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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산수유꽃놀이와 여주 고달사지에서 보낸 옛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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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4회 작성일 20-02-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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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 개군면 내리마을

노란 산수유꽃에서 노란물이 흠뻑 들은 날
2013년 4월4일 목요일

영상기온의 따뜻한 봄날이다.
봄은 왔다고 하지만 내곁엔 그 봄이 멀게 있었다.
어떤일에 한참을 매달리다가 봄을 놓쳤다.
남녘엔 꽃들이 앞 다투며 핀다하는데 꽃소식만 전해듣곤 했다.
매달리던 일이 끝나니 봄꽃들이 아른거린다.
어디가서 꽃놀이를 즐기며 그 꽃기운을 받아 올까?
늘 하던 습관대로 
또 인터넷을 들춰 봤지만 꽃놀이와 문화재탐방 
그 두가지를 즐길 당일 코스로 댕겨올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다. 

지난해 댕겨 온 양평군 개군면 내리마을의 산수유생각이 났다.
지난해엔 4월9일아침 강원도 여행길에 잠시 들렸다 가려고  
물어물어 찾아 갔던 마을인데, 
가고 보니 꽃축제 1주일을 앞두고 있었다. 그땐 마을의 꽃들이 
대부분 몽우리로 있어 마을전체가 썰렁한 분위기였다. 
다행히도 윗마을쪽으로 더러 만개한 산수유꽃이 피어 볼 수 있었다.

올해는 개화시기가 전년도보다 앞당겨졌다.
4월6일-7일 양일간 
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고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축제 2일전 한갓질때 다녀 옴이 좋을 것 같아 강쥐까지 데리고 출발했다.
행사날인 주말은 비가 많이 온다고
다니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오신 전문사진작가도 만나게 되었다.


마을 어귀에 들어서니 
노란물감이라도 흩 뿌린 듯 내리마을이 온통 노란세상이다. 
2일 후 주말에 있을 행사준비로 마을주민들은 분주하다.
우리처럼 성급히 미리찾아 온 상춘객들도 제법 보였다.
군데군데 행사날에 사용될 주차장 안내 표시판이 있지만
행사날처럼 길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우린 마을끝 산 아래까지 가서 적당한 곳에 주차를 했다.


산아래 마을끝에서 만난 추읍산 산림욕장 종합안내도이다.
이곳에서부터 추읍산 산림욕장으로 오르게 된다.
우린 산행목적이 아닌 꽃구경이기에 
오르락 내리락 워킹을 즐기면서 샛노란 산수유꽃을 만난다.
샛노란 꽃들이 노란향기로 내게 스며든다.
샛노란 소녀가 되어 얼굴엔 방글미소가 떠날 줄을 모른다.


추읍산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583m). 
개군면 주읍리 · 내리와 용문면 삼성리 경계에 있다. 
일제강점기 이후 주읍산(注邑山)으로 불리웠으나 
1995년 고유지명인 추읍산으로 변경되었다.

"맑은 날 산 정상에서 일곱 고을이 내려다 보인다."고 
하여 유래한 이름이라고 전한다.

유명한 지관이 마을 뒷산에 올라보니 이 산이 
'용문산을 뒤쫓는 형상'이므로 추읍산이라 명명했다고도 전한다. 


마을 어귀의 지하여장군과 천하 대장군의 통쾌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개군 산수유는 4월 초순부터 중순사이에 꽃을 활짝 피운다.
이곳에는 수령 20~150년생 산수유나무가 1만6천여 그루나 자란다고 한다.
규모는 주읍리의 산수유군락이 더 넓어 많은 이들이 찾지만
호젓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내리쪽이라 한다.
우리가 다녀온 이곳은 호젓한 분위기인 내리쪽이다.


샛노란 꽃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꽃들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참으로 오묘한 꽃송이다.

  










추읍산 산림욕장으로 오르는 숲길이다.


숲길은 오르지 않고 바라만 보다가 
발길 되돌려 다시 내려 와 노란 산수유꽃향에 취하기로 한다.


