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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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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10회 작성일 17-03-19 15:34

본문



오랫만에 부부 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이 코맹맹이 소리로 느끼하게 모임 내내 아내를 허니야 사랑해 자갸 달링등 ~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 ♠ ♠ ♠ ♠ ♠ ♠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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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쥑입니다
마눌이름은 까먹어도
이 너래 가사는 안까먹었어유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그이름
아흨~ 소주 땡기네 캬캬캬캬!!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小人은 "마눌"이름을,"英"이라고..
"자"字는 生略을하고,옛날부터 習慣이..
"DARCY"任은,"다시"任이라 부르면 되如?
"다시"任! 小人은 燒酒盞에,7홉만 주세요..
넘치면,아까워서.."다시"任!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안박사님은 사모님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자야 라고 안하시고 영이라 부르시니
듣기도 좋잖아요 느낌 좋구요 ~ㅎ

제이름은 끝자가 흔한 희자예요
영희 성희 정희 미희 소희 이중에 하나예요 ㅋ
언젠가 만나 뵈옵게 되면 소주잔에 7홉만
따라 올리겠습니다 건안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은 아마도,"昭姬"님 이실듯如..

小人은 "熙"아 이고,마눌은 "英"아 이니..
까마득한 옛`時節에는,"熙"&"英" 으로 召通..
글나 어느덧 머리는 희뿌연,"할배"와"할매"가..
"茶`씨" 姉妹님도,곱게 益으시고..늘,安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지나고 보면 옛날의 순수함이
좋았던것 같애요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잖아요 두분다 건강 하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저는 소희는 아니예요
나머지 이름중에 하나요 ~ ㅋㅋㅋ
다연님은 바쁘신지 통 만나기 힘드네요
건강 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눌 이름 잊어버리는거 일도 아니지요.
저는 지 이름도 몰라요.
이름을 지어 준지 50년이 넘었는데 어찌 알아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밤님 어서 오세요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남자분 이신가요 ?
이름 잊고 살아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것 같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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