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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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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좋은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51회 작성일 15-08-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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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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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댓글+ 1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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