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밑에 숨은 남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침대밑에 숨은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7-03-24 08:43

본문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기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 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 얘기좀 해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 하더니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을 다가오지 와아 ~ 그래서 어떻게 되나 ?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네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 ♥ ♥ ♥ ♥ 침대 밑에서 빨랑 안나오면 한방에 훅 간다잉 ~ ~ ~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힘든일이 있어도
웃으면 福이 온다지요 하하 웃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야한밤에 뵈올께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寢臺`밑에는~왜?들어갔답니까如..
夜한밤에는,寢臺위가~더욱,便할틴디..
"지기"房長님의,Image가~實感납니다`여..
"다시"任!"山莊"님!&"윰任"들!늘,安寧`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마눌한테 죄지은게
많아서 침대밑으로 ㅋㅋㅋ
야한밤에 침대위로 올라가려면
두손 싹싹 빌어야 될것 같애요 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Total 240건 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6-09
3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6-05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 05-30
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5-20
3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5-12
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5-09
3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4-30
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4-22
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4-06
열람중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3-24
30
지독한 건망증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3-19
29
싸구려 영화관 댓글+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3-09
28
마누라 바꾸기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 03-02
27
이름값 2만원 댓글+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2-23
26
앗 ! 뜨거 댓글+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2-17
25
미녀와 노파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 02-06
24
때늦은 후회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 01-23
23
헌금 백만원 댓글+ 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1-13
22
사장님의 웃음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12-30
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2-23
2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12-18
1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2-04
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 11-27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1 11-24
1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 11-17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 11-11
1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09-30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 09-11
12
핑거 두개 댓글+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1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 07-10
1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05-14
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 05-05
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04-26
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4-15
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 02-17
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 12-20
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 12-13
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7 3 09-01
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9 0 08-24
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2 3 08-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