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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야기 깃든 양평 사나사 맑은 계곡에서 더위를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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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8회 작성일 19-08-11 06:35

본문




2019.8.8.목요일 양평 사나사계곡에서

양평 사나사 맑은 계곡에서 폭염을 식히다

2019.8.8.목 

폭염이 연일 괴롭히는 여름, 연이여 폭포를 찾아 폭포시리즈로 엮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양평군 옥천면 용문산 사나사계곡을 찾아 다녀 왔습니다.

정말 1급청정지역으로 계곡물 맑고 천년고찰까지 있어 
유익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강추입니다.

하단에 담아 온 많은 계곡물 사진으로 더위를 식혀보세요.
그리고 직접 찾아가 그 계곡물에 발도 담그며 하루 쉬어 보세요.
등산화가 굳이 필요하지않고 
남녀노소 헐떡임없이 오르고 즐길 수 있는 평평한 포장된 산길입니다.


사나사 공영 주차장 옆의 고추밭의 고추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그리고 빨갛게 
잘 익어가고 있었다. 인상적인 풍성한 고추밭이다. (주차비는 무료) 






용문산 안내도




사나사 주차장 현 위치에서 사나사 계곡 끼고  올라 사나사 사찰을 둘러보고
발길 돠돌려 하산 하면서 계곡물에 발도 담그며 여름을 식히기로 한다. 


주차장에서 나와 사나사 계곡따라 오르는 초입 길이다.
오른쪽 푸른밭에선 참깨와 들깨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이름 모를 하얀꽃이 초행길의 우릴 하얀 미소로 반기며 맞이한다.


샛길로 잠시 내려가 초입 계곡에서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그 깊숙한 산골마을 계곡 바닥 잔돌까지 환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계곡물이 
내 마음속까지 흘러드는 듯 시원했다.
 



샛길 계곡에서 다시 올라와 사나사 사찰을 향해 뚜벅걸음으로 다시 오르다
어느 식당앞 계곡물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쉬엄쉬엄 오른다.


계곡물 좀 보세요. 어쩜 이리도 맑게 흐르는지요. 1급 청정지역으로 잘 찾아왔단 
생각을 하면서 오르면서 계속 계곡물 구경에 여념이 없었다. 
 

계곡마다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들로 차 있었지만, 평일이어서 그래도 여유는 
있었다. 주말엔 계곡에 사람들로 구석구석까지 빼곡할 것 같다. 우린 사나사 사찰부터 
둘러보고 하산길에 계곡물에서 발도 담그며 여름더위를 식힐 예정이다.










계속 오르다 함씨족 왕을 낳은 이야기(함왕혈)가 깃든 사나사계곡에 이른다.
용문산의 수려한 산세가 품은 특별한 이야기이다.


함왕혈(咸王穴) 설책(設柵) 함왕예손함덕성 함덕선(咸王裔孫咸德成 咸德善)


먼옛날 용문산 근처에는 함씨가 모여 살았다고 한다. 
어느날 하늘에 일곱 색깔 무지개가 뜨고, 샘 주변에 학, 까치, 사슴들이 모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그때 샘에서 튼튼하고 총명한 눈동자를 가진 옥동자가 
태어났다고 한다. 함씨족은 이 옥동자를 왕으로 추대하여 나라를 세우고 
함와성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
용문산의 수려한 산세가 품은 특별한 이야기이다.

계곡을 따라 사나사사찰까지 오르는 길에서 이렇듯 잠시 옛 이야기도 읽으며 
계곡풍경도 감상하며 쉬엄쉬엄 오르니 내 몸에서 더위도 물러나 듯 했다.




함왕혈(咸王穴)












일주문(一柱門)
용문산사나사(龍門山舍那寺)
교종사찰 봉선사 주지 정수 서(敎宗寺刹 奉先寺 住持 正修 書)


사나사 일주문 바로 옆 계곡 풍경이다.










사나사 사찰 경내로 오르는 계단


사나사 사찰 경내를 두루두루 살피며 문화재 여러점 사진으로 챙긴다.




사나사 대적광전(舍那寺 大寂光殿)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와 보현보살을 모시고 있다. 
도리통 3간, 양통 3간으로 내9외5포의 다포식 팔작지붕으로 된 전각이다. 
1982년 5월에 주지로 부임한 포운당 태공선사에 의해 1990년 7월에 착공하여 
1993년 2월에 완공하였으며, 금동비로자나불 좌상을 본존으로 
문수와 보현보살좌상을 협시로 봉안하였다. 

기존의 대웅전 터에서 북쪽으로 약 4m 쯤 물려 세웠으며, 옛 대웅전은 동쪽으로 
옮겨 서향시켜 지장전으로 삼았다. 기단은 화강석을 다듬은 장대석을 쌓아 
높직하게 만들었으며, 정면 중앙에는 역시 장대석을 이용해 만든 계단이 있다. 

