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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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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1회 작성일 19-02-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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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탐방
 2006.4.3

도산서원
조선시대: 사적 제170호: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도산서원으로 들어가는 깊숙한 길..
우측아래엔 낙동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도산서당을 짓고 
유생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이다.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주자학을 집대성한 유학자로 
우리나라 유학의 길을 정립하면서 백운동서원의 운영, 
도산서당의 설립으로 후진양성과 학문연구에 전력하였다.

중종, 명종, 선조의 지극한 존경을 받았으며 
일본 유학의 부흥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도산서원은 조선 선조 7년(1574) 그의 학덕을 추모하는 문인과 
유생들이 상덕사(보물 제211호)란 사당을 짓고 전교당(보물 제210호) 
동·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했으며, 선조 8년(1575) 국왕에게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면서 영남지방 유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 서원의 건축물들은 민간인들의 집처럼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도산서원 안으로 들어가기전 앞마당에서 바라본 시사단 광경 *



시사단(試士壇)
지방 유형문화재 제33호
강건너 비각은 조선시대 지방 별과를 보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정조대왕께서 퇴계 이황선생의 유덕을 추모하여 216년(1792)에 
관원 이 만수를 도산서원에 보내어 임금의 제분으로 제사를 
지내게 하고 그 다음날 이곳 송림에서 어제로 과거를 보였는데, 
응시자는 7천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비문은 당시 영의정인 번암 
채제공이 지었다. 안동댐 수몰로 송림은 없어지고 단만이 현 위치에서 
지상 10m 높이로 축대를 쌓고 그 위에 과검의 자리를 표해 두고 있다.