꽃놀이에 동행한 울 슈나가 모델이 되는 순간이다.
우리부부와 함께 여러곳을 다녀온 슈나이다.
멀리 위도까지..여행매너가 되어 있어 자동차 뒷좌석에서 홀로 앉아 
창밖을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며 제법 경치도 즐길 줄 아는 착한 슈나이다.
생후 2달 되어 8년차 되는 우리집 식구로 사랑받는 말하자면 아가이다. 
비록 강아지란 짐승이지만 주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주인에게 충직한 귀여운 생명체이기에 그 생명을 소중히 하게 된다..


가던 길 잠시 멈추며 뒤돌아서서 울 슈나와 한컷을..


저 꼭대기 추읍산 정상이 산수유꽃이 만발한 내리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다.


산수유꽃과 갈대가 어우러진 운치있는 숲길로 슈나가 내 뒤를 뒤따른다.


이풍경 저풍경에 매료되어 천상의 여인이 되어 본다.
돌덩이 처럼 무겁던 몸이 어느사이 깃털처럼 날아 오른다.
걷고걷고 또 걸어도 지칠 줄 모르는 그 걸음에 
노란향이 배어선지 내 발도 좋아 키득거리는 듯 했다.
꿈길이 바로 이런 길이렸다!








희망 볼랫길..
희망이란 말만 들어도 희망이 차 오르 듯 한데 
그 길을 걷고 있노라니 어찌 삶이 희망적이지 않으리.. 


이름하여 소폭포라 이름 지으며 그 물소리를 즐겼다.
'철철철' 
수직으로 떨어지는 그 물소리는 자연음향으로 시원함을 안겨 주었다.
물가운데 큰 돌은 제 모습을 물에 비쳐보고 있었다.
길가다 그 모습에 발걸음 멈추며 즐겨도 보았다. 




마을길을 걸어 내려오다가


앗! 진달래다.
올봄들어 처음 만나는 진달래꽃 




연분홍빛 사랑이 담긴 그 진달래가 너무 예뻐서 


한참을 마른 숲에 주저앉아 요렇게도 조렇게도 찍으며




진달래꽃과 사랑을 나누는데 




어디선가 느닷없이 벌 한마리가 날아와




진달래 꽃속으로 포옥 안긴다. 
인간인 나를 시샘하는 건가 봐!


연분홍 진달래꽃에 찾아 온 벌사랑이다.
꽃과 벌의 달콤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어도 되는지.. 


꽃이 싫어할까? 벌이 싫어 할까?


아님 꽃과 벌 둘이 다 싫어 할까? 


벌이 꽃을 떠나 날아가는 걸 보니 벌이 싫어 했군!
자리를 피해 주었어야 했는데 결국 방해꾼이 되고 말았네.
벌과 꽃의 사랑을 깼으니 이를 어쩌나!


점심때가 되니 속도 출출하고 해서 
자동차를 타고 내려 오다 식사할 곳이 어디 없을까 하고 살펴 보면서


마을정보센터 앞 삼거리까지 내려 왔다


양평 산수유축제행사용 안내판을 만났다.
2일후인 4월6일(토)-7일(일) 양일간 제 3주차장 안내다.
바로 새마을정보센터 앞이다.


마을정보센터..  


마을정보센터 옆 마을회관에서 마을아낙들이 부산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농산물도 팔고 있었다.


우리도 한상을 받았다.
소머리국밥 1인 5천냥, 그리고 부침 한접시 3천냥..
회사에 휴가를 내고 오신 전문사진작가님과 마주 하며 즐겁게 식사를 했다.
그야말로 우리농산물로 만든 웰빙 식단으로 아주 맛있게 '냠' 했다.
내년에도 요 맛을 즐기기로 했다.


우측아래 코너에 길게 나온 주둥이가 보이는데 
풍경을 찍다 보니 그 전문 사진작가님의 사진기 일부까지 찍혔군! 
게시물을 제작하면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식사후 이번엔 아랫동네 마을을 오르내리며 꽃향에 취한다.



거리가 오통 노란물결로 출렁인다.


노란빛을 한 몸에 담으며 거니는 발걸음 역시도 노란 발자국으로 화려하다.


노란 물결을 타며 흐르노라니 샛노란 꿈이가슴 한켠에 들어 앉는다.


아름다운 꽃마을 중심에 서니 행복의 노래가 절로 흘러 나온다. 


신비스런 오묘한 산수유꽃송이..보아도 보아도 예쁘기만 하다.


