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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1-동해 휴게소와 두타산 삼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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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0-09-29 12:52

본문


동해 두타산 금란정 정자앞 무릉반석에서..2020.9.25.금욜아침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
2020년 9.23.수-9.25.금(2박3일)


1편
동해 휴게소와 두타산 삼화사 
2020.9.23.수-9.25.금

2020년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 베틀바위 탐방로가 지난 8월에 개통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그 곳을 찾아 여행봇짐 간단히 꾸려 떠났다. 
아침에 갑작스레 준비해서 오전 11시 늦게 출발, 고속도로 동해휴게소에서 
점심도 해결하고 두루두루 관광하다보니 무릉계곡 도착시간은 4시30분,
숙소부터 정해두고 숙소에서 산 오솔길 30분거리인 삼화사 사찰 관람으로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2박을 두타산 무릉계곡 '월산무릉아트프라자'에서 머물며,
첫날은 삼화사와 무릉계곡입구를 산책하고 다음날인 둘쨋날은 비오는 가운데 두타산
베틀바위전망대,미륵바위를 탐방하고 오후에 동해바다로 이동해 추암 촛대바위를 돌아보고, 
세쨋날은 무릉계곡의 쌍폭포, 용추폭포까지 오르려 했으나 비가 많이 와서 계곡에 물이 불어 
학소대까지만 탐방하고 아쉬웠지만, 발길 되돌려 대신 묵호등대, 그리고 그 등대 아랫마을인 
논골담길과 전망좋은 '바람의 언덕'을 마지막 일정으로 둘러보고 마이홈으로 돌아왔다.


전망좋은 동해바다가 보이는 동해고속도로상의 동해휴게소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전망대에서 확트인 바다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산책로에 잘 꾸며진 게시물들을 주워담으며
시간 흐르는 줄도 모를 정도로 한참을 머물며 보냈다. 
 



동해휴게소에서 바라 본 동해 망상해변 한옥마을(海安)
세계 캠핑캐라바닝대회가 열린 망상오토캠핑리조트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가 인접한 이국적인 환경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휴양지이다. 
안내문에는 단층형 일반형 4인실 12만원(평일), 주말은 18만원이다. 
예약 (033)539-3600-2




전망대에 오르니 세찬바람에 모자 날릴까...


























































두타산 무릉계곡으로 달리는 중 차내에서 찰칵!


무릉계곡 입구 
























용추폭포와 쌍폭포는 매표소에서 40분 거리에 있다고 알려준다.


매표소앞에서 우릴 반기는 사랑스러운 꽃들.






베틀바위 산성길은 태고의 원시림 휴휴(休休) 이승휴 사색의 길.
베틀릿지 비경, 소원의 길, 두타산성터와 박달령을 지나,
용추ㆍ쌍폭포로 이어지는 두타비경으로 이야기가 있는 공간,
상서로운 기운이 행운을 부르는 길(吉)한 길,
소원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길입니다.




베틀바위 산성길은 돌계단 방향으로 1.5km 오른다고 명시되어 있다.
무릉계곡에 늦게 도착해 베틀바위는 이튿날아침 일찍 오르기로 하고
우리는 오른쪽 용추폭포방향으로 멀지않은 삼화사 사찰까지만 다녀오기로 한다.


















금란정(金蘭亭) 계남서(桂南書)
계남 심지황(桂南 沈之潢,1888~1964)의 글씨

금란정의 금란은 논어의 금란지교(金蘭之交)에서 따온 이름이다.
정자의 기둥에 새긴 12주련(十二柱聯) - 기둥마다 시구를 연하여 걸었다는 뜻


금란정 정자내 注意 글
- 일반유람인은 방화를 조심하시오
- 남의 애중한 정자를 역시 사랑하여 난잡한 글자를 함부로 쓰지 마시오
- 돌을 던지거나 기타행위로 모든시설을 훼손하여 정자를 파괴하는 행동은 엄금함
- 각 학교단체에서 유람온시에 만일 생도중으로서 이상행동을 할 시 
  난 그 학교 교장급 담임선생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金蘭契 白


금란정(金蘭亭, Geumnanjeong Pavilion)
대한제국 광무7년(1903) 당대 삼척지방 유림재생들은 향교 명륜당에 모여 현학을
강마(講磨)하고 동양 예의를 존숭(尊崇)하며 봄과 가을의 음상(吟觴)을 즐겨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향교가 폐강되었고 이를 분개한 유생들이 울분을
달래기 위해 금란계 라는 모임을 만들고 그 뜻을 기념하기 위해 정각을 건립하고자
하였으나 일본의 방해로 중단되었다.

그 후 당시 계원들은 선배 계원들의 뜻을 받들어 다시 정자를 건립하기로 하고
1947년 복평동 단봉 석경 등에 금란정을 건립하였다. 

현재의 금란정은 1958년 무릉계곡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른다. 




금란정 앞 무릉반석(武陵盤石)
석장 또는 석장암(石場岩)으로 지칭하기도 하였던 이곳 무릉반석(武陵盤石)은
5천제곱미터나 되는 넓은 반석이 펼쳐져 있는 것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며 주변의 기암괴석과 함게 천하절경을 이룬다.

