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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날 집콕 답답함에서 벗어나 다녀 온 남한산성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8회 작성일 20-12-27 15:54

본문


남한산성에서..2020.12.25.금

 




성탄절날 집콕 답답함에서 벗어나 다녀 온 남한산성 이모저모 

2020년 12.25.금

코로나가 더 확산되면서 가슴 조여오는 답답함은 어찌할까
어디든 자유로이 활보하던 이전 세상이 그립기만 하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세상중심에 서 있다.
아기 예수도 코로나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해야하는 웃픈 2020년 크리스마스!

창밖은 구름 한 점없는 코발트빛 쾌청한 날씨로 길바람이 우리부부를 유혹한다.

"용인쪽으로 다녀올까?"
"아니다 거긴 좀 멀어서..." 
"아주 멀지않은 남한산성으로 바람쏘이고 오자."

아침 식사후 10시40분경 출발해서 다녀온 남한산성이다.
여느때완 다르게 도로가 확 뚫려 막힘없이 내 달릴 수 있었다.

남문 주차장에 닿으니 
주차요원이 코로나로 인해 남한산성은 통제가 되어 둘러볼 수가 없고, 
동네만 볼 수 있다며 어찌할꺼냐 한다.
우리는 주차비 5천원 지불하고 자유분방하게 마을을 돌며 걷기로 했다.
마을을 돌다보니 
예전 산성 트래킹과는 다른 동네 구석구석의 묘미를 가볍게 즐길 수가 있었다.

두서없이 자유분방하게 발길 닿는대로 담은 사진들과 워킹이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산책을 마치고 점심먹고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어휴~' 
세상사람들 다 나온 듯 곽찬 주차장과 남한산성으로 향하는 
반대편 도로의 차띠가 끝간데 없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을.
어느세월에 저 차들이 주차장에 닿을까...

남한산성에서 보낸 성탄절하루를 다시금 둘러보니 
그날의 행복감이 길바람 좋아하는 내가슴에 또 가득 차 오른다. .














*한남루 주련이야기
주련(柱聯)이란 기둥마다 시구를 연결하여 걸었다는 뜻이다.
좋은 글귀나 남에게 자랑할 네용을 서서 붙이거나 얇은 편지에 새겨
걸어두는 것으로 주련의 시구를 읽어보면 당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守一城講龍虎貓 - (龍虎의 비법으로 산성행궁을 수비하며)
鎭百里閱貔貅士 - (백리 땅을 지키는 용맹스런 병사들을 바라본다)
良刺史宣上恩德 - (훌륭한 관리는 임금님의 聖德을 널리 전파하고)
大將軍却下威信 - (대장군은 아랫사람을 위엄과 신의로 거느린다네)
是地兼蠶絲保障 - (이 땅에서 생업과 保障(종묘사직을 지키는 것)에 힘쓰지만)
假日則雅歌投壺 - (한가한 날에는 노래하며 투호놀이도 한다네)
縱未能復讐雪恥 - (비록 원수를 갚아 부끄러움을 씻지는 못할지라도)
恒存着忍痛含寃 - (항상 그 아픔을 참되 원통한 생각을 잊지 말지어다)
















조선시대 기와와 통일신라시대 기와


























얼음장 밑으로 돌돌 흘러내리는 물을 만나니
어린시절 배운 
윤석중의 '봄노래' 詩가 떠오른다.

추운겨울 보내고 새 봄을 기다리며 시도 노래해 본다.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


만해 기념관






만해 기념관 앞에서 '님의 침묵'을 암송이다.
이 시는 특히나 필자에겐 큰 의미가 있다.
2018년4월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이기도 하다.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卽事즉사

烏雲散盡孤月橫오운산진고월횡 
遠樹寒光歷歷生원수한광역력생 
空山鶴去今無夢공산학거금무몽 
殘雪人歸夜有聲잔설인귀야유성
紅梅開處禪初合홍매개처선초합 
白雨過時茶半淸백우과시다반청 
虛說虎溪亦自笑허설호계역자소 
停思還憶陶淵明정사환억도연명

