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답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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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7-04-15 11:45본문
상담원
하나) 7 년 동안 기른 개를 잃어버렸습니다. 광고문을 붙이고 현상금을 걸어도 소식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개를 찿을 수 있을까요?
@ 광고문에 "두 근 반 드림"이라고 쓰십시요.
둘) 26세의 백수건달입니다. 용하다는 점쟁이가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들 운세라고 하더군요.
복권을 살까요? 아니면 경마장에 가볼까요?
@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 를 조심하세요.
셋) 일곱 살 먹은 아들이 좀처럼 말을 듣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딴 짓만 합니다. 아이가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럴까요?
@ 웨이터나 동사무소 직원 을 시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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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관공서분들 아주 친절하던디유..
아이가 커면 어른이 되것쥬 캬캬캬!!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사옵니까
참으로 반갑사옵니다
잘 보고 가옵니다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들 드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주듯 기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행성 오락은 애시당초
시작도 말고 F M 대로 열심히
분수에 맞게 살아라 백수야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 커가는 과정중 하나
요즘 애들 우리 키울때 하고
다른것 같애요 너무 힘들어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近 보름晩에~"윰`房"에 顯身하시고..
요즘 "숙영"언니와,"眞寫"들과의 Date?
"公主"님! "숙영"언니께,安附를 附託해要!
小人은 佛子이라서,犬肉은 捨讓합니다`如..
競馬는,노름..福券은,가끔..佛錢에,使用..
"꼴통공주"任!&"다시"任!늘,健安하세要!^*^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마음을 크게쓰지........
뒷 다리 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