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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기행1-수옥정과 수옥폭포ㆍ금란서원과 이화학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0회 작성일 19-08-07 10:21

본문


2019.8.1.토요일오후 괴산 수옥폭포

2일간의 충북 괴산 기행-1편
수옥정과 수옥폭포ㆍ금란서원과 이화학당
2019.8.1.토-8.2.일(1박2일) 


둘이서 

장마도 이제 끝나고 폭염이 온단다.
오늘은 어디를 산책 다녀올까 생각하다가 낭군님이 괴산 쪽 1박으로 
다녀 오잔다. 

요즘 중앙박물관에서 개최중인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에 전시중인 
이인문(李寅文, 古松流水館道人, 1745~1821)의 수옥정(漱玉亭)을 찾아
이 기회에 괴산(槐山)지역을 탐방하기로 한다.

조선후기 화가 이인문의 '수옥정도'라는 작품에 그려진 수옥폭포를 보고 
마침 잘 되었다 싶어 그 폭포와 괴산탐방을 하기로 하곤 아침식사를 마친 후 
벌떡 일어나 충북 괴산으로 멀리 길을 나선다.

괴산 다른 유적지는 가 보았어도 수옥폭포는 초행길이다.
네비에 괴산 연풍면 수옥폭포를 쳐도 나오질 않아
일단 괴산 연풍면을 치고 가다가 연풍면 IC를 빠져나와 수옥폭포를 치니 
길안내가 잘 되어 바로 찾아 갈 수 있었다.

도로변 수옥폭포 주차장에서 
평지 숲길로 도보 10분도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수옥정은 수옥폭포 아래 산 언덕에 운치있게 자리하고 있었다.

수옥폭포와 수옥정의 이야기와 그림을 인터넷 그림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풍류와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치 그 시대속으로 들어간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좌측 그림이 조선후기 화가 이인문의 '수옥정도(漱玉亭圖)이고,
우측 그림은 친구이자 라이벌인 김홍도의 '모정풍류'이다.

수옥정은 조유수(趙裕壽, 1663~1741)가 1711년 연풍현감(延豊縣監)으로 
재직할 당시 관내에 있는 수옥폭포(漱玉瀑布)를 바라보는 위치에 건립한 정자이다. 

좌측 이인문의 이 그림에는 폭포 앞 정자의 모습이 표현되지 않았다.
*그림은 비단에 엷은 색(絹本淡彩), 77.0x45.0cm

<수옥정도〉는 이인문이 남긴 몇 작품 안 되는 진경산수화의 하나이다. 
마치 금강산의 구룡폭포를 연상케 하는 구도를 취하고, 그 아래 갓을 쓴 선비들이 
유람하면서 한때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 더욱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폭포 주위로 줄지어 늘어선 소나무들이 단단한 조형감을 더한다. 
이렇듯 이인문의 작품들은 비교적 섬세한 필치로 단단하고 각이 진 모습의 
선묘적 경향과 깔끔하고 청정한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는데, 만년에는 강하고 대담한 
발묵(潑墨) 위주의 표현적인 붓질로 격식을 초월한 그림을 즐겨 그리기도 했다
*다음백과에서 옮김

이인문의 '수옥정도(漱玉亭圖)' 작품
조선 후기 화가 이인문(李寅文, 1745-1821)의 '수옥정도' 라는 작품에서도
이 곳 수옥폭포가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수옥정은 괴산팔경의 하나로 충주 수안보 가는 길에 자리잡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둥근 웅덩이에서 휘감아 돌며 아래로 흐르고 있다. 경이로운 장관을 
지켜보고 앉은 선비들은 폭포에 비해 작게 묘사되어 있다. 
절벽 좌우에 소나무와 단풍은 층을 이루며 서 있다.
(글자료;국립중앙박물관)

이인문이라는 화가는 일반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조선후기 
김홍도와 친구이자 라이벌인 화원으로 남 북종화를  뛰어나게 구사하였다.

