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3일, 그 때가 그리움으로.. 다시보는 6인의 나들이 > 여행정보/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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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3일, 그 때가 그리움으로.. 다시보는 6인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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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회 작성일 20-10-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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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언덕 뒷골목길에서..10.13.토 중년여인 6人의 화려한 외출-성북동과 간송미술관(명청시대회화전) 2012년 10월13일 토요일 1. 11시 30분에 지하철4호선 6번출구에서 만나 녹색마을버스1111번을 타고 성북동종점에서 하차, 강촌쌈밥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2.바로 아래로 내려가 나무계단을 올라 좁은 골목에 위치한 심우장으로 이동 3. 심우장 관람을 마치고 다시 쌈밥집을 지나 성북동길을 오르며 돌아돌아 간송미술관에 닿는다. 4. 간송미술관에서 전시한 명청시대회화전을 감상하고 5. 상허 이태준 가옥에서 대추차와 생강차를 마시며 하루 나들이를 마무리하였다. * 성북동점심식사-심우장-성북동 뒷길 산책-간송미술관-상허 이태준가옥 1년에 봄,가을 단 2차례만 전시를 하는 성북동 "간송미술관"을 지난 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다녀 오게 되었다.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평생 모은 국보와 보물등을 보유한 곳으로 리움,호림박물관과 더불어 국내3대 사립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다. 4호선 한성대입구 6번출구로 나와, 여기에서 6人이 11시반에 만나기로 하였다. 마을버스 1111번 타고 성북동종점에 닿는다. 2112번을 타도 된다. 미리 예약해 둔 강촌쌈밥전문집에서 영양돌솥쌈밥으로 점심식사부터 한다. 식사후 차는 밖에 마련된 여기서.. 여유를 즐기며 쉬어가는 모습모습들.. 동갑네 두여인이.. 모두 바삐 살다가 이렇게 한가로운 느림의 시간이 얼마만인가! 좋군! 예약: 02)766-2557 서울 성북구 성북로 167(성북동 279-1) 버스1111번 종점 *정기휴일:매주 금요일 쌈밥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심우장으로 이동 가는길에서 만난 꽃동산 꽃들이 정겹고 예쁘다. 심우장으로 오르는 나무계단위로 여인들이 오르고 있다. 나무계단을 다 오른후 꽃동산을 지나 오래된 집과 돌담사이 좁은길을 한참 따라 올라간다. 심우장(尋牛莊)은 한용운이 3.1운동으로 3년형을 복역한 뒤 1944년 생애를 마칠때까지 기거했던 한옥으로 성북동(222-1)에 위치해 있다. 만해한용운심우장/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서울기념물 제7호. 심우장은 옥에 갇혀 있다 나온 만해 선생이 1933년에 지은 집이다. 남향으로 터를 잡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 보는 것이 싫어 북향으로 집을 지은 것은 유명한 일화다.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장방형 평면에 팔작지붕을 올린 민도리 소로수장집이다. 심우장(尋牛莊) 詩人.大禪師. 獨立志士 이신 萬海 韓龍雲 선생께서 남향을 하면 조선총독부와 마주 보게 된다고 동북향으로 지어 사시던 집이다. 광복 50주년을 맞아 이 유서깊은 곳에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자 여기에 이 글을 새긴다 1995년 7월 1일 社團法人 韓國文人協會 理事長 黃 命 S B S 文 化 財 團 理事長 尹 世 榮 현판은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서예가 오세창(1864~1953)이 쓴 것이다. 만해가 태어난 고향은 충남 홍성이고, 정신적 지주는 설악산 백담사며 생을 마감한 곳은 서울 성북동 심우장이다. 심우장이란 명칭은 선종(禪宗)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가지 수행 단계 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尋牛)에서 유래한 것이다. 