반석위에는 이곳을 찾은 명필가와 묵객(墨客) 등이 음각하여 놓은 여러 종류의
글씨가 있다. 이들중 백미는 무릉선원(武陵仙源) 중대천석(中臺泉石)
두타동천(頭陀洞天) 이라는 초서체로 크게 새긴 제자(題字)로 현세(現世)와
이상향(理想鄕)을 넘나드는 옛 선인들의 기개와 풍류를 엿볼 수 있다.

무릉반석은 1000명이 넘게 앉을 수 있다는 거대한 암반으로 
바위를 타고 흐르는 계곡물이 산수화를 그리는 듯 하다.






金蘭契百周年紀念碑(금란계백주년기념비)

頌金蘭亭(송금란정)

萬古千秋는 時時刻刻으로 이어지는데 百年歲月은 年年으로 쌓였도다

1903년 癸卯四月이라
나라밖 寇賊은 疆土를 侵犯하고 나라안 頹風은 學宮마저 犯하니 
半萬年의 겨레正氣 危局을 맞도다 學問의길 修行하던 居接儒生들
三十八士 作心契盟하니 金蘭契로다.

1917년 丁巳四月이라
山紫水明 武陵仙源 淸溪磐石에 三十八賢 蘭友雅名 새겨남기니
그윽한 蘭香氣의 象徵이로다.

1958년 戊戌八月이라
五十五年歲月은 潮流처럼 흐르고 頭陀山下 中臺洞 勝地明堂에
六間亭閣 세우니 金蘭亭이라 檐下에 額板걸고 天井에 詩板다니
선비와 詩朋의 蘭堂이로다.

2003년 癸未四月이라
後生이 會同金蘭亭하니 蘭友는 三百이요 曲水에 盞띄우니 契宴同樂 몇해이던가
시첩으로 전하니 난지교계 백년이로다.

淸雅하도다 蘭香氣 千秋不變하리라.

2003년 癸未 四月 日 金蘭契

金蘭詩(금란시)

世味辛酸不似春 鳥啼花落感懷新(세미신산불사춘 조제화락감회신)
세상살이 맵고 시니 봄같지 아니하고 새는 울고 꽃은 지니 감회가 새롭도다
新亭風景非今日 舊國衣冠幾個人(신정풍경비금일 구국의관기개인)
새 정자 풍경은 오늘같지 않은데 옛적 나라 인물은 몇몇이던가
四月初登川北路 一生虛老海東濱(사월초등천북로 일생허로해동빈)
사월에 시내 뒷길 처음 오르니 일생을 해동빈방에서 헛되이 늙었도다
年年此會誠何事 凝結金蘭醉令辰(년년차회성하사 응결금란취영진)
해마다의 이 모임 진실됨은 무엇인가 금란의 벗모여 즐기니 좋은날이로다.
稼隱公 洪在文 詩(가은공 홍제문 시)




























용(해)오름 길은 삼화동 초입에서 시작하여 용추폭포에 이르는 길이 6Km 무릉계곡을 말한다.

고적에 의하면, 삼화사 창건 당시 
약사삼불, 백, 중, 계 삼형제가 처음 서역에서 동해로 용을 타고 왔다는 전설이 있다. 
이 때 맏형은 흑련을 가지고 흑련대(黑蓮臺)에, 
둘째는 청련을 가지고 청련대(靑蓮臺)에, 
막내는 금련을 가지고 금련대(金蓮臺)에
각각 머물렀다고 하며, 이곳이 삼화사, 지상사, 영은사라고 전하고 있다.

약사삼불을 싣고 용이 두타산을 오르던 길이 바로 '용오름 길'이다.

이 길의 지질은 대부분 화강암 침식 및 최적지형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명승이다. 두타산 정상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용오름길을 따라 북동 방향으로 
흘러내려 동해시의 전천으로 유입되어 동해로 흐른다.

용오름 길의 정점인 용추폭포는 날이 가물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며, 이 계곡은 
맑고 깊으며, 산림이 우거져 곳곳에 사찰과 유적지, 절경이 많은 곳으로 
우리나라 명승지로 유명하다.
































치미(鴟尾, 망새기와, Ridge end tile)
전각(殿閣)이나 문루 등 전통 건물의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기와

주로 점터(粘土)로 제작되며 용마루에 얹힐 수 있도록 하단부의 중앙에 적새(積瓦)와
연결하는 반원형 또는 방형의 홈이 가로로 패어 있어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치미는 길상(吉祥)과 벽사(辟邪)의 상징으로서 의장(意匠)된 상상의 새인 봉황에서
비롯하였다고 한다. 

치미는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것이 대표적이다. 높이 182cm, 너비가 105cm인
동양 최대의 대형 치미로 양 측면과 뒷면에 손으로 빚어 만든 연꽃과 사람얼굴의
무늬를 서로 엇갈리게 번갈아 부착하고 있다.
























이틀밤을 따끈히 잘 지낸 월산 미술관 아트프라자 펜션


여행 둘쨋날은 무릉계곡 베틀바위를 오르기로 하고 아침 8시에 숙소에서 나온다.
베틀바위는 2편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내려 물이 불어난 금란정앞 무릉계곡 반석에서
여행3일째 아침사진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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