*남 북종화: 당나라 시대의 양대화풍으로,
남종화는 왕유(王維, 701-761)를 주축으로 수묵 산수화를,
북종화는 이사훈(李思訓, 601-716)을 주축으로 하는 채색 산수화를 말한다.

우측 김홍도의 '모정풍류'는 수옥폭포를 배경으로 
수옥정에서 양반들과 기생들의 풍류를 즐기는 모습의 그림이다.

여행 첫날(19.8.1)은 
수옥폭포와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수련관과 별관이 있는 
이화학당과 금란서원(金蘭書院), 그리고 조령산자연휴양림, 수옥정물놀이장, 
내몽고 민속촌을 둘러보았다.

<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992151365D4662B81B8D47 width=650>
수옥폭포 주차장입구에서 만난 관광안내도이다.














장마가 바로 끝난 직후여서 인지 관광객들은 보이지 않고 동네분 한분 만나
물어 알려주는대로 숲속길로 들어섰다.
작열하는 삼복더위 태양속을 빠져나가 숲속길로 들어서니 입구정자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앉아 쉬고 있었고, 수옥폭포에 이르니 그곳엔 이미 여러 가족팀들이 
폭포물놀이도 즐기며 시원한 나무그늘에 쉬기도 하였다.



옥수수

도라지꽃

현위치: 수옥폭포

수옥폭포 물줄기인 하천 위에 핀 왕원추리 꽃

하얗게 부서지며 떨어지는 수옥폭포의 모습이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다.



수옥정(漱玉亭)..漱:양치질 할 수
'수옥정'은 숙종37년에 세워졌으나, 세월이 흘러 그 자취가 없어졌고 
충북 괴산에서 1960년 팔각정 형태로 복원하였다.



수옥정에서 수옥폭포를 바라보며..
























수옥폭포 아래 너럭바위에서



뿔이 하나 달린 유니콘스(Unicorns) 보트



수옥폭포에서 수옥정으로 오르는 돌계단



여름에 피는 노란 겹삼잎국화 꽃(키다리노랑꽃)

수옥폭포에서 주차장으로 향하는 어느 가정집 뜰에서 만난 배나무

푸르름 가운데 고고하게 피어있는 참나리꽃

꽃잎이 뒤로 발랑 제껴진 루드베키아꽃

연보라빛 도라지꽃

수옥폭포에서 나올땐 숲속길이 아닌 마을길로 나오니 
길이 돌아돌아 정겨운 길로 아기자기 예쁜 꽃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전형적인 정감있는 시골마을 풍경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백일홍꽃







맑고 아름다운 명경지수(明鏡止水) 수옥정저수지(漱玉亭貯水池)





수옥폭포 위로 저수지가 있고 그 위로 내몽고민속촌, 그리고 우리로 물놀이장이 있다.
여긴 수옥정물놀이장과 내몽고민속촌 소형차량 주차장이다.

내몽고민속촌

수옥정물놀이장
또 오르면 이화대학교 고사리 수련관 별관이 나온다.

좌측 대문엔 이화학당(梨花學堂), 우측 대문엔 금란서원(金蘭書院) 문패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마을이름)수련관 

별관 내부로 들어간다

아름다운 솟을 대문













조각: 강태성 | 글씨: 김준섭



굴뚝



장독대와 창고

금란서원 앞 마당의 연지 입수(入水)부분과 연지(蓮池)



연지속의 어룡(魚龍)

뜰에 있는 자그마한 연못에 물고기들도 평화로이 노닐고 있었다.




금란서원(金蘭書院), 서은당(徐恩堂)
김옥길(金玉吉, 1921~1990, 전 이화여대 총장, 문교부장관)총장의 별장이다.
이대총장과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낸 후 1980년 초부터 돌아가신
1990년까지 머무셨던 곳으로 고향인 평남 맹산과 비슷한 산세를 가진 이곳을
발견하시고 마음에 들어하시자 동생인 김동길박사가 지어 누님께 살게
해 주신 곳으로 '김활란'에서 활을 뺀 이름에 서원을 더하여 '금란서원'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옛 글에 금란지교(金蘭之交)도 생각할 수 있겠다.