만해가 죽은 뒤에도 외동딸 한영숙씨가 살았는데 일본 대사관저가 이곳 건너편에 자리잡자 명륜동으로 이사를 하고 '심우장'은 만해의 사상연구소로 사용하고 있다. 한용운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땅을 매입한 뒤 1933년 심우장을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한용운(韓龍雲, 1879.8.29~1944.6.29) 심우장(尋牛莊) 지정번호 : 서울 특별시 기념물 제7호(1984.7.5) 건축연도 : 1933년(석조기단, 목조) 규모양식 : 대지 374m2, 건축면적 52m2, 단층팔각기와지붕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22~1,2(심우장길 16) 한용은은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정옥(貞玉), 법명은 용운(龍雲) 호는 만해(萬海) 이다. 한용운은 1919년 승려 백용성 등과 함께 불교계를 대표하여 독립선언 발기인 33인중의 한분으로 참가하여 3.1독립선언문의 공약삼장을 집필한 분으로 유명하다. 심우장의 위치는 성북구 성북동 221-1호이며 대지의 동쪽에 있는 대문으로 들어서면 왼편인 남쪽에 한옥으로 지은 심우장이 북항하여 서 있고, 대문 맞은편에는 벽돌조 단층으로 지은 관리인 주택이 있다. 대문 왼쪽에는 소나무, 오른쪽에는 은행나무 한그루가 각각 서있고 , 그 오른쪽 모서리에는 한용운이 손수 심은 향나무 한 그루가 있다. '심우"는 선(禪)수행의 단계를 소와 목부(牧夫)에 비유하여 열폭의 그림으로 그린 심우도 의 첫번째 그림으로 소를 찾는 동자가 산속을 헤메는 모습을 초발심의 단계에 비유한 내용이다. 한용운의 아호 중에는 '목부'가 있는데 이는 소를 키운다는 뜻을 가졌다. 건물의 형태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역'ㄴ'자형 평면이며, 중앙에 대청 2칸을 두고 왼쪽인 동쪽에는 서재로 쓴 '심우장' 온돌방 한 칸을 두었고, 오른쪽으로는 부엌 1칸이 있으며 부엌에서 남쪽으로 껶여 나간 곳에 찬마루 1칸이 있다. 대청과 온돌방은 반사틀 천장이고 부엌고 찬마루 사이는 벽이 없이 트였으며 삿갓천장을 하여 서까래를 노출시켰다. 대청과 부엌 북쪽으로는 창문을 단 튓마루를 놓았고 온돌방의 북쪽에서 동쪽 남쪽을 들어가는 대청남쪽과 찬마루 동쪽으로는 쪽마루를 놓았으며 온돌방 남쪽 마당에는 굴뚝이 서 있다. 한용운이 서재로 쓰던 온돌방 밖 북쪽에는 위창 오세창이 전자체로 쓴 심우장이란 편액이 걸려있다. 현재 심우장의 온돌방에는 한용운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심우장의 내력 '심우'는 선(禪)수행의 단계를 소와 목부(牧夫)에 비유하여 열 폭의 그림으로 그린 심우도(尋牛圖)의 첫 번째 그림으로 소를 찾는 동자가 산 속을 헤메는 모습을 초발심의 단계에 비유한 내용으로 한용운의 아호 중에는 '목부'가 있는데, 이는 소를 키운다는 뜻을 가졌다한다. 성북동은 성(성)밖 마을 북장골로서 송림이 우거진 한적한 동네였다. 이 터는 원래 만해선사를 따르던 안국동 선학원의 벽산 김적음 스님께서 초당을 지으려고 북장골 송림중에 52평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적음 스님은 만해선사의 만년을 위하여 내어드린 것이 발전하여 심우장을 짓게 된 동기로, 후학 동지들도 나중에 협찬을 하여 후일 52평의 당도 더 보태게 되어 지금의 약 100여평의 땅에 심우장을 짓게 되었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마주보기 싫어 북향집이 되었다는 일화를 간직한 집으로 심우장은 현재 서울시 기념물 제7호(1984.7.5)로 지정되었다. 저어기 가 봐요! 관람을 마치고 좁은 골목을 여기저기 살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되돌아 다시 좁은 언덕길을 내려온다. 서울성밖 북장골 언덕길 한 바퀴 돌아 간송미술관으로 이동이다. 차도로 다시 내려와 점심식사를 했던 강촌쌈밥집을 지나 좌측길로 오른다. 넓은 언덕길 붉은 담장이가 에워싼 축대 모퉁이를 돌아 오르다가 또 좌측 도로따라 오르다가 6인의 포즈..얼굴엔 가을미소가 담겨 있었다. 행복한 만남이다. 하루의 나들이가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을.. 뜰에 길게 드리워진 곶감이 햇빛에 방실대고 있다. 아주 맛있게 말려지고 있었다. 감나무에 살짜기 내려 앉은 가을이 우리에게 가을빛 미소로 반긴다. 지붕위 당실한 호박이 시선을 끈다. 가을빛이 선연하다 꽃같은 여인들이 꽃을 보더니만 또 포즈를.. 둘이서 요리뽐, 조리뽐을.. 동갑네와 둘이 또뽐을..꽃을 배경으로 꽃마음을 안고 뽐을 잡는다. 꽃과 나비의 사랑이 사랑스럽다. 서울성곽이 시야에 든다. 재미있는 언덕 산길이다. 