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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42회 작성일 16-05-03 05:02

본문

<꿈>

꿈이 없는 사람은
하루살이와 같아서 내일이 없다

 소박한 꿈이 담겨있는 삶은
 출산을 앞둔 여인처럼
 고통도 행복으로 받아드려진다.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사랑스러운 그대께 봄향기를 선물할때의 기쁨처럼 그렇게 신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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