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 명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명언

HOME

지혜의 향기

명언

☆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5-14 16:39

본문

무릇 사람은 천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왕양명 『전습록』 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04
443	남을 알고 자기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7-25
442	무능한 자는 인생을 낭비한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6-17
441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6-17
440	자기만의 삶을 살아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6-14
439	늘 새롭게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6-14
438	교만과 겸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6-14
437	바르고 곧은 자들과 교제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6-11
436	성실이란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6-10
435	오래 묵힌 뒤 밖으로 빛내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6-10
434	꾸밈이 없으면 허물거리 또한 없으리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6-10
433	불 속에서 연꽃을 피워야 끝내 시들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6-05
432	복사꽃 나무 아래로는 자연스레 길이 생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05
431	정치는 일상을 다스리고, 도는 일상을 인도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03
430	재물은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6-03
429	화살은 신중하게 쏘아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03
428	사람이 너무 따지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5-31
427	사랑은 의로움의 근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5-31
426	올바른 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5-31
425	스승의 가르침에 의지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5-30
424	보다 중요한 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5-30
423	뜻을 얻으면 말은 잊어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5-20
422	쉬운 곳부터 손을 대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5-16
421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5-16
열람중	천지만물은 본래 나와 한 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5-14
419	벗함은 그 덕을 벗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14
418	최상의 전쟁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5-14
417	죽기를 싫어하는 마음은 모든 생물이 다 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5-14
416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5-14
415	슬프면 슬퍼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5-10
414	읽기를 탐내지만 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5-10
413	꾸밈 속에 삶의 길이 열리리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5-10
412	대장부의 마음씀씀이는 푸른 하늘 태양과 같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5-10
411	천문, 지문, 인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5-10
410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5-02
409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02
408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4-11
407	선과 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4-11
406	죽음에 대한 명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4-02
405	좋은 구절만 찾으면 눈앞의 오묘한 경물을 놓치기 쉽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7
404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3-27
403	남과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27
402	웃음 소(笑), 즐거울 락(樂)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3-11
401	한 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깨끗하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3-11
400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3-08
399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3-08
398	존귀함의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08
397	사악한 마음은 해를 끼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08
396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3-03
395	명언 댓글+ 1개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2-09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