서쪽으로 기우는 해를 하늘가에 두고 평상에 앉아 쉬어 간다. 뒤돌아 보더니 모두 평상으로 모였다. 꽃과 한마음이 되어..두 예쁜 꽃녑니다. 내려 가는길은 조심조심.. 이대로 내려가면 우리가 가야하는 간송미술관이 나온다. 까치 두마리가 푸드덕 날아 오더니 한마리는 디카 바깥으로 빠져 나갔고 한마리만 내 디카에 들어 왔다. 말하자면 성북동까치다. 저 계단따라 오르면 성곽안이다. 우린 간송미술관을 가야하므로 아래로 내려 간다. 우람한 은행나무에 은행이 다닥다닥 열렸다. 다닥다닥 붙은 가을열매를 만나니 마음이 풍성해 온다. 감나무의 감이 참 아름답게 그리고 곱게 매달려 있다. 먹음직스런 대봉감에 시선을 두며 침이 꼴깍 넘어간다. 간송미술관 입구에 도착하니 자동차 한대가 우리 앞서 들어서고 있었다. 성북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간송미술관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全鎣弼)이 33세 때 세운 것이다. 1966년 전형필의 수집품을 바탕으로 수장품을 정리·연구하기 위하여 한국민족미술연구소의 부속기관으로 발족되었다. 2층 콘크리트 건물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다. 서화를 비롯해 자기·불상·불구(佛具)·전적(典籍)·와당·전(벽돌) 등 많은 유물들이 있다. 대개의 박물관이 전시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는 데 비해 전시보다는 미술사 연구의 산실(産室)로서의 역할을 주로 한다. 연구소에서는 매년 2회에 걸쳐 논문집 《간송문화(澗松文華)》 발행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간송문화》는 1971년 창간되었고 발행된 책자로 《추사명품집(秋史名品集)》 《겸재명품집(謙齋名品集)》 등이 있다. 국보급의 문화재만도 10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간송미술관 입구.. 명청시대 회화전이 1층과 2층에서 열린다. 중국 명나라 말기~청나라 초기 시대의 회화전이다.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우리나라 문화재의 일본 유출을 막기 위해 전재산을 쏟아 부어 문화재를 수집, 보호하여 설립한 우리나라 첫 민간 박물관이다. 국보급 작품만 해도 1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오픈일을 하루 앞두고 초대받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오픈일은 다음날인 일요일 부터이다. 전시실로 들어가 감상하다 회화 몇점을 디카에 담기도 했다. 도록도 한권 매입했다. 이곳에 해설과 함께 회화 몇점을 오픈하며...... 삼협급탄:삼협의 거친 여울 고사와 짐을 실은 뱃사공이 절벽 밑을 휘돌아 흐르는 급류를 위태롭게 헤쳐 나간다. 화면 전체를 심원법으로 부감하여 급류를 헤치고 나가는 긴박한 장면을 효과적으로 잡았다. 절벽은 앙시의 고원법으로 잡은 뒤 위 부분을 생략하듯 풀어놓아 수직으로 깎아지른 암벽의 위태로운 모습이 더욱 커 보인다. 초서를 휘갈기듯 강한 필선으로 빠르게 쳐낸 암벽과 나무가 급류의 긴박감을 더해주고, 격류에 몸을 맡긴 채 떠내려가는 삶들은 흐릿하게 그려 나약한 모습니 더욱 위태로워 보인다.-도록에서 옮겨씀 이 그림은 왕유의 위성곡을 주제로 삼아 송별 장면을 그린 양관도 계열에 속하는 그림이다. 버들가지가 푸르게 늘어진 장안 근처 위수에서 술 한 잔을 권하며 친구를 떠나 보내던 슬픔을 노래한 위성곡은 북송의 이공린이 그림으로 그리고 황정견이 제시한 이후 송별도의 전형으로 널리 회자되었다. 버들가지가 파랗게 물이 오른 춘삼월에 백발이 성성한 두 노인이 강가의 정자에 수심어린 얼굴로 앉아 있다. 날카로운 사선으로 강을 가로 지르며 대각선으로 길게 뻗은 강둑이 작별의 아픈 여정을 암시해 준다. 정자를 감싸고 강둑을 따라 화사하게 핀 봄꽃은 작별의 슬픔을 더욱 애틋하게 물들이는 것만 같다. 장성의 섬세한 묘사력과 화사한 색채감각으로 이별의 정서가 더욱 애처롭고 아름답게 묘사되었다. *도록에서 일부 옮겨씀 이 청우출관은 노자가 검은 소를 타고 관문을 나서다가 관령 윤희에게 '도덕경'을 써 주었다는 고사(故事)를그린 작품이다. 사기와 열선전, 고사전, 관령전등에 의하면, 노자는 주나라가 쇠미해 지는 것을 보고 주나라를 떠났는데, 관문을 지키던 윤희가 알아보고 인수를 차고 나아가 제자의 예를 갖추며 맞이 한 뒤, "선생께서 앞으로 은거하시려 하니 수고스럽지만 저를 위해 저서를 남겨주십시오"라고 청하자, 도덕의 의미를 5,000여자로 서술해 주고 떠났으며, 그 후로는 아무도 그의 최후를 알지 못했다고한다. 열선전과 고사전에서는 윤희가 억지로 도덕경을 쓰게 했다고 했지만 이 그림은 널리 회자된 관령전의 고사를 취했다. 도교적인 고사를 그렸기 때문인지 서양화법을 반영한 초병정의 전형적인 양식과 달리 민간 취향의 신선도를 많이 그린 오위 계열의 절파화풍에 가까운 전통적인 화풍을 따랐다. 