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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내세우지말고 죄는 뉘우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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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5-08-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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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덮을 만한 공적도  자랑할 긍 한글자를 감당못하고
하늘에 가득찬 죄악도 뉘우칠 회 한자를 감당치 못한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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