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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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7-04-09 10:21본문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첫번째)
- 불평하지 말라. 불평하면 남편이 기가 죽는다. - 적절히 충고를 하라. 아니하면 남남 그 이하가 된다. - 때로는 누님 같아라. 남편은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다. - 남편을 매일 칭찬하라. 그러면 언젠가 거물이 될 것이다. - 남편을 자식처럼 엄하게 키워라. 그래야 큰 인물이 된다. 남편의 돌직구 남편 : 왜, 우울해? 부인 : 나, 살 쪘나봐… 살 빼야겠어…. 남편 : 괜찮아, 난 통통한 게 좋아. 부인 : 아, 그래도 이렇게 대책 없이 쪘다가 어느 날 당신이 나보다 더 이쁜 여자 만나서 바람피우면 어떡해…. 남편 : 괜찮아, 지금도 너보다 이쁜 여자는 많으니까. 부인 : …. 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요.” 부부의 살빼기 골프클럽 한 세트를 새로 장만한 사내가 친구에게 그것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의사의 지시가 있었어. 우리 부부가 살이 너무 쪄서 의사를 찾아갔더니 운동을 더 해야 한다기에 골프채들을 샀지.” “부인한텐 뭘 사준 건가?” “새 자전거하고 잔디 깎는 기계를 사줬어.” [MV] Jeong Eun Ji(정은지) _ Hopefully sky(하늘바라기) (Feat. 하림) 올린이 : 1theK (원더케이) 출 처 : 문화일보 편 집 : usava/old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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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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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23111C4458C5E6800EB38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huswife.jpg" exif="{}" actualwidth="640"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s-media-cache-ak0.pinimg.com</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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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잘 키우는 방법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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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하지 말라. 불평하면 남편이 기가 죽는다. <br>
- 적절히 충고를 하라. 아니하면 남남 그 이하가 된다.<br>
- 때로는 누님 같아라. 남편은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다. <br>
- 남편을 매일 칭찬하라. 그러면 언젠가 거물이 될 것이다. <br>
- 남편을 자식처럼 엄하게 키워라. 그래야 큰 인물이 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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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돌직구</font>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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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왜, 우울해? <br>
부인 : 나, 살 쪘나봐… 살 빼야겠어….<br>
남편 : 괜찮아, 난 통통한 게 좋아. <br>
부인 : 아, 그래도 이렇게 대책 없이 쪘다가 <br>
어느 날 당신이 나보다 더 이쁜 여자 만나서 바람피우면 어떡해….<br>
남편 : 괜찮아, 지금도 너보다 이쁜 여자는 많으니까. <br>
부인 : ….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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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223FF93E58C5EC673C5E62"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efault.gif" exif="{}" actualwidth="540"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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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반격</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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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br>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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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br>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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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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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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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살빼기</font>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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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한 세트를 새로 장만한 사내가 친구에게 그것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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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지시가 있었어. 우리 부부가 살이 너무 쪄서 의사를 찾아갔더니<br>
운동을 더 해야 한다기에 골프채들을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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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한텐 뭘 사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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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전거하고 잔디 깎는 기계를 사줬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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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MV] Jeong Eun Ji(정은지) _ Hopefully sky(하늘바라기) (Feat. 하림) </font><br>올린이 : 1theK (원더케이)</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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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문화일보<br>
편 집 : usava/ol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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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유머방에 오셨네요
무탈 하시고 건강 하시지요 ?
남편 칭찬 할래도 할게 없네요
관심없이 사는게 편한거 같애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 2개 다 안보입니다
old man님의 댓글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 NAVER에 있는 블로그에서 옮겼는데 이미지에 문제가 있군요.
이번에는 DAUM에 있는 것을 옮겼습니다. 잘 나오는지 확인해 보셔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잘 보입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