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명언 >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명언

  • HOME
  • 지혜의 향기
  • 명언

  ☞ 舊. 명언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빌게이츠 명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12회 작성일 16-10-11 20:56

본문


빌게이츠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 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 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 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눈에는 눈이 에는 이 갚을 땐 갚고 받을 땐 받아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 없인 못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사라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빌 게이츠의 명언10가지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 10가지

①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②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③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④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⑤ 햄버거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⑥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⑦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라

⑧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라는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⑨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⑩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408건 5 페이지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9-28
207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 09-11
206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7-28
205
사진 댓글+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 06-12
204
칭찬과 책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06-01
20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 04-25
20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04-24
20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 04-18
200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4-17
19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 04-09
1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 04-07
197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 04-04
196
절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 02-10
195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 12-28
194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 11-28
19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 11-19
192
덕목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 11-17
19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 11-05
190
마음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 11-0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3 0 10-11
188
말의 권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 09-22
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1 0 09-22
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5 1 09-22
1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1 09-22
1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 09-22
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 09-22
182
탐심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 09-07
18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 09-03
180
가치 도착 댓글+ 1
산가을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9-02
1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 07-31
178
참된 가치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 07-22
177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 07-05
176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 06-14
175
자존심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 06-14
174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 06-08
17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6-06
17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 06-05
17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 06-05
170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 06-05
16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 06-02
1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 05-31
16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 05-31
1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5-24
165
예 (禮)란? 댓글+ 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 05-22
164
겸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 05-17
163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7 1 05-03
162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0 04-25
161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 04-25
160
행복의 열쇠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 04-23
1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1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