름"이 끊기는건 當然함!
그래서 "술(酒)"은,適當히 마셔야 하는데,그게..
"DARCY"任! "音樂" 좋고,"윰"도 짱!늘,安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1등으로 오셨네요 ~
저도 젊었을때는 필름이
끊긴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절제를 하고 있어요 ㅎ
술도 적당히 건강을 위해서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자꾸 필름이 끊겨요 ㅎ 절제를 해야지 잘못하면 큰일날것 같아요 ㅎ 다시님 오랫만이져? 방가워요ㅎ 이제 자주 올께요 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어솨요 방가 방가요
자주 뵙길 바래요 건강 하시져 ?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
혼자 계시는데 필름 끊기면 클나여 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코 까지......!

혹씨 광에 있는 영사기 까지 장난을......?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이 웬수라 ~ㅋㅋ 그래도 속상할때나
잠 안올때는 한잔 마시면 좋은것 같애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꽃살강님 ^^*

Total 2,125건 9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5
환웅과 곰녀 댓글+ 5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3-19
172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2-27
17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20
열람중
싸구려 영화관 댓글+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3-09
1721
저녁밥 댓글+ 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3-13
1720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 03-17
1719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7-26
1718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2-29
1717
지팡이로 댓글+ 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3-12
17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 11-01
17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1-05
171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 05-18
1713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3-07
17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10-21
1711
어딜 만져? 댓글+ 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4-08
17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10-06
1709
맡기겠습니다 댓글+ 10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8
170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6-03
1707
오뎅의 실수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7-05
1706
만수 이야기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26
1705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3-15
170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4-12
170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9-19
1702 치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12-16
1701
돈 많은 女子 댓글+ 17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8-31
1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4-18
16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9-18
1698
만득이와 홈통 댓글+ 12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2-28
169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4-06
16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 12-05
169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5-03
1694
소주의 효능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7-01
169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2-04
16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4-25
1691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3-13
1690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3-10
168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9-21
1688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3-15
16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5-25
1686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3-15
168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7-30
1684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6-23
1683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3-31
168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6-26
1681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4-09
1680
자선파티 댓글+ 1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3-26
1679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21
1678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4-22
167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7-08
1676
착각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