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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슬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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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5-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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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데도 슬퍼할 줄 모르면서

능히 도모하고 나아갈 수 있는 자는 없다.

―정인보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픈 시』 중에서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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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23건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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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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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장부의 마음씀씀이는 푸른 하늘 태양과 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5-10
11	꾸밈 속에 삶의 길이 열리리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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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상의 전쟁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	05-14
5	벗함은 그 덕을 벗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4
4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4
3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16
2	쉬운 곳부터 손을 대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5-16
1	뜻을 얻으면 말은 잊어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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