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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3-두타산 학소대, 그리고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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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0-10-04 23:35

본문


묵호등대 전망대에서..2020.9.25.금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을 찾아서
2020년 9.23.수-9.25.금(2박3일)


묵호 논골담길에서


3편
무릉계곡 학소대, 그리고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2020.9.25.금

월산아트프라자 펜션에서 둘쨋밤을 따끈히 잘 보내고
숙소에서 아침식사 마친후 8시 무릉계곡 쌍폭포와 용추폭포를 향해 출발.
밤새 비가 많이 내려 산도 길도 모두가 촉촉히 젖어 있었고 하늘도 어두웠다.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우비대신 큰 우산만 챙기고 출발했다. 

우리가 첫 손님인 듯 했다.
비는 간간히 내려 산을 오르기엔 별 문제가 없었다.
첫날 오후에 다녀온 삼화사쪽으로 오르면서 간밤에 불어난 콸콸 계곡물을 볼 수가 
있었다. 금란정 옆 무릉반석위로 솟구쳐 오르며 흐르는 하얀 거센물살은 장관이었다. 
한참을 머물다 다시 산행을 하다가 학소대에서 그만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징검돌을 건너야 더 오를 수 있는데 산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넘쳐 빠르게 흘러
도저히 건널 수가 없었다. 산을 돌아가면 길이 있을텐데 여행 마지막 안전한 귀경을 위해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필히 후일에 다시 찾기로 하고 하산길에 다시 삼화사 주면을 둘러보고
대신 묵호등대와 논골담길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귀경하기로 했다.
참 시원하고 뷰가 좋은 아름다운 묵호등대와 이야기 가득한 논골담길은
지금도 그 장면들이 뇌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아련함과 함께 행복을 건넨다.

그럼 사진여행을 즐겨보세요. 
무릉계곡 입구 간밤 폭우로 불어난 다리에서 바라 본 계곡물부터 보세요.






















頭陀山三和寺(두타산삼화사) 一柱門(일주문)
禁亂(금란) - 법을 어기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것을 금함










템플스테이 바로 위에 있는 멋진 폭포의 모습이 장관이다





오유지족(吾唯知足)

“나는 오직 모든 것에 만족함을 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해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으신 바를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남기신 말씀.
모든 일에 있어서 만족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극락에 있어도 그것을 모른 체 부족하다는 푸념만을 할 것이고, 
만족 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땅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는 상황이라도 
즐겁다는 생각에 늘 행복 할 것 이라는 뜻입니다.

천년의 아름다움 고즈넉한 산사 삼화사 템플스테이와 함께 하시면서
나누고 비우고 채워서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 
모두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가져 가십시오^^

▶ 일정(1박 2일)

• 첫째날

15:00 ~ 16:00 – 접수 및 방사 배정
16:00 ~ 17:30 – 입재식, 습의 및 사찰 안내
17:30 ~ 18:00 – 저녁 공양(식사)
18:30 ~ 19:00 – 범종 체험, 저녁 예불(성찰의 시간)
19:00 ~ 20:00 – 108염주 만들기
20:00 ~ 21:00 – 마음 나누기(차 한 잔의 여유)
21:30 – 일과 정리 및 취침

• 둘째날

03:50 ~ 04:00 – 기상, 세면
04:00 ~ 05:00 – 새벽 예불(비움의 시간)
05:00 ~ 06:00 – 나를 깨우는 108배, 새벽 걷기 명상
06:00 ~ 07:00 – 아침 공양(식사)
07:30 ~ 09:00 – 차담(향기로운 마음 나누기)
09:00 ~ 10:00 – 울력(방사 청소, 고무신 세탁)
10:00 ~ 11:00 – 회향식, 소감문 작성

[휴식형]

삼화사템플스테이 휴식형 “쉼과느림”
짜여진 일정 없이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지내는 유형입니다. 
연중 상시 가능하며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찰 예불, 공양 시간표에 따라 편히 쉬시다 가시면 됩니다.
장기적인 스테이는 담당자와 상의 후 가능하며 방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산사에서 조용히 머물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유형입니다. 
출처: https://kilbert.tistory.com/101 [길버트의 버킷리스트]




























학소대에서 이곳을 건너야 용추폭포를 가는데
징검돌 앞부분 물이 깊고 급물살로 도저히 건널 수가 없었다.
비까지 내려 하산시엔 더욱 물이 물어 위험할 것 같아 아쉽지만
학소대까지만으로 발길을 돌려야했다.
학소대에서 사진도 담고 한참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었다.








하산길에 다시 템플스테이에 들려 여기저기 둘러본다.














템플스테이 아래 위치한 삼화사에 닿으니 갑자기 폭우가 내린다.


폭우를 맞고 있는 삼화사 삼층석탑


하산길에 담은 금란정 앞 무릉반석의 물물물...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힘차게 솟아 오르는 물 장관을 보노라니 힘이 불끈 솟는다.




묵호등대




동해의 명승지

1. 추암촛대바위(Chotdae bawi, Candle Rock)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이곳은 주변의 각종 기암괴석과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있는 촛대바위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으며 특히 해돋이가 장관을 이루는 해상선경이다.

2. 용추폭포(Yongchu Waterfall)

무릉계곡명승지에 있으며 낙수가 바위를 기묘하게 깎아놓은 폭포로 용이 승천하는
듯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상탕,중탕은 용기항아리 같은 형태를 하탕은 진옥색의
큰 용소를 이루고 있다.

3. 천곡황금박쥐동굴(Cheongok Golden Bat Cave)

1991년 6월 24일 처음 발견된 천곡천연동굴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시내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10m, 연장 1.4km 규모의 천연 석회석 동굴로서 생성시기는
약4~5억년 전으로 추정된다.

4. 망상해수욕장(Scenery Mangsang Beach)

망상해수욕장은 얕은 물길과 우거진 소나무가 어우러진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여름에 1~2백만 명의 피서객들로 붐비는 인기있는 휴양지로 인근에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 3성 관광호텔 등이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등이 확충되어
가고 있어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5. 망상오토캠핑리조트(Mangsang Auto Camping resort)

국내 최초로 조성된 자동차전용캠프장으로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맑고 푸른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레저공간이며 캐라반, 프리텐트촌,
케빈하우스, 아메리칸로테지 등 안락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6. 논골담길(Nongol Dam-gil)

논골담길에는 매일 새벽 명태와 오징어를 가득 실어 나르는 어선들로 
활기를 띄웠던 묵호항을 배경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스토리가
재미있는 벽화로 그려졌다.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




















묵호등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폐쇄되어 관람할 수 없었다.























 










논골담길 예쁜 장화들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전망대로 오른다






바람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
옛 논골담길의 추억과 묵호항, 논골마을, 묵호시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묵호항 여객터미널과 어항
울릉도,독도 최단거리, 묵호항 - 울릉도(161km), 울릉도 - 독도(87.4km)















 




















묵호시의 시가지






묵호항에서 등대로 오르는 길의 아름답고 조그마한 풍차










바다가 보이는 옥계휴게소에서 맛있는 점심을.


불고기짜글이


천상의 계단 Heavenly Stairs

점심식사 마치고 천상의 계단을 올라 
바다뷰를 감상하며 2박3일 여행일정 마무리다.


옥계휴게소에서 바라본 동해 바닷가 모래사장과 해안도로, 그리고 출입금지 울타리




바다가 보이는 옥계휴게소 뒤편 海松 밑 사랑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2박3일의 여정을 모두 마친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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