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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강원도 고성기행2-금강산 건봉사에 왕소나무와 제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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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0-05-16 22:25

본문


왕소나무


2020.5.6.수..고성 건봉사 왕소나무에서 



강원도 고성기행2-금강산 건봉사 왕소나무와 제비
2020년 5월6일 수요일

1500여 년의 고찰 건봉사는 왕실의 원당으로써 그 규모나 세가 전국 최대의 사찰이었다. 
융성기 때는 3,183칸의 전각이 있었던 건봉사의 웅대한 규모도 1500년의 세월동안 
산불과 전란 등으로 인해 여러번 소실되고 복원되기를 반복하였다.

산내의 전각들이 화재로 소실되는 과정에서 산천초목들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수십그루의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재로 변하기를 수십번 그런데, 극락전지역의
왼쪽 산등성이에 기적적으로 화마를 피해 고고하게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가 있다.
전각과 가까이에 위치에 있어 불길을 피해 가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인데 어떻게
불길을 피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건봉사의 번성과 아픔을 이야기하듯
300여 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강산 건봉사 [乾鳳寺]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冷川里)에 있는 절.

적멸보궁이 있는 건봉사는 한때 설악산의 신흥사와 낙산사 백담사를 말사로 두었을 
만큼 대사찰 이었다고 하며 금강산의 입구에 있다 하여 금강산 건봉사라 한다. 

신라시대 법흥왕 7년(서기 520년)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원각사(圓覺寺)라 이름
하였다. 758년(경덕왕 17)에 발징(發徵)이 중건하고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를 
열었는데, 이것이 한국에서의 만일회의 시초이다. 

그후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사찰을 중수(重修)하여 서봉사(西鳳寺)라 개칭하였는데 
1358년(공민왕 7)에는 나옹(懶翁)이 사찰을 중수하고 다시 건봉사라고 개칭하였다. 
1464년(세조 10)에는 어실각(御室閣)을 짓고 역대 임금의 원당(願堂)으로 삼았다. 
임진왜란 때 왜구가 통도사에서 가져간 부처님 진신치아사리 12과를 임진왜란이 
끝나고 사명대사가 일본에서 찾아와 건봉사에 봉안하였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일으킨 곳이기도 하며 구한말 개화사상과 신문화
교육을 위해 봉명학원이 설립되어 운영되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아군 5,8,9사단, 
미군 10군단과 북한군 5개 사단이 이일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때 건봉산지역 전투로 사찰의 대부분이 폐허로 변했으나 1994년 이후 점차 
복원되어 오늘에 이른다. 옛 절터와 대웅전, 불이문(강원 문화재자료 35), 9층탑을 
비롯한 7기의 탑, 48기의 부도(浮屠), 31기의 비석이 있다.












만해 한용운(萬海 韓龍雲)선생의 오도송(悟道頌)

男兒到處是故鄕(남아도처시고향) - 남자는 어디에 있던 바로 그 곳이 고향이다 
幾人長在客愁中(기인장재객수중) - 몇 사람이 오랫동안 손님의 근심속에 있으니 
一聲喝破三千界(일성갈파삼천계) - 하나의 소리에 삼천계를 갈파하며 
雪裏挑花片片紅(설리도화편편홍) - 눈속에서 돋아나는(挑戰하는)꽃이 송이송이 붉구나 




































능파교(凌波橋)   
보물  제 1336 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고성 건봉사의 대웅전 지역과 적멸보궁 지역을 연결하고 있는 무지개 모양의 
다리로, 규모는 폭 3m, 길이 14.3m, 다리 중앙부의 높이는 5.4m이다. 다리의 
중앙부분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를 틀고 그 좌우에는 장대석으로 쌓아서 다리를 
구성하였는데, 홍예는 하부 지름이 7.8m이고 높이는 기석의 하단에서 4.5m
이므로, 실제 높이는 조금 더 높다.

조선 숙종 34년(1708)에 건립된 경내 불이문 옆의 "능파교신창기비
(凌波橋新創記碑)"에 의하면 이 다리가 숙종 30년(1704)부터 숙종 33년(1707)
사이에 처음 축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영조 21년(1745)에 대홍수로 
붕괴되어 영조 25년(1749)에 중수하였고, 고종 17년(1880)에 다시 무너져 
그 석재를 대웅전의 돌층계와 산영루(山映樓)를 고쳐 쌓는데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규모가 비교적 크고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다리로, 축조연대와 
건립자 등을 알려주는 비석을 갖추고 있어 홍예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봉서루(鳳棲樓)앞 십바라밀(十波羅蜜) 석주(石柱)

십바리밀을 형상화한 상징기호가 2개의 석주에 5개씩 새겨져 있다. 십바리밀은
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한 10단계 수행을 말한다.




금강산 건봉사 봉서루(金剛山 乾鳳寺 鳳棲樓)

'봉황이 깃들어 사는 누각' 봉서루라는 멋진 이름의 누각이다.
아래는 대웅보전으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2층은 누각이다.


대웅전


봉서루 누각에서 바라본 대웅전과 초파일 행사을 위한 연등이 아름답다.

