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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 경북 청송, 그리고 영양 5-선바위관광지ㆍ두들마을ㆍ국보 오층모전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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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0-08-14 05:55

본문


영양군 산해리 국보 제187호 오층모전석탑..2020.8.1.토
영양 신해리 오층모전석탑(Five-story Stone Brick Pagoda in Sanhae-ri Yeongyang)

국보 제187호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山海里)에 있는 오층모전석탑(五層模塼石塔)은
탑주위에 반변천(半邊川)이 흐르고 그 주위에 기암절벽이 잘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전탑은 흙으로 구운벽돌로 쌓은데 비해 모전석탑은 돌을 벽돌모양으로 다듬어 만든
탑으로 탑신은 수성암(水成岩)으로 높이는 11.3m이다. 자연석 기단위에 2단의 탑신 
받침을 쌓고 1층 탑신에는 화강암으로 선세하게 조각한 문주(門柱)와 미석(眉石, 이맛돌)이 
있는 불상(佛像)을 모시는 감실(龕室)이 있다.

2층 이상의 탑신은 중간마다 돌을 내밀어 띠를 이룬 것이 특이하다. 국보 제30호인 
분황사 석탑과 함깨 신라시대의 모전석탑의 우수한 탑이다.


여름 장마속 경북 청송, 그리고 영양에서
2020년 7.29.수-8.1.토(3박4일)


5편
영양 선바위관광지ㆍ두들마을ㆍ산해리 오층모전석탑(국보) 
2020.7.31.금-8.1.토


청송 서석지관광을 마치고 선바위 국민관광지로 이동이다.


거대한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바위가 선바위이고, 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줄기가 합류하여 큰 강을 이루는 강을 남이포라 부른다. 
선바위와 남이포는 조선 세조 때 남이 장군이 역모자들을 평정시켰다는 
전설이 내려져오는 국민 관광지이다.


좌측에 우뚝 서있는 바위가 선바위이고, 바로 마주 보이는 절벽아래 정자가 남이정이다.
석문교 음악분수가 있는 다리를 건너면 남이정으로 갈 수 있지만, 장마로 물이 불어 
위험지역으로 석문교 좌측으론 통행이 금지되어 있고 우측으로만 갈 수 있었다.


선 바위는 남이포 절벽앞에 거대한 촛대처럼 우뚝 서 있는 바위로
신선바위라고도 불린다. 좌측 바위.
남이포는 남이장군의 전설 중 역모를 꾀하던 용의 아들들을 토벌하고
그 상징으로 만들었다는 설화가 서려있다.
























반변천과 함께하는 영양군의 환경과 문화





석문교




반변천(半邊川, 日月山에서 발원하여 영양을 지나 안동을 거쳐
107.5km를 흘러 낙동강 상류와 합류)을 건너는 석문교(石門橋)


석문교 음악분수 중앙에 모형물로 영양고추를 상징화 했다.


사진출처: 2019.07.24.. 대구.경북 뉴데일리 강승탁 기자

멋진 음악분수는 가동 안되어 인터넷 검색으로 옮겨 놓는다. 
석문교를 중심으로 선바위와 선바위관광지 주변 산과 절벽의 절경 
그리고 석문교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이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배가시켜 한여름 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위 사진처럼 웅장한 물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풍경이다.




석문교 다리 건너 좌측으로 250m 가면 남이장군상과 남이정을 
만날 수 있는데 통제되어 갈 수가 없었다.


우리는 산행겸 우측 700m 거리인 남이장군놀이터를 향해 오르다가
그만 포기하고 발길 되돌린다.


영양 선바위와 그 아래 반변천






남이정을 반변천 건너 멀리 선바위관광지에서 줌으로 당겨 가까이...








두들마을














음식디미방 체험관


음식디미방 체험관(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길 66)

- 사대부 양반가의 정갈한 정신을 맛보다.-

'음식디미방'은 경상북도 영양지방에서 살았던 사대부가의 장계향(張桂香,1598~1680)이
후손들을 위해 1672년경 일흔이 넘어서 지은 조리서이며, 한글 최초의 음식 백과서,
현존 최고의 한글조리서로써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책은 앞뒤 표지 두 장을
포함해 총 30장의 필사본으로 되어 있으며, 1600년대 중엽과 말엽 경상도 양반가의 
음식 조리법과 저장.발효 식품, 식품보관법 등 146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귀중한 문헌이다.