계단 좌우에는 소맷돌을 설치하였으며, 기단 윗면은 장방형의 판석을 깔아 
마감하였다. 초석은 복련을 새긴 원형초석이며, 기둥은 원주를 사용하였다. 
* 카페 경주한옥연구회, 사나사 꽃살문에서 인용


사나사 대적광전 주련 
灋身遍滿百億界(법신편만백억계) 부처님이 온 세계에 가득하시니  * 灋 (法의 古字)
普放金色照人天(보방금색조인천) 금색 빛 온 세계에 두루 비치네 
處處稱揚佛功德(처처칭양불공덕) 곳곳에서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니 
衆生有苦悉除滅(중생유고실제멸) 중생이 지닌 모든 고통 사라지네 
* 카페 경주한옥연구회, 사나사 꽃살문에서 인용


범종각의 주련(梵鍾閣 柱聯)


一切衆生成正覺(일체중생성정각)- 모든 중생을 바로 깨닫게 하여 주소서
三途離苦破刀山(삼도리고파도산)- 삼도(三途)와 도산 지옥(刀山地獄)의 고통에서 여의고
鐵圍幽暗悉皆明(철위유암실개명)- 철위 지옥(鐵圍地獄)의 모든 어둠도 다 밝아지소서
願此鍾聲遍法界(원차종성편법계)- 원컨대 이 종소리 모든 법계에 두루 퍼지소서


















원증국사 태고보우(圓證國師 太古普愚, 1301~1382)는 
13세에 회암사(檜巖寺) 광지 선사에게서 불경을 배우고 
가지산(迦智山) 하총림(下叢林)에서 도를 닦았다. 

충숙왕 12년(1325) 승과에 급제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지평의 
용문산 상원암(上院庵)과 성서(城西)의 감로사(甘露寺)에서 고행한 끝에 
삼각산 중흥사(重興寺)의 동쪽에 절을 짓고 태고사(太古寺)라고 하였으며 
46세가 되던 충목왕 2년(1346) 원나라에 가서 청공의 법을 계승, 
임제종(臨濟宗)을 열어 그 시조가 되었다.

충목왕 4년(1348) 귀국하여 용문산의 소설사(小雪寺)에서 불도를 닦았고, 
공민왕과 우왕 때는 왕사와 국사를 지냈으나 우왕 8년(1382) 소설사로 돌아와 
그곳에서 입적하였다.






三聖閣 柱聯(삼성각 주련)
海天明月本無言(해천명월본무언)- 바다와 하늘과 밝은 달은 본래 말이 없네
雖宣雲山千萬事(수선운산천만사)- 산과 구름처럼 많은 천만가지 법문 설하여도
白鷺下田天點雪(백노하전천점설)- 백로가 밭에 내려오니 천송이 눈꽃이요
黃鶯上樹一枝花(황앵상수일지화)- 꾀꼬리 나무에 오르니 한송이 꽃이로다


으아리꽃


상사화


모란이 지고 난 모습




접시꽃


요 접시꽃 좀 보아요, 날 보고 방글거리며 반기네요.
꽃말은 풍요, 야망, 평안 이랍니다.
방글대는 접시꽃을 만나면서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쓴 詩,
도종환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나 옮김니다.

 '접시꽃 당신' / 詩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 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렁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 번 써 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 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 하루의 앞 날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 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 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댐한 장판같이 바래어가는
노랑 꽃 핀 얼굴 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아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 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 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대적광전 벽면 불화1


대적광전 벽면 불화2


대적광전 앞에 날아온 사나사 잠자리


흙메뚜기도 보았다.








사나사는 양평의병 전투지였다.
1907년 10월 양평의병이 일본군과 격전을 벌인 역사적인 곳이다.




사나사 사찰 경내에서 바라 본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인 청정계곡이다.




종무소 건물의 옆면에 옴마니반메훔의 옴자(眞言, 眞理)가 선명하다

* 옴마니반메훔, 범자(梵字)로 그 뜻은 
"연꽃처럼 피어나는 덧없는 세상에 변함없는 보주이시여 
정결케 하여 구원하소서" 라는 의미이다.

사나사 종무소(舍那寺 宗務所)

용문산 사나사(龍門山 舍那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923년 대경(大鏡, 여엄麗嚴, 862~929)이 제자 융천(融闡) 등과 함께 창건하여 
삼층석탑을 조성하였다. 그 뒤 1367년(공민왕 16)에 보우(普愚)가 중창하였으며, 
정유재란 때 모두 타버린 것을 1698년(숙종 24)에 
덕조(德照)가 소규모의 법당을 재건하였다.