지금은 이화대학교 고사리 수련원의 부속건물로 일반인에게도 예약으로 
숙박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서은당(徐恩堂)이름은 
당시 이화대학교 이사장이신 서은숙님을 기려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 금란서원 이용 주의사항
1. 규정된 입.퇴실 시간을 지켜주시고 입.퇴실시 열쇠는 사무실에서 수령,
반드시 반납해주세요(입실 15:00이후/퇴실 11: 00까지)
2. 바비큐그릴은 대여료를 받습니다.
대여료 : 1일 1만원(그릴, 가스토치, 집게 포함)
3. 애완동물 동반은 금지합니다.
4. 금란서원 주변 뱀, 벌 등 야생동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퇴실시 기본 정리를 해주시고 쓰레기 분리 배출하신 후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 고사리수련관 사무실 : 043-833-5352




초가집 서은당 앞뜰의 연지와 정원






안쪽에서 바라 본 솟을 대문





인삼밭 

이대 고사리별관을 나와 
고사리마을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한 웨스트 오브 가나안호텔로 내려온다,





고사리 마을 버스정류장

하룻밤 편안히 보낸 호텔 웨스트 오브 가나안(Hotel west of canaan)
예약문의 및 신청/TEL:  043-833-8814~16  주말과 성수기엔 필히 예약
홈페이지: http://www.westofcanaan.com/



어사또가 쉬어 간 자리 등
숙소 앞으로 볼거리들이 여럿 있었다.

고사리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서낭나무













손톱에 꽃물 들이던 옛 향수의 꽃, 봉숭아꽃



해가 늬엿늬엿 서산으로 넘어가는 저녁에 이른다.
우리가 먼 서쪽 하늘을 사진 담는 것을 본 노랑머리 외국인 청년 한사람이 차를 
세우더니 우리보다 더 오랫동안 서산으로 넘어가는 햇님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하루 여정의 피로를 저녁밥으로 풀어야지..
우리가 먹을 소화가 쉽고 저녁에 가볍게 먹을 수 식당이 푸른나무에 가려 있다.

우리콩으로 직접 담은 청국장 정식 슴슴하니 쥔님 손맛이 좋았다. 1인 10,000원
이렇게 1박2일 첫날 기행을 끝내고 꿈나라로 간다.

안녕? 으아리꽃아, 네 자태가 귀하기도 하구나. 
전날 저녁식사를 한 숙소앞, 식당앞에서 으아리꽃이 우릴 반긴다. 
잠시 아침산책을 나와 만난 싱싱한 아침꽃이다.

하룻밤 보낸 숙소 시설물과 풍경을 둘러보며 다음일정에 앞서 잠시 산책겸 즐긴다.

호텔옆 오른쪽 건물이 호텔식당이다.

해야 해야 부르며 아침해를 보니, 
하루시작이 기쁨으로 차 오른다. 희망적이다.





그림자 춤도 추며 한 컷을 잡는다.



호텔 옆 뜰에서 조령산 흥천사를 내려다 본 사찰경내 모습



어릴적 많이 보아왔던 남빛 달개비꽃, 또는 닭의장풀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

시골의 닭장근처에서 잘 자라는데다 꽃이 닭벼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달개비, 닭의꼬꼬, 닭의 밑씻개, 닭개비, 닭의장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전국 어디서나 좀 습한 곳이면 눈에 띠기 때문에 귀한 대접을 못 받지만 
꽃을 들여다보면 참 아름답다. 
한 여름에 피는 꽃으로 꽃은 하루밖에 피어있지 못하며 참 가련해 보인다.

수옥폭포쪽으로 내려오다가 조령산 흥천사 입구를 만나지만 그냥 지나친다.
차를 잠시 세워놓고 아침 수옥폭포를 다시 둘러본다.