또한 '음식디미방'은 영양군이 세계속의 명품음식을 꿈꾸며 개발한 우리 전통의 반가음식
브랜드이기도 한다. 귀한 손님을 모시는 오랜 정성이 면면이 후손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는
음식디미방체험관에서 340여년을 이어 온 음식디미방의 조리비법을 통해 우리민족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없이 맑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한데 어우러지는 음식디미방의 품격있는 음식,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깊이와 울림이 있는 다른 삶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해가 반짝 났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점심시간 속은 채워야 하는데 밥 생각은 없고 
빙수가 먹고 싶어 팥빙수 노랠 불렀더니 짜안~ 팥빙수집이 바로 코 앞에 있었다.


생 불루베리 팥빙수 점심으로 땀도 식히며 맛있게 들었다. 1인 5천원 


음식디미방 체험관이다. 둘러만 보았다.

















































여중군자 장계향(女中君子 張桂香, 1598~1680)

선조 31년 경북 안동 금계리에서 조선중기 대학자 장흥효(張興孝)의 
무남독녀로 태어나 숙종 6년 83세의 일기로 이곳 영양 석보에서 타계하였다. 
타고난 총명함으로 일찍이 소학과 사서오경, 십구사략까지 섭렵했던 
장계향 선생은 시,서,화에 모두 능했으나 자신의 재주를 드러내지 않고 
10명의 자녀들을 모두 훌륭히 키워냈다.

만년에 셋째 아들 갈암 이현일(葛庵 李玄逸, 1627~1704)이 대학자이자 
국가적 지도자에게만 부여하는 산림으로 불림을 받아서 이조판서를 
지냈으므로 법전에 따라 정부인의 품계가 내려졌다.

* 조선중기 문학자,서예가,화가,과학자,사회복지실천가
* 한국화 '맹호도'와 자연과 세상을 노래한 시 9편과 서간 1편을 남김
* 당대에 이미 '여중군자'라 칭송받음
* 한국 최초의 한글 음식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 시,서,화에 능통했으며 맹자, 정자의 어머니 같은 인물
* 소설가 이문열의 선대 할머니이자, 그의 소설 '선택'의 주인공
















실증적 조리서 중 최초!
음식디미방 이전에도 요리책은 있었지만, 한문으로 쓰인 데다 간단한 
소개정도에 그쳐 실용화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이 한글로 
돼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46가지 음식에 대한 장계향 선생만의 
비법과 재료 간수법 등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약 34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을 따라서 그대로 요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시대적 소명에 충실했던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

최근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가정에 대한 충실을 예찬한 이문열의 소설에 대해
여성계에서는 현대여성이 추구하는 삶에 역행되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분분한 논쟁은 무의미한 일인지 모른다. 

장계향 선생의 삶에 대한 평가는 선생의 시대적인 배경을 통해서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7세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무너진 질서가 재복구되던 시기,
정계향선생은 다만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鹿洞故家(녹동고가) - 주자(朱子)가 강학하던 녹동의 옛집
廣皐新宅(광고신택) - 넓은 못의 새로운 저택
退溪先生手筆 十六世孫 品口 謹刻(퇴계선생수필 십육세손 품口 근각)
- 퇴계선생의 친필을 16세손 품口 삼가 판각하여 새김










드므(방화수용 청동 물통)





庚辰四月十二日未時立柱上樑(경진사월십이일미시입주상량)
- 2000년 4월12일 오후2시 기둥을 세우고 대들보를 상량하다 -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대길(立春大吉)의 의미는 한해의 시작인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소망(所望)이며,


建陽多慶(건양다경)
건양다경(建陽多慶)은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로운 일이 많으리라는 기원문이다










두들마을 구석구석 둘러 본 뒤 세쨋날 밤 숙소를 찾아 영양군청 방향으로 내 달렸다.


제비 둥지에 새끼 3마리
그 둥지, 정말 정교하고 튼튼히 잘 지었다. 경이롭다.

군청 가까이에 있는 알토에 둥지를 정하곤 군청 주변을 한바퀴 돌다가
어느 상가건물 입구에서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기다리는 제비새끼 3마리를 
발견한다. 그런데 아래를 보니 한마리가 떨어져 있었다. 살아는 있는 것 같았다.
어미는 그 새끼는 아랑곳없이 둥지에서 입을 짝쩍 벌리는 새끼들을 먹이기에만 
바빴다. 먹이는 모습도 담았는데 많이 흔들려서 화질이 안 좋아 지웠다.