도산서원 정문앞에서 만개한 매화꽃을 바라보는 일행의 모습.. 예쁜 울언니의 활짝 웃는 모습이 활짝 핀 매화꽃 만큼이나 화사하다.
도산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정원에 매화나무들로 가득차 있다 퇴계선생은 1542년(중중37)부터 1570년(선조3)까지 28년 동안 매화에 관하여 많은 시를 모아 책으로 엮기도 하였다. 특히 매화를 사랑하여 많은 시를 남겼는데, 퇴계 선생의 매화시는 75제 107수에 달하며, 그 중에 61제 91수가 선생의 매화 시첩에 수록 되어 있다. 퇴계선생은 뜰의 매화를 바라보며 매화와 서로 묻고 화답하는 시를 여러차례 읊고 있다가 달이 밝으면 매화를 바라보며 시를 짓기도 하고 매화가 겨울 추위에 손상되었음을 개탄하는 시를 읊어 제자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갈때 매화분을 가져가지 못하여 그리워 하다가 제자가 매화분을 보내주자 그 회상을 시로 읊기도 하였다.(직접 현장에서 옮겨온 글) 사진:도산서당 퇴계선생이 최초에 상주하시던 곳 도산서당 앞뜰에 있는 '정우당' 박정희대통령의 기념식수(금송錦松) '성리학'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 *퇴계 종택 종목 : 시도기념물 42호 소재지 :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조선 중기 문신이며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의 종가이다. 원래 있던 집은 없어지고 이 건물은 1926∼1929년 사이에 선생의 13대손 하정 공이 옛 가옥의 규모를 따라 새로 지었다. 앞면 6칸·옆면 5칸 규모의 ㅁ자형 집으로 총 34칸으로 이루어졌다. 높은 석축 위에 둥근 기둥과 네모난 기둥을 사용하여 지었으며, 전면에 솟을대문을 갖추었다. 오른쪽에 있는 ‘추월한수정’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정자인데 마루 에는 ‘도학연원방’이라는 현판 이 걸려 있다. *사진:퇴계 종택 옆 넓게 위치한 공원식 학습정원을 둘러보다 잠시 한 숨 돌리며 쉬는 평생동반자의 모습이 편안해 보이지는 않는지요.. 퇴계종택 옆 학습공원에 있는 글들.. 우리말 풀이 한자와 음 이육사문학관 [李陸史文學館] 민족시인 이육사를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설립한 문학관. 설립연도: 2004년 7월 31일 소재지: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원천리(遠川里) 706(불미골) 1.이육사의 생애 호는 육사(陸史). 본명 원록(源祿),활(活). 1904년 음력 4월 4일 경북 안동군 도산면 원촌리에서 둘째로 출생. 이퇴계의 14대손으로 태어났다. 이 시절 선비의 자녀들이 대개 그러했듯이 육사도 다섯살 때 할아버지에게서 한문을 배우는 등 어린시절에는 전통적인 한학을 공부했다. 육사의 할아버지는 보문의숙(寶文義塾)이라는 신식학교를 운영하였다. 대구 교남(嶠南)학교에서 수학, 열두 살 이후(1905) 백학서원을 거쳐(19세) 일본에 건너가 일 년 남짓 머물렀던 스무 살(1923) 무렵까지는 한학과 함께 주로 새로운 학문을 익혔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義烈團)에 가입, 독립운동의 대열에 참여한다. 6.10만세사건후 1926년 베이징[北京]으로 가서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 1927년 귀국했으나 장진홍(張鎭弘)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대구형무소에서 형님 및 동생과 함께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2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출옥 후 다시 베이징대학 사회학과에 입학, 수학 중 루쉰[魯迅] 등과 사귀면서 독립운동을 계속했다. 같은 해 10월 광주학생사건이 터지자 또 예비 검속 되기도 한다 1931년북경으로 다시 건너간 육사는 이듬해 조선군관학교 국민정부군사위원회 간부훈련반에 들어가서 두 해 뒤에 조선군관학교 제 1기생으로 졸업한다. 1933년 귀국, 육사란 이름으로 시 《황혼(黃昏)》을《신조선(新朝鮮)》에 발표하여 시단에 데뷔, 신문사, 잡지사를 전전하면서 시작 외에 논문, 시나리오까지 손을 댔고, 루쉰의 소설《고향(故鄕)》을 번역하였다. 1937년 윤곤강(尹崑崗), 김광균(金光均)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子午線)》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靑葡萄)》를비롯하여 《교목(喬木)》《절정(絶頂)》《광야(曠野)》등을 발표했다. 1943년 중국으로 갔다가 귀국, 이 해 6월에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해방을 1년 남짓 앞둔 이듬해 1944년 1월 16일새벽5시에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 무려 열일곱 번이나 옥살이를 했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으로 목가적이면서도 웅혼한 필치로 민족의 의지를 노래했다. 지금은 안동시에 육사시비(陸史詩碑)가 세워졌고, 1946년 유고시집 《육사시집(陸史詩集)》이 간행되었다. 문학관 옆 정원에서 만난 이육사 동상에서 나란히... 시비의 詩, "절정(絶頂)"을 이곳에 다시 옮긴다. 절정(絶頂) 매운 季節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北方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高原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 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육우당-六友堂 이미지 출처: 오마이뉴스 헐린 육사의 생가 사랑채(좌)와 문학관 뒤편에 복원한 육우당(六友堂) 6형제가 태어나고, 거처했다하여 육우당-六友堂. 원래의 이육사 생가는 현재 청포도 시비가 세워진 자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수몰로 인하여 1976년 4월에 안동시 태화동 포도골에 이건 보존되고 있으며 이집에서 애국지사 이원기 선생을 비롯하여 육사,원일,원조, 원창,원홍 6형제분이 태어나셨다하여 당호를 육우당이라 한다. 이육사문학관에 있는 생가는 본뜬 모형 집으로 구조는 "二"자 형태이며 앞쪽은 사랑채로 방 두칸, 중간 마루 한 칸이고 뒤쪽 안채는 반 두 칸, 마루 한 칸 부엌 한 칸으로 지어졌다. 사랑채의 오른편은 팔작 지붕인 반면 왼편은 맞배지붕이 특이하나 수리 과정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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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면
매화꽃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 오겠지요.
옛날이 그리워 옛날 이야기를 다시 들춰보며
약간의 손질로 이야기를 드리웁니다.
설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또 새로운 기해년 한해 건강하세요.
늘 보아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입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추운 날씨랍니다
이곳 부산이야 봄 기운이 돌고 범어사 홍매화도
피었다 들었습니다