금년 초파일은 4월 30일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1달 연기되어
초파일행사를 5월 30일 열린다 합니다.




대웅전 주련

天上天下無如佛(천상천하무여불) - 천상천하 어디에도 부처님 같은 분 안계시고
十方世界亦無比(시방세계역무비) - 시방세계(우주법계)에서 또한 비할 분 없네
世間所有我盡見(세간소유아진견) - 세간(우주법계)에 있는 바 모두에서 또한 없네
一切無有如佛者(일체무유여불자) - 모든 존재 중에 부처님 같은 분 없네


(좌로부터) 보현보살, 석가모니불, 문수보살


건봉사 제비








건봉사 전경(1912년 촬영/국립박물관 제공)


건봉사 전경(1912년 촬영/국립박물관 제공)


































적멸보궁으로 오르는 길에 석주 두 기가 나란히 있다.

연지석주(蓮池石柱)라 하며 높이 250cm, 폭 약 40cm 이다.
우측 사진 석주에는 '방생장계(放生場界 - 방생의 영역), 
좌측 사진 석주에는'용사활지(龍蛇活地 - 용과 뱀이 사는 땅)라 씌여 있다.
이곳은 연지와 함께 용과 뱀이 함께 사는 땅이요 모든 생명이 자유를 얻는 곳 
이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로 모든 것이 더불어 사는 지역이라는 의미이다.




왼쪽으로 고개 돌리니 산 언덕에 왕소나무가 떡허니 사찰들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적멸보궁






적멸보궁은 부처님 앉아 계시는 방석(위)만 놓았다. 진신사리가 방석 뒤에 계시다


건봉사 적멸보궁 주련(乾鳳寺 寂滅寶宮 柱聯)

萬代輪王三界主(만대윤왕삼계주) - 만대의 윤왕(輪王)이요, 삼계의 주인이신 석가부처님
雙林示滅幾千秋(쌍림시멸기천추) - 쌍림에서 열반에 드시고 세월 얼마나 흘렀던가?
眞身舍利今猶在(진신사리금유재) -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 아직도 계시니
普使群生禮不休(보사군생예불휴) - 교화 받은 많은 중생 끊임없이 예배드리네 






진신치아사리탑(眞身齒牙舍利塔)
























석가모니 부처님 일생도(一生圖)

도솔래의상(兜率來儀像) - 도솔천에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오심
비람강생상(毘藍降生像) - 룸비니동산에서 마야부인의 몸을 통해 태어나심
유성출가상(踰城出家像) - 카필라성을 떠나 출가수행하심
설산수도상(雪山修道像) - 출가수행자로 히말라야 산속에서 수도하심
녹원전법상(鹿園轉法像) - 녹야원에서 다섯 비구에게 최초의 설법을 하심
쌍림열반상(雙林涅槃像) - 쿠시나가라에서 두 그루 사라나무에서 열반하심






산신각 주련

靈山昔日如來囑(영산석일여래촉) - 옛날 영산에서 부처님의 위촉으로
威鎭江山度衆生(위진강산도중생) - 이 강산의 중생제도 위해 위엄 떨치셨네
萬里白雲靑嶂裏(만리백운청장리) - 만리 뻗은 흰구름과 푸른 산봉우리 위에서
雲車鶴駕任閒情(운거학가임한정) - 구름수레 타고 한가로이 지내시네








왕소나무




건봉사의 왕소나무
건봉사의 산불과 전쟁 등 재화를 300여 년간 지켜온 소나무로 성인 2인이
안아도 손이 닿지 않는다.










범종각(梵鐘閣)
범종(梵鐘), 법고(法鼓), 목어(木魚), 운판(雲板)


나무아미타불 석주(南無阿彌陀佛 石柱)
이 석주는 이곳 건봉사가 아미타 도량임을 상징하며 위 봉황상은 이 절의
상징물로서 참배객의 경배의 대상물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석주(大方廣佛華嚴經 石柱)


佛紀二九五五戊辰夏 石柱(불기이구오오무진하 석주) - 불기 2995년(서기 1928년) 
무진년 여름

불기 2995년은 북방불기(北方佛紀)로 서기 1928년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불교의 불기는 1962년까지 북방불기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남방불기(서기 2020년 + 544년 = 불기 2564년)를 사용한다.

*북방불기는 서기+1027년 이지만, 남방불기는 서기+544년을 불기로 정했다. 




불두화(佛頭花)


500년된 보호수 팽나무의 옹이의 모습이 이채롭다.


장군샘은 못 가서 아쉬웠다. 잘 몰라서..










첫날 일정을 마치고 화진포로 내 달려 화진포콘도에서 예약없이 2박을 머물게 되었다.
전날까지 코로나로 운영을 하지 않았다는데 우린 참 운이 좋았다.
탁트인 화진포해수욕장을 전면에 둔 숙소여서 시원히 잘 보냈다.


콘도앞 화단에서 우릴 반겨 준 분홍빛 예쁜 장미꽃이다.


이것으로 제2편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 여행기를 마치며 제3편으로,
강원도 설악산 토왕성폭포전망대, 고성 청간정,천학성 여행기로 이어지겠습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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