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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ㆍ보령ㆍ안면도 기행1-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그리고 김장생 선생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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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1-12-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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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 출렁다리(2021.12.7.화) 동양 최대 600m 길이를 자랑하는 이 출렁다리는 2018년 착공해 총사업비 158억 원을 들여 3년 만인 2021년 7월 30일 개통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일일 평균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되었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과 부적면 일대 탑정호를 가로질러 조성된 출렁다리이다. 충남 논산ㆍ보령ㆍ안면도 기행 2021.12.7.화-8.수(1박2일) 새로 개통되었다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와 아울러 여러번 찾았던 돈암서원 예학의 거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종가와 묘소를 찾고 보령과 안면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지나고 안면도 꽃지해변의 할미 할아비바위를 1박2일 기행으로 다녀왔다. 1편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그리고 김장생선생 종가와 묘소 아침식사중 얘기끝에 갑자기 일정을 잡게 되어 부랴부랴 여행봇짐 간단히 챙겨 다녀 왔다. 전처럼 아침일찍 출발하지 않고 11시경 홈에서 느긋하게 출발하다보니 첫 일정지인 논산 탑정호엔 점심시간 훌쩍지난 오후 2시반경에 도착하였다. 탑정호 출렁다리가 시야에 펼쳐진다. 점심겸 저녁겸 탑정호가 펼쳐지는 전망좋은 자리에서 낙지볶음으로 맛있게 해결이다.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레이크힐호텔 주차장엔 차들로 가득찼다. 탑정호 소풍길안내 남문아래 수상보트 계류장 Korea Record Institute(KRI 한국기록원) 인증서(Certificate) 충청남도 논산시는 부적면(夫赤面) 신풍리(新豊里)~가야곡면(可也谷面) 종연리(鍾淵里) 탑정호(塔亭湖)에 휴양관광산업의 랜드마크 구축과 중부권 관광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폭 4.8m(유효폭2.2m) 주탑높이 46.5m, 길이 592.6m의 탑정호 출렁다리를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 준공, 관리 운영 중에 있으며 미디어파사드(경관조명 포함)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하였으므로 이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인정해 2021년 9월 1일 본 증서를 수여합니다. KRI 한국기록원 논산 탑정호(塔亭湖) 출렁다리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과 부적면 일대 탑정호를 가로질러 조성된 출렁다리이다. 동양 최대 600m 길이를 자랑하는 이 출렁다리는 2018년 착공해 총사업비 158억 원을 들여 3년 만인 2021년 7월 30일 개통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일일 평균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되었다. 탑정호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 둘레가 24km에 달한다. 탑정호는 논산평야에 물을 대주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탑정호를 중심으로 주변을 감싸는 데크길(2.9km)을 시작으로 숙박, 레저, 휴양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유양단지, 자연문화예술촌,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 수변 자원을 연계한 관광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변에는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1548-1631)선생의 돈암서원(遯巖書院), 김장생 선생 묘지, 계백장군의 황산벌 전투의 백제군사박물관, 탑정호수변생태공원, 고려시대 은진미륵으로 유명한 관촉사(灌燭寺), 쌍계사, 대둔산, 고려 태조 왕건의 개국사찰인 개태사(開泰寺), 강경의 옥녀봉과 금강, 노성의 명재고택 (尹拯,明齋古宅)과 종학당, 노성산성(魯城山城) 그리고 연무읍의 견훤릉과 선샤인랜드 (재현한 근대역사문화 거리)을 관람할 수 있다. 하얀 망 아래로 출렁대는 탑정호 물결을 내려다 보면 다리가 후들후들이다. 다리 중앙에 아름다운 Sky Garden를 설치하였으나 편의시설이 없어서 아쉬웠다. 좌우로 발코니 형식으로 튀어나 있어 사진만 찍고 반대편 북문으로 향하였다. 출렁다리 개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입장은 운영 종료시간 20분 전까지 가능. 단 매주 수요일은 휴무(시설 점검일), 탑정호 종합안내소 : (041-746-6645~9) 레이크힐호텔 崇德祠(숭덕사) 光山金氏 良簡公派(崇慕齋) 宗中 忠淸南道 論山市 連山面 高井길 148-12 후면 派祖 諱 璉 祠宇(파조 휘 련 사우) 高麗朝 匡靖大夫 僉議侍郞 贊成事 都僉議(고려조 광정대부 첨의시랑 찬성사 도첨의) 諱(휘,이름) 璉(련) 諡(시) 良簡公(양간공, 1214-1291) 略記(약기) 本貫은 光山, 고려 충렬왕초 경상도도지휘사(都指揮使)로 戰艦을 감독하여 만들때 홀연 꿈에 금어패(金魚佩)가 땅에 떨어져 보이거늘 스스로 꿈을 풀어 '신동(身童)이 이미 갔으니 머무를 수 없다' 하고 사퇴하다. 