안동을 다녀 오셨군요
안동엔 두루 구경할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화회 마을과 안동 땜 ,,
저는 딱 한번 안동엘 다녀왔어요 그것도
상가집이라고 밤에 갔다왔답니다
그곳의 풍습은 문상객 분들의 드실수 있도록 소를잡고
아이들 키만큼 큰 문어를 내어놓는것이 그곳의

장례 풍습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앉아서 멋진 구경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먼거리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즐거운 저녁 웃음가득 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영상작가님,
여러소식도 전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범어사에 핀 홍매화
안동의 장례풍습,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아기자기한 성품이 돋보입니다.
오늘 서울 날씬 화창하네요.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퇴계와 관기 두향의 매화에 얽힌 각별한 사랑이야기를 옮겨봅니다.

퇴계선생이 임종을 맞으면서도 매화에 대한 애착을 보인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퇴계선생이 단양군수 시절 만났던 관기 두향(杜香)과의 각별한 사랑이다.
당시 퇴계선생은 두 번째 부인과 사별한 지 두 해째 되는 해였다.
퇴계선생은 48세었고 두향은 18세었다.
두향은 나이는 어리지만 시문과 가야금에 능했고 매화와 난초를 특히 좋아했다.
품성마저 아름다운 두향은 매화를 기르는 솜씨 또한 대단했다.

두향은 퇴계의 고매한 인품에 매료되어 흠모와 사모의 정을 떨칠 수가 없었고
퇴계 역시 한 떨기 설중매 같은 두향의 재능과 품성을 사랑했다.
함께 시와 음률을 논하고 산수를 거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정은 날이 갈수록 깊어졌다.
하지만 둘의 사랑은 겨우 10개월 만에 이별의 슬픔을 맞게 된다.
퇴계가 풍기군수로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별을 앞둔 마지막 날 술잔을 앞에 두고 두향은 말없이 먹을 갈고 붓을 들어 시 한수를 썼다.

‘이별이 하도 서러워 잔 들고 슬피우네.
어느 듯 술 다하고 님 마져 가는구나.
꽃 지고 새우는 봄날을 어이할까 하노라’

퇴계 또한 붓을 들어 두향의 치마폭에
‘죽어 이별은 소리조차 나오지 않고 살아 이별은 슬프기 그지없다’라고 시를 적어 준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퇴계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퇴계가 떠난 뒤 두향은 후임 사또에게 간곡한 청을 올려 관기에서 빠져나와
퇴계와 자주 갔던 남한강가의 강선대 옆에 초가를 짓고 평생 퇴계를 그리며 살았다.

퇴계가 단양을 떠날 때 그의 짐 속엔 두향이 선물한 매화분 하나가 있었다.
퇴계는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그 매화를 가까이 두고 사랑을 쏟았다.
마치 두향을 보듯 매화분을 곁에 두고 애지중지 했다.

병환이 깊어 행색이 초췌하게 되자
매화에 그의 모습을 보이기 민망스럽다는 생각으로 매화분을 다른 방으로 옮기게 했다.

그런 퇴계가 별세하며 마지막 남긴 말은
매화분에 물을 주라는 것이었다.

퇴계의 부음을 들은 두향은 4일을 걸어서 안동을 찾아 먼발치에서 조문한 뒤
다시 단양으로 돌아가서는 남한강에 몸을 던져 퇴계를 따라 갔다.

매화향기보다 더 맑고 고운 향기로운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고 사람의 사랑과 향기가
매화향보다 더 맑고 그윽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숭고함이리라.

퇴계선생께서 평생 매화를 그토록 끔찍이 사랑하고
매화를 매형(梅兄), 매군(梅君) 등으로 부르며
인격체로 대했음을 알고도 남을만한 얘기다. *옮긴글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수고로움에 저는 편안히 앉아서 좋은곳 을 두루 구경할 수 있어
죄송스런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은혜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작가님이시라 어쩜 그리도 글 구사를 잘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시인님,
저야말로 어쩜 이리도 정스런 말씀을 주시는지...
감동과 탄복입니다.
저의 노력이 고운 그림으로 스며드는 시인님의 그 정서에
헤아릴 수 없는 고마움이 제 마음에 차 오르네요.
그 진정성에 고개숙여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시인님께서 이렇듯 찬사를 주시니 시방 고무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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