새 아침엔 아직 이른시간이어서 
피서객들이 몰리기 전이라 한갓져서 사진을 많이 담았다.

한참 사진담기에 몰입하고 있는 중에 하모니카 연주소리가 들려 바라보니
수옥폭포를 향해 하모니카를 연주하시는 분이 계셨다.

지난날에 한참을 하모니카에 몰입했던 때가 생각나서 가까이 가서 들었다.
'뻐꾹왈츠', 오스잔나' 여러곡을 메들리로 참 흥겹게 들려주셨다.
특히나 숲속에서 들으니 청량감과 함께 참 멋진 연주를 감상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다.

서울에서 정년퇴임하시고 귀촌하신 분으로 괴산에 거주하신단다.
조령산휴양림 숲해설가로 활동하시면서 30분전 수옥폭포 이곳에 와서 
하모니카 불고 가서 숲 해설시에 들려드린다고도 한다.

몇년간 시낭송에 몰입하면서 잊고 지내던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니 
미친듯이 하모니카를 익히고 불던 그 시절이 떠 오른다.
다시 하모니카를 꺼내서 불러봐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그 하모니카 연주가님의 모습이 참으로 멋스럽단 생각을 했다. 

멋지신 분을 수옥폭포에서 만나 연주도 듣고, 
여행은 이따금 이렇듯 좋은 분도 만나기도 한다.
연주를 들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수옥폭포 입구 어느 식당 앞에 자리한 우람한 30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를 
마지막으로 우리부부는 다음일정인 쌍곡구곡으로 달린다. 

삼복더위 폭염을 식히며 시원한 여름하루를 보냈습니다.
2편은 쌍곡구곡과 화양구곡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시마을 전문영상시방 영상작 '세인트1' | 詩: 바람을 견디는 힘/곽효환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忠北`槐山"의,"水玉停`瀑布"를 보니~아련한 追憶이,떠오릅니다..
  70年代初에,10餘年을 勤務하면서~忠北의 自然을,探求하던 時節이..
  郎君님과 더불어,全國의 有名觀光地를~두루 涉獵하시는,"김영희"作家님..
  紀行談을 生生하게,編輯해주시는~誠意와 熱情에,讚辭와 感謝를 드립니다`如
"찬란한빛"旅行作家님!珠玉같은 紀行文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옛날에 이미 답사한 곳을
폭염이 기승부리는 이 삼복더위에 보여 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이 곳 그림이 많이 변했을 것 같습니다.
보여드리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 즐거운 새벽입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안박사님!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여행 게시물을 볼적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쩌면 내외분께서는 마치 신선과도 같다고 보여집니다
요소요소를 다니시며 심산을 달래며 뭇 사람들께
보시를 하시는 천사이시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마도 누가 시킨다면 힘들다고 안 하시겠지요
물론 누구나 그럴겁니다
소요산 기행문 해설의 말씀 감사히 고맙게 잘 터득하였사옵니다
꼭 가 볼것입니다 그곳 만큼은 요
선생님의 게시물을 거의 95% 정도는 복사해서 저의 카페 (소슬바위)
여행이미지 에 수록해놨는데 이담에 저의 내자와 함께 선생님 내외분처럼
손 꼭옥 잡고 다닐랍니다
선생님의  여행 이미지가 너무길어서 복사하려면 손목이 아파요
행복한 투정을 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양계곡에서 뵙겠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누가 시킨다고 하진 않지요.
일삼아 취미삼아 하는일,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에...
소슬바위시인님께서 이렇듯 정성의 답글을 달아주시니
더 신명입니다요.ㅎ
한 게시물에 사진을 많이 올려 길지요
자료모음 역할도 겸한 게시물입지요.
소스보기를 하면 손목도 안 아프실텐데
게시물이 길어서인지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소스보기를 예전에 해 보니 게시물이 망가져 엉망이더군요.
하여 소스보기를 접었습니다.
아고 손목이 아파서 어쩔꺼나요?
제의 게시물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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