배(配)는 연주군부인(連珠郡夫人) 능성조씨(綾城曺氏)로 파지(巴只 아들)둘, 소사(召史 딸)셋을 두다. * 從享(종향) 子 諱 士元, 諡 貞景公(정경공, 1257-1319) : 匡靖大夫 三重大匡 僉議侍郞 贊成事 上護軍 孫 諱 禛, 諡 章榮公(1292-?) : 匡靖大夫 政堂文學 禮文館大提學 知春秋館事 上護軍 2021년 5. 1(음 3.20) 동녘하늘에서 아침해가 떠오른다. 숭덕사 앞 해돋이(2021년 12월 8일 아침 8시 30분경) 숭덕사 김장생 선생 묘소 贈貞敬夫人陽川許氏事實記(증 정경부인 양천허씨 사실기) 1. 선조비(先祖妣)는 경혜공양천허응(景惠公陽川許應)의 따님으로 고려禑王3년丁巳(1377)에 태어나시어 선조고(先祖考) 휘문(諱問)에게 시집오시니 관찰사공 휘약채(諱若采)의 장자부(長子婦)이시다. 2. 선조고께서 묘년(妙年)에 과거에 급제하시어 한림원에 들어가셨으나 얼마 아니되어 돌아가셨으니 일찍 남편상을 당하신 할머니의 나이 겨우 17세이셨다. 3. 친정 부모께서 불쌍히 여겨 수절하려는 뜻을 앗고자 혼처를 정하였음을 선조비(先祖妣)께서 비로소 아시고 유복자를 업고 개성(開城)에서 오백여리나 되는 연산(連山) 시댁에로 도보로 오실제 도중에서 범이 나타나 따라오다가 연산지경(連山地境)에 이르러 거정촌(居正村)이 바라보이는 곳에 와서야 범이 없어졌으니 그 촌명(村名)을 호유촌(虎踰村)이라 하더라. 4. 세조원년乙亥(1455)에 향년 79세로 서거하시니 이곳 고정산(高井山)에 장례모시다. 5. 높으신 절행(節行)을 나라에서 포상하여 정려(旌閭)를 세우게 명하였으며 뒤에 손자이신 의정공(議政公)이 귀(貴)하므로 정경부인(貞敬夫人)을 추봉(追封) 받으셨다. 6. 할머니 돌아가신지 오백여년을 지나는 동안 수(數)를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자손이 번성함도 대현명경 (大賢名卿)이 선후 배출함도 우리나라에서 대가(大家)를 말할제 반드시 우리 김문(金門)을 지칭함도 모두 이 할머니의 탁월(卓越)하신 절행(節行)의 음덕(蔭德)으로 생각하노라 (引考文獻碣文 및 順菴記聞錄)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부인 창녕조씨(昌寧曺氏) 묘 김장생의 호는 사계(沙溪), 시호는 문원(文元),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대사헌 김계휘(金繼輝)의 아들로 어려서는 송익필(宋翼弼)에게 예학을 배우고, 이이(李珥)에게 성리학을 공부하였다. 1578년(선조 11)애 뛰어난 학문과 덕행으로 천거되어 관직에 나아가 1602년(선조 35)에는 청백리가 되었지만 관직에 오래 머물지 않고 고향에 내려와 학문과 교육에 전념하였다. 아들 김집 (金集), 문하생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 등과 함께 문묘(文廟)에 모셔졌다. 有明朝鮮嘉義大夫刑曹叅判 贈大匡輔國崇祿大夫 (유명조선가의대부형조참판 증대광보국숭록대부) 議政府領議政兼領 經筵弘文館藝文館春秋館觀象監事 (의정부영의정겸영 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사) 世子師諡文元公沙溪金先生之墓 (세자사시문원공사계김선생지묘) 贈貞敬夫人昌寧曺氏 祔左 (증정경부인창녕조씨 부좌) 문인석(文人石) 위에서 아래로 바라본 김장생 부부묘 아래 직선으로 모셔진 묘소는 김장생 7대조 할머니 양천허씨의 묘소이다. 묘소 동쪽에서 아침 해가 묘소 일원에 빛내림이다. 여행첫날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에서 서산을 넘어가던 그 석양이 이튿날 아침, 숭덕사 앞에서 다시 둥실 떠오르며 우릴 반기더니 김장생 묘소까지 동행, 우리부부에게 빛내림으로 상서로운 새기운을 건네주는 듯 했다. 소나무 사이로 빛내림을 받은 상쾌한 새 아침이다. 사계종가(沙溪宗家)로 내려가는 길에서 햇살이 눈부시다 사계종가의 솟을대문 孝子 旌閭門(효자 정려문) 孝子(효자) 通政大夫承政院右副承旨兼(통정대부,정3품, 승정원우부승지겸) 經筵叅贊官曺司五衛將金在敬之門(경연참찬관조사오위장 김재경지문) 사계종가의 내실 沙溪宗家(사계종가) 사계 김장생 선생님의 종손이 살고 있는 집 이것으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김장생 묘소를 마치며 2편으로 새로 개통된 보령해저터널과 안면도 꽃지해변의 할미할아비바위로 이어지겠습니다. 보령 해저터널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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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탑정호 주변이
상전벽해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탑정호 상류지역,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지도상 딸기소개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바라다보이는 교회탑)에서
(창현 함태영 부친께서 목사로 6.25전쟁시. 창립 시무한 교회)  1952-1953년 말까지. 서울에서 6.25전쟁
중에 피난지로 2번째 보냈던 곳입니다.
1950-1952년초까지는 피난지인 전남 순천과 광주에서 보냈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이제서야 뵙습니다.
그랬었군요. 전쟁중 두번째...
그렇지요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그런 모습을 보여 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여전하신 건강이신듯 해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의  탑정호 상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탑정호 수문 못미쳐 아래에 [신교리]라는 곳이 있는데
 저의 모친의 산소가 있습니다.
 제가 큰아들(동생4남매 두고)로 13세초에  전쟁 피난 중 모친께서는식량 부족 영양실조로
타계하여 부친께서 감당 못할 고아가 되었지요.
다행이 6.25전쟁고아 보육원의 미국선교사께서 보육하여 주신 덕에, 학교까지(중졸) 보육하여 주셨지요....
저는(글씨.그림 등) 손재주와 행정력이 있어, 군제대 후에도 수년간 이 보육원의 행정 등 총무직을 맡기도 하였었지요.....
(훗날 통신 神學으로 신학대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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