바닥에 떨어진 새끼를 마음 졸이며 바라보던 중 어느 사랑 많은 젊은 청년이 
오더니 이 광경을 보고 어딘가에 폰을 한다. 떨어진 제비를 구해주기 위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았다. 그 광경을 보고 우리는 안심하고 가던길을 향했다.
흐뭇한 모습을 보면서 안쓰럼을 조금은 삭힐 수 있었다. 
귀한 제비새끼 삼형제도 만나고 따뜻한 청년도 만난 영양이 참 고운 마을로 느껴졌다.
떨어진 새끼 부디 잘 살아 있기를 기원하며 그 영양 청년에게도 복을 빈다. 


영양군청

문향영양 연혁(文鄕英陽 沿革)
* 신라시대 : 고은(古隱)이라 하였다가 말기에 영양(英陽)이라 칭함
* 고려시대 : 현종(1018)때 예주부(禮洲府, 寧海)에 속하다가 명종(1179)때 영양현(英陽縣) 신설
* 조선시대 : 태종(1413)때 영해부(寧海府)에서 일시 편속, 숙종(1683)때 복현(復縣)
* 1895년   : 부.군(府.郡) 폐합아 따라 영양군(英陽郡)으로 개칭(改稱)


느티나무 보호수
1997년 12월 6일 지정, 수령 200년, 영양읍 서부리, 군청앞

세쨋날 밤은 영양군청앞 알토숙소에서잘 보냈다.

4일째 기행 마지막날이다.
아침 티비방송에서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울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국보 오층모전석탑만 둘러보고 바로 서울로 귀경하기로 했다. 


영양군 산해리 오층모전석탑(국보 제187호)으로 이동






참깨밭과 참깨 꽃, 고소하게 느껴지는 밭이다.


















1층 탑신에는 섬세하게 조각한 문주(門柱)와 미석(眉石)이 있는 감실(龕室)을 두었다










수달(水獺. Otter. Lutra)

천연기념물 제330호, 몸길이 64~82cm, 몸무게 5.5~17kg, 食肉目 족제비과 수생 포유류

몸은 다걸색이고 몸, 가슴에 걸쳐 흰털이 나 있다. 5개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발달해
있고 눈,코,귀가 거의 같은 평면상에 붙어 있어 수중생활에 적합하다. 보통 하천이나
호수 등에서 수면아래 출입구가 있는 천연 굴 등을 이용해서 물속에서만 먹이를 잡는다.

어패류 중에서도 뱀장어,새우 등을 좋아하며 개구리, 물새 등 잡은 포획물을 특정장소로
운반후 먹는다. 행동권은 수컷의 경우 화천을 따라서 7km, 암컷은 4km정도이다.
몇개의 수역(水域)을 연결하여 특정의 통로로 이용하며 하천의 경사진 면을 이용해서
미끄럼 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아 지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호기심이 많아
꼬리로 몸을 지탱하여 뒷다리를 곧게서서 먼 곳을 주시하는 습성이 있다.

하천의 오염과 함께 사람들이 모피를 얻기 위해 남획을 하면서 영양의 반변천, 장파천 
등지와 함께 낙동강 하류지역 지리산 등 극히 일부 청정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을 뿐이다.






일월산(日月山)에서 발원하여 영양을 지나 안동을 거쳐 107.5km를 흘러 낙동강 
상류와 합류하는 반변천(半邊川)의 산그림자가 비친 아름다운 모습과 기암절벽


그 아름다운 기암절벽옆에서 뽐을 잡는다.












영양 고추밭


콩밭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접시꽃을 마지막으로 3박4일 기행을 마칩니다.
첫날은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폭우도 만났지만 
천천히 달려 주왕산에 닿으니 비는 그쳤다.

둘쨋날은 오전내내 폭우가 내렸지만 일정대로 움직이면서 
오후에는 장마가 소강상태로 다닐만 했다.
오히려 땡볕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둘러볼 수 있었다.

세쨋날은 날씨가 쾌청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
마지막 네쨋날은 흐린 날씨로 서울 가까이 오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다. 영양에서 오후 1시쯤 서울홈에 닿을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오후 2시경에 무사히 도착했다.

장마로 갈까말까 망설이다 늦으막히 급히 준비해서 떠난 기행!
주왕산 물물물, 힘찬 계곡물과 용추폭포, 
그리고 가는 곳마다 불어난 계곡, 물물물...
전국 물난리가 나기전 많이 배우고 느끼고 안전히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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