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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강원도 고성기행4-고성8경 청간정(이승만대통령 친필현판), 청학정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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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0-05-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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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간정에서 바라 본 풍경 


청간정(淸澗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高城八景中 하나,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강원도 고성기행4- 고성8경중 하나인 청간정, 청학정 이야기
2020년 5월7일 목요일

속초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 등산을 마치고 설악산 공원식당에서 점심식사후
다시 고성으로 내 달려 고성8경중 하나인 청간정, 청학정, 그리고 천년고찰 극락암을 
마지막으로 둘러본 후 화진포 숙소로 향하던 중 길옆에 세워 둔 고성에서 제일 맛있는 
봉평메밀국수집 광고를 보게 되어 그 집 찾아가 저녁은 메밀국수로 했다.
정말 맛있어서 그 다음날에도 점심으로 그 국수를 먹고 여행을 마치며 귀경했다.


청간정으로 오르는 입구

청간정은 
파도와 바위가 부딪혀 바닷물이 튀어 오르고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 오르는 순간의 일출은 
가히 천하제일경이라...

달이 떠오른 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안에 있는 듯
착각을 일으킨다는...


청간정(淸澗亭)
청간정은 청간천과 천진천이 합류하는 지점인 바닷가 기암절벽 위 
만경창파가 넘실거리는 노송 사이에 위치해 있다. 파도와 바위가 부딪혀 
바닷물이 튀어 오르고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 오르는 순간의 일출은 
가히 천하제일경이다.

달이 떠오른 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안에 
있는 듯 착각을 일으킨다. 정자의 창건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존하는 문헌을 고증해 보면, 본래는 청간역(淸澗驛)의 정자로 
만경대(萬景坮)의 남쪽 물가 봉우리에 지어 청간정(淸澗亭)이라 하였다고 한다.

중수에 관한 기록은 1560년(명종 15)에 간성 군수 최천(崔倩)이 처음 
수리하였고, 1662년(현종 3) 군수 정양(鄭瀁)이 재차 보수한 뒤 옆에 
작은 누각을 세우면서 좀더 화려하게 치장했다. 1844년(헌종 10)에 군수 
정재용(鄭在容)이 고쳐 지었으며, 1863년(철종 14) 군수 이원영(李源永)이 
다시 지었다. 

그 후 비바람과 화재를 겪으며 10여 개의 돌기둥만 쓸쓸히 남아있던 것을 
1928년 봄에 토성면장 김용집(金容集)의 발기로 지금의 위치에 옮겨 
중수하게 되었다. 

1953년 5월 15일 이승만(李承晩) 초대대통령의 지시로 정자를 보수하였으며, 
1980년 8월1일 최규하(崔圭夏) 대통령의 동해안 순시 때 청간정 보수정화 
지시에 따라 다음해 1981년 4월22일 완전 해체 보수 하면서 
휴게소,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의 청간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건물이며 
초석은 팔각기둥형으로 전.후면의 8개는 그 높이가 2.1m나 되어 
마루귀틀을 받치는 1층 기둥으로 삼았다. 중앙부는 높이 1.2m정도의 
초석 위에 팔각형의 동자주를 세워 전.후면의 초석과 함께 아래층의 
구조체를 형성하고 있다.


무리지어 예쁘게 피어있는 분홍빛 베츄니아꽃
예전 젊은날 주택 난간에 색색이로 늘어뜨리며 가꾸었던 아름다웠던 옛집이 떠 오른다.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淸澗亭(청간정) 雩南(우남)
檀紀四二八六年五月十五日李大統領閣下東海巡遊口親書
(단기사이팔육년오월십오일이대통령각하동해순유口친서)
-1953년 5월15일 이대통령각하 동해에 순시하시면서 쓴 친서-


嶽海相調古樓上(악해상조고루상) 
- 옛 청간정자의 누각에 오르니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果是關東秀逸景(과시관동수일경)
- 과연 관동의 아름답고 수려한 경치로구나
庚申盛夏 尋淸澗亭 大統領 崔圭夏
- 1980년 한 여름 청간정을 방문하며 대통령 최규하


청간정중수기
2012년 6월 일
강원도지사 고성군수




















청간정(淸澗亭), 택당 이식(澤堂 李植)
택당 이식(澤堂 李植, 1584~1647),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이정구(李廷龜), 신흠(申欽), 장유(張維)와 더불어 漢文四大家의 한 사람이다.
































강세황(姜世晃, 1713~1791)
1788년(정조 12), 풍악장유첩(楓嶽壯遊帖), [淸澗亭], 종이에 먹(紙本水墨), 
35.0x25.7.0cm, 국립중앙박물관










































천학정(天鶴亭)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

천학정은 1931년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崔淳文), 김성운(金成運)과
함께 정면2칸, 측면2칸, 겹처마 팔작지붕의 단층으로 건립하였다. 동해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 괴석과 깍아지른 듯한 해안절벽 위에
건립되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치가 아름답고 남쪽으로는 청간정(淸澗亭)과 
마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와 죽도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본 정자는 1994년에 전체적인 보수로 말끔히 정비하였다.
1995년 5월 고성군수 張相國










천학정앞 백도항 방파제




천학정앞 해변과 저멀리 청간정앞 해변도 보인다




송지호해수욕장 모래사장과 새로 짓고 있는 호텔


송지호해수욕장을 지나 숙소인 화진포콘도로 가는 길에 극락암 가는 도로 표지가
있어 찾아갔다. 조그만 암자이지만 극락전, 대웅전,삼성각이 새로 지어져 있었다.

강아지 보살 두 마리가 우리를 반겨 주었다. 곧이어 여스님이 나오셔서 간단한 절의 
내력을 들을 수 있었다.


건봉사에서 파생되어 나온 극락암의 극락전




극락암의 대웅전


극락암의 삼성각


































이틀간 우리를 편히 모신 화진포콘도 들어가는 입구


화진포콘도 야외 송림속에 있는 미니골프장
1920년 일제시대에 영국인 선교사들이 사용하던 골프장




화진포콘도 야외 송림속에 있는 고인돌 유적지
























해당화꽃아, 밤 잘 보내고 바이~

고성 최고의 맛집에서 메밀국수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와
해변 모래사장에서 뜀도 뛰고  주변 솔숲길과 화진포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다가 예쁜 해당화도 보게 되었다.
여행의 묘미를 즐기다 보니 심신이 싱그러워지듯 했다.

내일은 3일째 되는 마지막 날이다.
제 5편으로 숙소와 인접해 있는 화진포의 성(김일성별장)과 이기붕별장, 
다리건너 화진포호수를 전면에 둔 이승만별장을 둘러보고 모든 여정을 마무리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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