1907년에는 의병과 관군의 충돌로 인하여 모두 탔으나, 1909년에 계헌(戒憲)이 
대방 15칸을 신축하였고, 1937년에 주지 맹현우(孟玄愚)가 법당인 
광명전(光明殿) 15칸과 조사전(祖師殿) 5칸을 신축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산신각·함씨각(咸氏閣)·대방(大房)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정도전(鄭道傳)이 글을 짓고 의문(誼聞)이 글씨를 써서, 
1386년(우왕 12)에 세운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2호인 
원증국사탑(圓證國師塔)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3호인 원증국사석종비, 
고려 중기에 세운 높이 2.8m의 삼층석탑이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나사에서 '사나(舍那)'는 비로사나(毘盧舍那)의 약칭이며, 부처의 진신을
나타내는 칭호로 '사나' 또는 '노사나(盧舍那)라고도 한다. 
사나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노사나불상이 모셔졌기 때문이며 
노사나불은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마하바이로차나(Mahavairocana), 
노사나(盧舍那) 또는 대일여래(大日如來)라고도 불립니다.


사나사 일주문으로 내려가는 길




사나사 경내관람을 마치고 하산길에 자리잡은 계곡에서..
차가운 계곡물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하루 피로가 싸악~ 가셔지는 그 느낌은 지금도 살아있다.
















앗, 물고동이 아닌가? 어미와 아가가 물살 센 바위에 딱 붙어있군!










사나사 약수터에서 약수 한 바가지 쭈욱~ 물이 차고 물 맛도 좋았다.


사람 얼굴형상의 큰바위가 계곡물 위 산 중턱에서 시선을 끈다.


머리 이마 눈섭 눈, 그리고 코와 입 목과 가슴까지..영락없는 사람 옆모습이다.




담이 아닌 돌 위 담쟁이덩굴 보며 
이번엔 도종환 詩 '담쟁이'가 입에서 절로 흘러 나온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사나사 입구로 내려오니 큰 나무를 타고 오른 우람한 능소화를 만난다.
요즘 한창 피어 있어 가는 곳마다 거리를 환하게 그리고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주황꽃을 예서도 만나니 바라보는 내 마음이 기쁘고 시원해진다.


아름다운 꽃 능소화, 능소화의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 어서화, 명예 등
많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소하야 너는 왜 그렇게 살았니

소화는 남의 남자를 좋아했다, 그것도 왕을
소화는 원래는 궁녀로 살았지만
임금님의 눈에 띄어 빈의 자리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여
그 이후론 임금님이 처소를 찾지 않고 있어
소화는 외로움과 슬픔으로 나날을 보내다 결국 쓸쓸하게 죽었다는 이야기다
죽기 전 소화는 임금님이 자주 다니는 담장 밑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이후 소화는 담장에서 피는 꽃 능소화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능소화는 옛날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양반 꽃이라 불리고, 능소화의 꽃말 중에는 "명예" 
문과에 장원급제한 사람이나 암행어사의 모자에 꽂은 꽃이라 하여
어사화라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요즘은 능소화의 꽃은 중후하고 기품이 나는 꽃으로 마음이 가는 꽃이라
담장이 있고 나무가 있는 정원 등에 많이 심어져 있어 사람들을 발걸음을 
사로잡는 꽃으로 사랑을 받고 있지요..


참깨밭 참깨주머니에서 솔솔 고소한 참깨 내음이 나와 내 코에 닿는 듯 하다.


그럴리는 없지만, 내 마음이 그러한걸..하하하

산 깊은 청정계곡에서 폭염속 여름 하루를 잘 보내고 
마음도 시원 몸도 시원했다. 
다시 찾고 싶은 오염없는 청정 사나사계곡에서...

감사합니다 

* 양평 사나사계곡 대중교통안내 (인터넷 검색)
경의선 전철 양평역에서 옥천행 버스
 6-1, 6-3, 6-12번 버스이용 용천 2리에서 하차
1일 9회 운영

양평터미널 → 사나사계곡 버스시간표
06:50/08:00/10:30/12:40/14:50/17:15/19:20/20:20/21:00


찬란한 빛/김영희
시마을 영상시방 영상작 '숙천' | 詩: 호수의 풍경에/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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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께서는 온몸에 비지땀을 흘리시면서 작품을 창작하시는데
저는 선풍기 앞에서 아무 보답도 없이 저 마음대로
기행 게시물을 감상하노라니 염체가없습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옵소서
언제쯤 뵈올날 올런지 학수고대 하겠나이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셔야 다음코스로
이동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영희 선생님 여사님
늘 감사함을 받기만 하여
송구스럽사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시인님,
연이어 올려주신 답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거든요. ㅎ
그간 계곡을 여러곳 찾아다녔는데
사나사계곡이 계곡을 즐기기에 가장 좋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위 게시물 사진에서 보듯이
계곡을 끼고 걷는 평평한 오름길이며, 물놀이 즐기기에도 편안한
물 맑은 여름철 쉼터 물가로 엄지척입니다.
주차장에서 가깝고 주차비 안 받고요.
하여 가까운 지인을 모시고 한번 더..이번엔 놀다만 올 생각입니다.
열심히 봐주시기만 해도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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