화면 오른쪽 위에 "도덕의 깊은 기밀 뉘라서 알랴, 지금도 상서로운 기운 함곡관에 가득하네 (道德深機 誰得識 至今紫氣滿函關)" 라는 제시(題詩)를 써 넣어 이 그림이 '청우출관'의 고사를 그린 것임을 밝혀 놓았다. *도록에서 일부 옮겨씀 늦가을의 강변 풍경을 충실하게 그렸다. 가을이 깊어 나뭇잎은 떨어져 강물위로 흩어지고 가지만 앙상하다. 누렇게 변한 강안도 황량한 모습이고, 강 건너 대안도 안개에 잠겨 산자락만 흐릿하게 떠 있다. 강변에 솟은 바위 옆에는 해묵은 버드나무가 강물 위로 휘어져 오른 채 가지를 드리웠는데, 그 아래 삿갓 쓴 어부가 상앗대로 거룻배를 저으며 물고기를 찾는 만추의 정취가 고적하고 한아하다. *도록에서 일부 옮겨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만난 예쁜 꽃들.. 2층까지 관람을 마치고 미술관 뜰에서 만난 하얀꽃이 너무 예뻐서 찰칵! 노란 감국, 그 향기에 취하다. 예쁜 꽃 드려요.. 마지막 일정인 상허 이태준 가옥에 들리다. 상허 이태준 가옥(서울 민속자료 제11호) 서울 성북구 성북동 248 (이태준길 4) 상허 이태준(1904~1946월북)은 월북작가이다. 그는 이곳 성북동에 '수연산방'이라는 당호의 집을 짓고 1946년까지 (월북하기 전까지) 거주하면서 문학작품 집필에 전념하였다. 이 가옥이 1977년에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될 당시에는 명칭이 '성북동 이태현가'였는데 1988년 월북 작가들이 해금 조치된 후에 유족들이 이 집에 담긴 문학적 가치를 찾고자 이름 변경을 요구하니, 1998년에 '상허 이태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고택'이라는 말도 적절하지 않은 명칭이라는 지적에 따라 2009년에는 지금의 명칭으로 재변경되었다. 처음 민속자료로 지정될 때에는 이태준 조카딸 부부(이태현의 딸 부부)의 살림집이었으나, 1999년부터 이태준의 외종손녀인 조상명씨에 의해 '수연산방'은 전통찻집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루의 일정을 여기서 마무리하며 쉬어간다. 차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며.. 쉬어가는 편안한 장면들.. 상허 이태준의 고택인 '수연산방'이다. 정갈하고 기품있는 고택에 아기자기 주인의 손길 닿은 정원이 아름다운 '수연산방'은 일제 강점기 때에 가난한 문인들이 모여 이곳 성북동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수연산방도 그 시기에 지은 집이다. 현재, 이태준 큰누님의 외손녀가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태준이 지은 당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명청시대 회화와 함께 즐겁게, 그리고 실속있게 보낸 하루다. 함께여서 더욱 보람된 하루속에서 행복은 저절로 차 올랐다. 그 행복은 삶의 에너지로 남아 있을겁니다. 그날의 동선을 사진으로 남기며 성북동으로 행한 6인의 화려한 외출은 이로써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뜰에 피어난 가을국화가 얼굴을 쏘옥 내밀고 있네요. 간송미술관 가을전시 안내 <명청시대 회화전> 중국 명나라 말기~청나라 초기 시대의 회화전 10월14일~28일(일) 15일간 오전 10시~오후6시(입장마감은 오후5시) 입장료:무료 찾아가는길 대중교통: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1111 또는 2112번 버스타고 성북초교 앞에서 하차 도보: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15분소요 자가용:간송미술관 내 주차편의시설 없음 사진편집및제작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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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 8년전의 이야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 같은데 세월의 흐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요.
가슴이 아련해 오네요. 흐르는 선율까지 더해져서...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젊은 모습들을 대하니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누구나 모두 사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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