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불행이란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다 > 명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명언

HOME

지혜의 향기

명언

☆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불행이란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6-13 17:35

본문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이름의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다

- 이외수 시,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0	어제를 산 결과가 오늘이며, 오늘을 보낸 결과가 내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3
열람중	불행이란 행복만한 크기의 나무그늘 같은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13
478	홀로 있을 때도 도리를 지켜 스스로 삼가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6-13
477	가장 견고한 돌은 가장 밑에 있는 돌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6-05
476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6-05
475	그리고 변화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6-05
474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6-05
473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	06-05
472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6-05
471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없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	06-05
470	먹고산다는 점에서 모든 일은 똑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5-28
469	감사는 위대한 교양의 결실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19
468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은 그 자체가 벌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5-19
467	매일 감사할 일 3가지 이상 찾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5-19
466	감사는 사람을 연결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9
465	사소한 것들을 즐겨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5-19
464	기적이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5-19
463	감사할 만한 일을 오늘 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5-19
462	가진 것에 감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	05-19
461	나는 너를 사랑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5-12
460	그러니 신께 감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4-14
459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4-14
458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좋은 일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4-14
457	감사의 진정한 선물은 감사할수록 더 많은 선물이 된다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4-14
456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4-14
455	감사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4-14
454	내 뒤틀리고 초라한 손은 축복이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14
453	과거의 실수와 실패는 잊어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4-14
452	어둠 속에서도 별은 항상 빛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4-14
451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4-14
450	가난해야 베풂의 풍요로움을 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4-14
449	행복이란 감사에서 시작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4-14
448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2-27
447	행동을 삼가해서 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2-25
446	총명한 사람도 자기를 용서하는 데는 어둡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2-25
445	뿔처럼 홀로 가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2-25
444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1-04
443	남을 알고 자기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7-25
442	무능한 자는 인생을 낭비한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06-17
441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6-17
440	자기만의 삶을 살아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6-14
439	늘 새롭게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6-14
438	교만과 겸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6-14
437	바르고 곧은 자들과 교제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6-11
436	성실이란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0
435	오래 묵힌 뒤 밖으로 빛내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6-10
434	꾸밈이 없으면 허물거리 또한 없으리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10
433	불 속에서 연꽃을 피워야 끝내 시들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6-05
432	복사꽃 나무 아래로는 자연스레 길이 생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05
431	정치는 일상을 다스리고, 도는 일상을 인도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6-03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0

어제를 산 결과가 오늘이며, 오늘을 보낸 결과가 내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