내리마을 산수유 가로수나무들..


오랜동안 내리마을을 지켜온 산수유꽃나무..
그 꽃나무에서도 인간처럼 연륜이 묻어 나온다.










행사 2일전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
오랫만에 논밭 폭신한 흙길도 걸어 보고..
참 좋은 날을 보냈다. 건강을 공급받기에 충분한 날이었다. 


샛 노란 키 큰 산수유 꽃나무 위로 저멀리 추읍산이..


꽃놀이를 마치고..
양평산수유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문화재를 찾아서 이동이다.


30분을 달려서 여주 고달사지에 닿았다.
여주 고달사지는 아주 오래전인 15년전에 다녀 온 곳이다.
양평 주변으로 둘러 볼 관광지들이 여러 곳 있는데 여러번 다녀 온 곳이어서
이번엔 잊혀질 듯한 고달사지를 둘러 보기로 하였다.

천년사찰 고달사지는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혜목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유서깊은  천년사찰이다.  

일반인들에게 좀 생소한 고달사지는 
1993년 7월 23일 사적 제382호로 지정 되었다.  
764년 신라 (경덕왕 23년) 창건 되었다고 한다.








해설이 없어 뭔지를 모르고 보기만 하였다.






바닥 중앙부에는 지름 7.5cm의 원형 배수공이 관통 되어 뚫려 있다.
이러한 기능적인 측면외에 주목되는 부분은 모서리의 치석과 장식수법이다.

여주 고달사지 석조대좌(驪州 高達寺址 石造臺座)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驪州 高達寺址 元宗大師搭碑)




고달사터에 세워져 있는 비로, 원종대사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원종대사는 신라 경문왕 9년(869)에 태어나, 고려 광종 9년(958)에 
90세로 입적하였다. 광종은 신하를 보내어 
그의 시호를 ‘원종’이라 하고, 탑이름을 ‘혜진’이라 내리었다. 

비는 일찍이 무너져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으며, 
이곳 절터에는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 있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가문·출생·행적 그리고 고승으로서의 
학덕 및 교화·입적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한다. 


받침돌의 거북머리는 눈을 부릅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눈꼬리가 길게 치켜올라가 매우 험상궂은 모습이다. 
다리는 마치 땅을 밀치고 나가려는 듯 격동적이고, 
발톱의 사실적 표현은 땅을 꼭 누르고 있는 듯하다. 

목은 길지 않아 머리가 등에 바짝 붙어 있는 듯 하다. 
등에는 2중의 6각형 벌집 모양이 정연하게 조각되었으며, 
중앙부로 가면서 한 단 높게 소용돌이치는 구름을 첨가하여, 
비를 끼워두는 비좌(碑座)를 돌출시켜 놓았다.

머릿돌은 모습이 직사각형에 가깝고, 
입체감을 강조한 구름과 용무늬에서는 생동감이 넘친다. 
밑면에는 연꽃을 두르고 1단의 층급을 두었다. 

이 거북받침돌과 머릿돌은
탑비에 기록된 비문에 의해 975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거북의 머리가 험상궂은 용의 머리에 가깝고, 
목이 짧고 앞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점, 
비머리의 표현이 격동적이며, 
특히 소용돌이치는 구름무늬의 번잡한 장식 등은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로 진전되는 탑비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고달사터에 세워져 있는 비로, 비명은『혜목산고달선원국사
원종대사지비(慧目山高達禪院國師元宗大師之碑)』이다. 

비는 일찍이 무너져 
신석(身石)은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에 옮겨져 있으며, 
이곳 고달선원(高達禪院) 절터에는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 있다. 


비문(碑文)에 의하면 
원종대사(元宗大師)는 신라(新羅) 경문왕(景文王) 9년(869)에 태어나 
13세에 출가하여 상주(尙州) 공산(公山) 삼랑사(三郞寺)에서 융제선사
(融諦禪師)에게 사사(師事)하였다. 


22세에 양주(楊州) 삼각산(三角山) 장의사(藏義寺)에서 
구족계(具足戒)를 받았고 23세에 입당(入唐)하여 서주(舒州) 
동성현(桐城縣) 적주산(寂住山)에서 자선화상(子禪和尙)에게 
사사(師事)하였으며 경명왕(景明王) 5년(921)에 
환국(還國)하여 봉림사(鳳林寺)에 거주(居住)하였다. 