본 대로 느낀 대로

먹구름 걷히는 곳 둥두렷한 달
찬 그 빛 먼나무 곱게 적시고 
학도 날아가고 고요한 산엔 
누군가 잔설 밟고 가는 발소리 
홍매꽃이 벌어 지니 스님은 삼매에 들고 
소낙비 지나가매 차도 한결 맛이 맑아
호계까지 전송하고 크게 웃는
잠시 도연명의 인품 그리어 보네

*만해 한용운 스님의 茶詩 본대로 느낀대로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시비제막 헌다례
병신소설지절  도솔산방 兜率山房 元法



만해 한용운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27세에 설악산 백담사에서 승려가 되셨다.
1879년에 태어나 1944년까지 결국 만 65세로 생을 마감하셨다.
그런데 아쉽게도 조국의 독립을 접하지 못하고 한해 전인
1944년 6월29일 영양실조로 생을 마감하셨다고 한다.

만해 선생은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 주도 세력중 한분이시다.
일본의 회유와 압박을 끝까지 거부하고 일관되게 독립운동을 하신분이다.
옥중에서 쓴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에서 인간의 기본정신인
자유,평등,평화사상에 입각한 독립은 당연한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쓴 내용은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끝가지 변절하지 않은 민족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다.
1926년에 발표한 시집 '님의 침묵'에서 일제치하의 암울한 시기에 우리들의 염원을
'님' 이라는 동양적 정신과 한글의 멋진 운율로 표현하여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무제(無題) / 한용운(1879-1944)

이순신 사공 삼고
을지문덕 마부 삼아
파사검(破邪劍) 높이 들고
남선북마(南船北馬) 하여 볼까
아마도 님 찾는 길은 그 뿐인가 하노라.


인화관
인화관(人和館)은 왕을 상징하는 전폐를 모시고 매달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거나 외국 사신이나 중앙에서 내려오는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된 객사(客舍) 건물로써 일제강점기에 허물어진 것을 2014년에
복원 완료하였다. 현재는 전통혼례를 경기도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신청받아 행사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남한산성 문화재












































옛날 이곳에 장이 섰던 곳임을 알려주는 표지석



























연무관
문,무과의 시험을 보는 공개적인 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며,
"남한산성의 연무관은 수어청에서 군사들을 조련시키는데,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할 양반집 자재나 사대부집안 자재들을 대상으로 
자질이 있고 성적이 뛰어난 사람을 뽑아, 수어사가 추전장을 전하면 
한양에서 무과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무관 육성소 역할을 
담당하던 곳"으로 전하는 남한산성의 연무관이다.


연무관 주련

옥루금성만인산 玉壘金城萬仞山
만 길 높은 산 옥 같은 보루와 철벽 같은 산성에

풍운용호생기력 風雲龍虎生奇力
구름을 부르는 용처럼, 바람을 일으키는 호랑이 같은 기력이 서려있네

각우궁상동계림 角羽宮商動界林
군악 소리에 계림이 일렁이고

밀전총본공삼본 密傳蔥本空三本
은밀한 전갈에 보내니 삼본을 다 비우네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국방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던 숙종 임금이
이곳 [연무관]에 들려 병사들의 훈련을 참관 한 후에 산성을 바라보며 지은 글 속에서
당시의 연무관 모습을 연상해 볼 수 있었다.

白日敎場己鍊兵: 한낮 敎場에서의 병사들 훈련은 이미 끝나고
黃昏天氣雨餘淸: 저녁나절 날씨는 비 갠 뒤라 한결 맑구나
火光連堞明如晝: 횃불은 성가퀴(城堞)를 대낮같이 밝히고
正是西臺鼓角鳴: 때마침 西將臺에서 鼓角소리 들려오누나



































도로옆에 있는 연무관을 마지막으로 뚜벅이산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빛/김영희



추천1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 님. 가정과 가족 위에
년말년시 <행운.행복의 건강>이 소복소복히 쌓이시기를
염원합니다 !


