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에 내려앉은 화사한 봄빛과 C-47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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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에 내려앉은 화사한 봄빛과 C-47 수송기 2020.3.1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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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찬란한빛`김영희* 旅行(紀行)作家님!!!
"김영희"作家님의,案內와 說明으로~"汝矣島"의 近況을,追憶합니다..
空軍時節에는,金浦에 勤務하였고~洪水때(66년),汝矣島飛行場에 志願을..
當時에는 모래벌판에,空軍飛行場이 있었을뿐입니다! 그`以後에,汝矣島`開發이..
至今의 大道心의 貌襲은,可히 想想도 못하였을..하여튼 近況에,感慨가 無量합니다..
空軍輸送機인,'C46`C47`L-19"等도~"汝矣島`飛行場"에서,搭乘經驗을 하였습니다`如..
"김영희"先生任!"金"선생님의 德分으로,옛`追憶을 떠올리며~즐感하였음에,感謝드립니다..
"노오란`山茱萸,개나리,軟粉紅`진달래"等~봄꽃`映像에,感謝오며..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해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공군으로 군복무하셨군요.
저 비행기 탑승도 하신 산 증인이시네요.
감개 무량하시겠습니다.
남동생은 육군으로 군복무 하였는데
여의도비행장으로 파견근무하게 되어 제 친구와 둘이
당시 모래사장이었던 그 비행장을 가 보기도 해서
당시가 눈에 훤하답니다.
제가 20대 싱글적 이야기이지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세기가 되었습니다.
유수와 같은 세월을 손바닥으로 막아왔지만 먹혀들지 않았어요.
아련한 옛이야기속에서 많은 그리움을 만나면서 스케치를 즐긴 봄날이었지요.
정성깃든 이야기 잘 듣고 고마워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