그후 광주(廣州) 천왕사(天王寺)에서 고려(高麗) 광종(光宗) 9년(958)
8월에 90세로 입적(入寂)하니 왕이 애도(哀悼)하여 원종대사(元宗大師) 
혜진(慧眞)이라 추시(追諡)하고 '진영일정(眞影一幀)'을 그리게 하였으며
대사(大師) 입적 후 17년에 이 비가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귀부(龜跌)는 거대한 단일석(單一石)으로 조성되고 
6각 귀갑문(龜甲紋)이 장식되어 있으며 장방형(長方形)의 비좌(碑座)는 
운문(雲紋)이 새겨져 있는 연화좌(蓮華座) 위에 조출(彫出)되고 
상면(上面) 둘레에는 복련문(覆蓮文) 이 조출되어 있다.
네 다리와 손톱 끝의 조형은 사실적이며 예리하나 
귀두(龜頭)의 면모(面貌)는 흔히 볼 수 있는 용형(龍形)이다. 

이수(이首)는 구름과 용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 정상에 
작은 구멍이 뚫어져 있어 보주(寶珠)가 꽂혔던 흔적으로 보인다. 
출처:문화재청






좌측 산 언덕 위에 있는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으로 이동..






고달사지 원종대사탑으로 이동중 만난 샛노란 산수유꽃이 
우릴 보고 반갑다며 꽃손을 내민다.


좌측으로 두그루의 산수유나무다.


봄의 전령사 갯버들, 버들강아지라 부르기도 한다.


순간 벌이 날아 들었다.


물가를 끼고 자란 갯버들..




고달사지 부도와 원종대사 혜진탑으로 오른다.






오르는 길 섶에서 만난 여리디여린 연둣빛 어린새싹이
"내가 나왔어요."
"날좀 봐요. 봄을 담고 이렇게 나왔는걸요." 하며
애교떨며 말을 붙인다.


오던 길을 되돌아 보니 


여기가 바로 여주 고달사지원종대사탑(혜진탑)이다.
울여니가 먼저가서 자리잡곤 나를 기다린다.










돌담밑에 핀 샛노오란 양지꽃이




이번엔 50m 위치에 있는 
고달사지 부도를 향해 나무계단으로 오른다.


또 오르면서 잠시 오던 길을 뒤 돌아보며 심호흡을..




여주 고달사지 승탑 (국보 제 4호) 












두 양지꽃잎이 나란한 어깨동무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정이 저 깊은 땅속에서 샘물솟 듯 퐁퐁 솟게 하는 정겨운 꽃잎이다.
고달사지의 화사한 노란 양지꽃아, 안녕!

오늘 일정을 다 마치고 나니 오후3시반이다.
서쪽으로 기운 햇님은 우릴 따사롭게 비춰주며 집에 까지 따라 와 주었다.

*양평내리마을 산수유축제장 교통안내및 자세한 정보는 
http://www.ypfestival.com/main.php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

*여주 고달사지 교통안내
여주읍에서 42번 국도 이용 
원주방향으로(4km) - 331번 지방도 양동(북내)방향으로(7km) 
- 상교리부락 진입로(좌회전)에서 3km거리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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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으로 번지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무거운 마음 잠시 내려놓고
노란 산슈유꽃을 감상하며 쉬어 가세요.

외출도 자제하니 그 답답함에 옛 여행 게시물을 즐기다가
2013년 4월 활짝핀 노오란 산유꽃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봄꽃들도 화사히 우리마음에 찾아 올 수 있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썩 물러가길 바랄뿐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      함동진

봄꽃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산수유는 복스럽다
고운만큼 우리에게 주는 자양도 넉넉해
코르닌.모로니사이드.로가닌.타닌.사포닌이 풍성하고
비타민A를 가득 지녀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임금의 원기회복에 쓰였다하는 동의보감의 기록
거리를 두고 보면 밫깔이
구기자와 비슷해 분간키는 조금 어렵지만
떫은맛에 신맛도 있는 것이 예쁘기는 그리 예쁜지.

2018. 03. 27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정보까지 알려 주시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알아진다는 것은 제겐 큰 기쁨이거든요.
함동진시인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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