[남한산성에서  -외침(外侵)을 당한 한(恨)이 가슴을 찌른다]    /    함동진

    화신(花信) 속에 평화로이  잠들어가는 2010년 3.26 고요한 밤
    천안함 폭침로 솟구친 처절의 통곡은 강산을 덮고 
    5천만 민족의 가슴을 깨뜰며 찢어 뭉개버린 봄
    용감한 아들들을 잃어 아직도 가슴 쓰라린 유족들 국민들

    치가 떨리는 1950년 6.25 저 북괴의 남침전쟁
    강토는 피로 물들며 검댕잿더미 되었을 때
    죽은 자 수백만 아비규환의 지옥이 어디 따로 있었나
    그때 *로스께와 *돼놈들 남의 땅 짓밟으며 솰라솰라 야수됐었네

    나라가 물컹해지면 견고한 남한산성인들 지탱할소냐
    1636년 12월 6일 인조14년 청태종의 용골대, 마부대 기습침공
    12만군이 조선을 짓이긴 돼놈들에게 삼배구고두례로 항복한 조선
    삼전도의 굴욕적 항복 수모로 우린 기죽고 흥이난 돼놈들 으쓱했었지

    대감들 수염이나 다듬고 기고만장 당쟁이나 일삼던 때
    1592년 4.13 선조25년 쪽발이들 21만명의 병력으로 조선을 침공
    고요한 아침나라는 아수라장 약탈당하고 불길에 타들어 가고
    7년전쟁 임진왜란. 또 정유재란 왜놈들 제 세상이라 우쭐했었지 
 
    어제나 오늘이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유비무환하는 나라야 하리
    막강한 나라면 누가 감히 넘보아 굴욕 치욕 수모를 씌우랴 
    꽃동산 같은 남한산성 웅장한 성벽조차 침공당한 역사 역력한데
    아직도 푼수 없이 대한민국 헐뜯는 무리 있어 애간장 타고 있네

  *우리나라는 위의 글에서 열거한 것 외에 주권을 빼앗겼던 일제36년의 압정 등 외에 역사적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수많은 외침(外侵)을 받아왔다.
  언제나 남한산성에 오르면 병자호란의 비운과 그 수모의 역사가 떠올라 심기가 불편하다. 남한산성에 오르는 이들은 병자호란 때의 상황을 상기하며 잘 살펴보고, 우국충정의 충심으로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하고 싶다. 
  남한산성에서 벌어진 치욕적인 역사를 간략이 기술하면 이렇다.  인조15년, 1637년 1월 30일  병자호란 발발 45일만에 조선의 인조 임금은 항복을 결정하고 그동안 항전을 해 왔던 남한산성으로부터 내려와 삼전도(현재의 서울 송파구 석촌동, 원래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인 석촌호수 서호 언덕에 있음)에서 굴욕적인 항복식을  행하였다.
  조선의 왕인 인조왕은 곤룡포 대신에 평민이 입는 남색옷을 입었고 왕세자를 비롯한 대신들과 함께 청태종의 수항단(受降壇)이 마련되어 있는 잠실나루 부근 삼전도에 도착, 어가에서 내려 2만명의 적병이 도열하고 있는 사이를 걸어 청 황제를 향하여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이른바 삼배구고두례(三拜九敲頭禮)라는 치욕적인 항복례식을 행하였다.
  청은 1636년 12월6일 청태종의 지휘 아래 용골대와 마부대를 선봉장으로 해서 12만군으로 압록강을 건너 침공해왔었다. 그들은 진격로 주변의 성들을 공격하지 않고 곧바로 한성으로 직행했다.
  조정은 종묘의 신위와 빈궁, 왕자들만 먼저 강화도록 떠나게 하고 14일에는 국왕도 몽진을 결정했으나 이미 홍제원(弘濟院)<원명은 홍제원(洪濟院)이었으며, 지금의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었다. 이 여관은 중국의 사신들이 서울 성안에 들어오기 전에 임시로 묵던 공관(公館)으로 1895년(고종 32)까지 건물이 남아 있었다>이 점령당해 강화로 가는 길이 차단당했음으로 남한산성에 몽진, 장기항전에 돌입하였다.
  당시 남한산성의 방어 능력은 병사 1만 2천에 식량은 약 두 달 치에 불과한 1만 4천 3백여 섬으로 적의 12만 대군과 싸우기는 역부족이었다.
  적군은 남한산성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보급로를 차단하는 고사작전을 택했다. 남한산성에 혹한으로 동사자가 늘어가자 국왕은 옷가지와 양피이불을 하사했고 뒤이어 백관들도 이불과 심지어 말안장 등속까지 거둬 성채와 군병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나 동사하는 병사들과 백성의 수는 늘어갔다. 설상가상으로 음식조차 모자라 굶주림으로 하루를 버티기 어려운 상황으로 진행되어 갔다.
    이러한 와중에서도 김상헌 중심의 척화파(斥和派)와 최명길 중심의 주화파(主和派) 사이에 논쟁이 끊어지지 않았으나 강화가 함락됐고 세자가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오자 대세는 주화(主和)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리고 결국은 1637년에 3배 9고두례를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인조가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한 항복례로 한 번 절 할 때마다 세 번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치는 것을 세 번 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단 이 때 반드시 머리 부딪치는 소리가 크게 나야 했다.
  청태종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다시 할 것을 요구해 인조는 사실상 수십 번 머리를 부딪쳤고 이에 인조의 이마는 피투성이가 되었다고 한다.
    (*삼전도비의 명칭: 삼전도비의 정식명칭은 `삼전도청태종공덕비'(三田渡淸太宗功德碑)'로 1639년 병자호란에 패한 조선이 청 태종의 요구에 따라 그의 공덕을 적어 세운 비석이다.)
                                  *로스께=쏘련 놈.      *돼놈=중국 놈.
 
