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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	미소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4	02-08
42	나는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4	02-14
41	겸손, 칭찬, 넓음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4	04-18
40	감사는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3	10-18
39	희망에 관한 명언 모음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3	01-01
38	一夫當逕足懼千夫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3	01-06
37	음식은 약과 그 뿌리가 같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3	01-08
36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따름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3	01-12
35	기뻐할 일에는 기뻐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12-21
34	勿令妄動靜重如山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1-03
33	지금 현재를 살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	04-10
32	멈춤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	04-28
31	정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09-07
30	천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12-18
29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출 수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2-21
28	대장부의 마음씀씀이는 푸른 하늘 태양과 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05-10
27	사악한 마음은 해를 끼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3-08
26	꾸밈 속에 삶의 길이 열리리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	05-10
25	존귀함의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08
24	읽기를 탐내지만 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05-10
23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3-08
22	슬프면 슬퍼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10
21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08
20	한 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깨끗하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3-11
19	웃음 소(笑), 즐거울 락(樂)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11
18	남과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27
17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27
16	좋은 구절만 찾으면 눈앞의 오묘한 경물을 놓치기 쉽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27
15	죽음에 대한 명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4-02
14	선과 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04-11
13	하루 닥칠 근심이 아니라 종신토록 근심할 일을 근심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2-18
12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4-11
11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5-02
10	생사는 본래 고통만은 아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2-21
9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5-02
8	천문, 지문, 인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05-10
7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5-14
6	죽기를 싫어하는 마음은 모든 생물이 다 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5-14
5	최상의 전쟁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5-14
4	벗함은 그 덕을 벗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5-14
3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5-14
2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10:01
1	쉬운 곳부터 손을 대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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