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에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추천0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이 세상은 이제
물질문명에서 정신문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물질은 금융버블로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고,
자연은 환경재앙으로 더 큰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질로 인해 피폐해진 우리의 가슴을 일으켜 세워줄
무엇'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그것은
정신의 산물인 책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