          (시)  <남한산성에서>를 낭송함.(2010. 05. 22 ) 
                        2010. 05. 22 강동문인회 남한산성 산상낭송회에서 낭송.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20160501_60/vipapple_1462057849633BxwMv_JPEG/IMG_0036.jpg?type=w2>
 2010. 05. 22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에서 강동문인회 산상낭송회에서 낭송하는 함동진.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만해기념관 뜰에 있는 '본대로 느낀대로' 시비의 글을
먼데서 찍어 흐려서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으로 결국 알아내어
이곳에 올리려고 하니 오셨다 갔네요.

귀한시와 남한산성에서 벌어진 치욕적인 역사이야기까지 들려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庚子年"의 마무리`爲하여,"南漢山城"을 旅行하셨네如..
"Silent-Night & Holy-Night"音響`들으며~紀行談을,敬聽하며..
"함동진"詩人님의,"外侵을 당한 恨이 가슴을 찌른다"~말씀에,共感..
"김영희"作家님!&"함동진"詩人님!"辛丑年"새해에,福 많이 받으십시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또 한 해가 집니다.
오늘밤 자정 지나면
경자년 쥐에서 신축년 흰소 해로 넘어갑니다.
이마에 세월의 금이 하나 또 그어지겠지요.

또 하나의 금이 생기더라도
기운은 사그라들지 않음 참 좋을텐데
기운도 그 금따라 좀씩 빠져 나갈테니 어찌 서글픔이 없으랴!
그러나 새해에도 힘차게 생을 살면서 기운을 북돋아지요.

안박사님,
새해에는 예전같은 건강을 회복해
코로나도 물러간 좋은 세상으로 즐기며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게시물 올리셨네요
한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이한지가 이틀이나 되었어요
신축년 한해에도 많은 여행정보 부탁 드립니다
남한산성 가본적은 없는데 그곳을 스쳐 지나가기만 하였네요

만해 한용운 시인님의 기념관이 거기에 있었나 봅니다
제가 본것은 강원도 백담사 대웅전 입구에 (님의 침묵)이란 시 비가 있었던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군 시절에 설악산 행군도중 그곳에 잠깐 들려 쉼 하고 온것으로 기억 됩니다
암튼 멋진 추억꺼리가 될만한 여행정보에 한번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여행 가이드 구경 잘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신축년 한 해 이루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으로 올리신 답글에 합장 감사올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활발한 활동으로 기쁨 많이 주세요.
혹한의 날씨 몸 따뜻하게 보온 잘하여 활기찬 겨울을 보내세요.
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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