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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夏風을 타고 경북성주 기행4-천년고찰 심원사와 법수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회 작성일 20-07-17 15:10

본문


경북성주 법수사지 삼층석탑..2020.7.4.토


칠월夏風을 타고 경북 성주에 내려앉다
2020년 7.2.목-7.4.토(2박3일)



4편
경북 성주 천년고찰 심원사와 법수사지
2020.7.4.토.오전

2박3일 경북성주 기행 마지막 날이다.
두 밤을 잘 보낸 콘도호텔에서 일찍 아침식사를 간단히 만들어 먹고
숙소에서 가까운 천년고찰 심원사, 그리고 법수사지를 먼저 둘러보고
그리고 경남 합천 해인사, 길상암을 마지막 일정으로 3일간의 기행을 모두 마치고
서울 마이홈으로 내 달렸다.
해인사와 길상암은 5편에 둔다.


숙소에서 심원사로 가는 아취형 숲길에서 배어 나오는 상쾌한 푸른향은
뭉쳐있는 심신을 깨우기에 충분했다. 녹음 우거진 참 아름다운 촉촉한 도로이다.   




심원사(深源寺)

가야산국립공원(伽倻山國立公園) 백운동(白雲洞)에 위치한 심원사(深源寺)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사찰이다. 고려시대 성주출신의 명사(名士)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이 그의 기심원장로(寄深源長老)라는 시에서 

"심원 옛 절은 가야산 속에 있는..."라고 하였다.

尋源古寺在倻山(심원고사재야산) - 심원사라는 고찰 가야산에 있다네
松栢陰中不掩關(송백음중불엄관) - 송백 우거진 숲속에 있어도 빗장도 걸지 않는 절
擬杷楞嚴叩精義(의파능엄고정의) - 능엄경을 들고 올라가 깊은 뜻 묻고 싶건만
徜能乞得此身閑(당능걸득차신한) - 이 몸, 언제나 한가할런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 星州生, 1347~1392))

심원사는 
고려 말에도 옛절(古寺)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사찰이다.
조선 중종 때 지원(智遠) 스님이 중수하여 크고 화려하였으나 임진왜란에 
소실된 후 중창되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중수되었다가 18세기 말경에 폐사(廢寺)되었다.

심원사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하여 남북 약 80m, 동서 100m 정도의 대지에 4단의 
계단식 축대위에 삼금당지(三金堂址)를 갖춘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산지사찰(山地寺刹) 형태임이 밝혀졌다. 이를 통하여 사지의 규모와 위치를 
확인하고 대웅전, 극락전, 약사전 등을 차례로 중창하여 옛 모습을 되찾았다.

사찰에 소장된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吉凶逐月橫看 高麗木板)>은 
보물 제1647호로, 백전기법(百戰奇法)은 유형문화재로, 
삼층석탑과 석조유물일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괘불걸이 지주(支柱)와 도르레






옛날 맷돌을 계단 모서리에 놓았다.






심원사 삼층석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16호)
통일신라의 삼층석탑으로 원래 무너져 있던 것을 1989년 새로이 북원해 놓은 것으로, 
기단 아래의 땅 속에 사리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2층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심원사석조유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25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ㄲ%ㅐ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퀸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藥師殿(약사전)








숭모전,산신각,정견각에서 바라본 심원사 전경
















崇母殿(숭모전)


숭모전(崇母殿)의 정견모주(正見母主)
정견모주(正見母主)는 대가야 및 금관가야 시조의 어머니라고 한다. 

원래 가야산의 산신(山神)이었는데 천신 이비가지(夷毗訶之)에 감응(感應)하여, 
대가야의 왕 뇌질주일(惱窒朱日)과 금관가야의 왕 뇌질청예(惱窒靑裔)를 낳았다.












숭모전 안팍의 벽화
십장생을 비롯한 법왕, 동자, 영지(靈芝), 가야산, 잉어, 연꽃, 호랑이, 
천도복숭아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경북 성주 법수사지




























































무너져내린 1호 건물지 옹벽(擁壁)






법수사지에서 바라본 가야산(伽倻山)


















이틀밤을 잘 보낸 백운호텔이다.
콘도호텔은 뒷편인데, 취사도 가능한 쾌적하고 깔끔한 훌륭한 숙박시설로 
숙박료도 큰 부담되지 않는 참 좋은 곳에서 잘 보냈다.
여행 첫날 회연서원을 마지막으로 둘러본 후 주변에 마을도 숙박시설도 없어
서원 남자 해설사님께 알아보니 
자차로 달리면서 보았는데 멀지않은 곳에 있다며 
주변 관광지까지 여러가지로 상세히 알려주어 주변 관광과 함께 이용하게 되었다.
친절히 알려주신 서원해설사님께 감사드리려고 마지막 날 서원을 통과하면서
들리니 다른 해설사님이 당번으로 아쉽게 만나지 못했다.
 
이로써 경북 성주 천년고찰 심원사와 법수사지 4편을 마치며 
경남 합천 해인사와 길상암을 마지막 5편으로 2박3일 기행 모두 마치겠습니다.
5편에서 다시 만나지요.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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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그間에도 如前히,健康하고 씩씩하게~情多운郎君님과,旅行다니시고.
本人은,지난번에 말씀드린데로~"左側무릎`人工關節手術"을,4.22日에 받고..
아직도 "物理治療 와 再活治療"를 받으며,每日`每日을 病院을오가며 生活합니다..
이러한 理由로,"김영희"任의 作品도~지난 4.18日의,"冠岳山`旅行記"이후로 間晩에..
8月쯤이면 많이 좋아진다니,가끔 뵙겠습니다!情多운 夫婦의貌襲이,방갑습니다!安寧히!^*^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간만에 반갑게 뵙습니다.
복중 치료차 병원 다니시느라 애쓰십니다.
지금은 안박사님께서 하셔야 할 일로 생각하고
느긋이 열심히 치료하시면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같은 건강이 찾아 줄 것입니다.
이제 건강이 좋아질 일만 남았으니
희망속에서 하루하루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남겨주신 고운 정성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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