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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 불꽃축제'가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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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4회 작성일 23-06-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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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옮겨옴 여의도 한강에서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 불꽃축제' ...2023.6.17.토요일 밤 방탄소년단, 일명 방탄소년단(BTS)은 전 세계를 휩쓴 한국의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팝, 힙합, R&B를 독특하게 혼합한 음악과 자기애적 메시지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는 전 세계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명성 상승은 눈부시다. 처음에는 자금난, K-POP 그룹이라는 비판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과 헌신은 보상을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으며,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K-POP 그룹을 포함해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콘서트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BTS가 사회와 문화에 미친 영향 방탄소년단의 자기애적 메시지는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정신 건강, 사회 문제, 자기애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많은 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출처:http://korea-oldboy.tistory.com/49 (빅설명맨 2023. 2. 13. 17:34)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 불꽃축제'가 있었던 날 2023.6.17.토요일 오후 30도에 육박하는 햇빛 쨍한 뜨거운 날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가 열린다고 한다기에 점심식사를 마치고 햇빛차단 무장을 하고 산책겸 그 축제 분위기도 느껴볼겸 오후 1시반경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한강공원을 향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온통 보랏빛이다. 보랏빛은 방탄소년단과 이들의 팬덤 '아미'의 상징색이다. 'BTS 라이브 스크린' 앞 등에는 한낮부터 아미들, 그리고 아미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이 축제를 즐기려고 삼삼오오 그 땡볕에 일찌감치 최적의 자리를 잡곤 대기중이었다. 강한햇볕도 녹여내는 그 열정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특히나 많은 외국인 아미들의 화려한 차림새로 앉아있는 모습이나, 길을 오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여기가 우리나라 한국땅이 맞나 할 정도로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다. 마치 내가 지금 외국여행중인가 하는 착각이 일기도 했다. 오후 8시30분부터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열린다는데 산책겸 잠시 구경겸 나온터라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웠다 앉았다 편하게 쉬었다가 일어나서 다시 한바퀴돌다가 불꽃쇼는 포기하고 홈으로 왔다. 그 광경들을 디카에 열심히 담다 보니 나도 그 축제에 참여한 듯 흥이 올랐다. 생생한 현장감이 내 가슴에 내내 머물며 기분상승으로 이어짐이리... 날이 어두워지니 불꽃터지는 우뢰같은 굉음이 우리아파트까지 흔들었다. 밖을 내다보니 주민센터앞에 사람들이 모여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낮에 다녀 와 에너지 소진으로 그 가까이엔 못가고 건물들이 가린 반쪽불꽃놀이만을 즐기게 되었다. 펑펑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꽃놀이쇼를 실감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펼쳐지는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마트폰으로 담아 온 그 사진들을 함께 보실까요? 여의도 한강공원은 온통 보랏빛이다. 오후 5시에 리더 RM이 직접 등장하는'오후 5시, 김남준 입니다' 프로그램이디. RM: 그룹의 리더인 RM은 방탄소년단의 메인 래퍼이자 작곡가이다. 내성적인 가사와 지성으로 유명하다. 오른쪽으로 63빌딩이 시야에 든다. 여의도 주민센터앞에서 멀리 한강변 하늘을 바라본 불꽃놀이 풍경 높은 건물에 가려 반쪽 불꽃놀이를 즐겼다. 그 날의 온전한 불꽃놀이쇼는 유튜브에서 멋진 동영상을 선택해 맨 위로 옮겨다 놓았습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멋진 불꽃놀이 영상이지요. 즐겁게 감상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記)行作家님!!!
"B`T`S데뷔 10周年記念-여의도祝際"에,다녀오셨습니다`그려..
"金"작가님宅에서 가까운 "韓江公園"이니,家族과 함께`하셨겠네`如..
  가까이`있어도 몸`不便해 嚴杜못내고,"김영희"任의 作品으로 滿足합니다..
"경향신문" 최승현記者의,"平和의 댐  캠핑장`運營" 소식과 記行談도 感`하고..
"문화일보" 박경일記者의,"초부의 詩를 닮은 초부겟길을 걷다"도 즐`感하였으며..
"중앙일보" 백승현記者의,"江原道  평창" 高冷地에 漫發한 꽃밭도 즐感하였습니다..
"한국일보" 에서 收錄한 "中國 허난城 쉬창(허창)의 "조`조"像과 移歷도 通察을했네如..
"김영희"作家님!"金"작가님의 精誠스런 作品에,熟題하듯 "댓글"로 罪悚..늘,健`安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있어서 늘 걸어서 산책 다니는 길이라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강공원이지요.
거리가 있다면 저 또한 접할 수가 없는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혹시나 해서 매트를 가져갔는데 잔디밭 나무그늘에 깔아놓고 누워 있으니
바람친구까지 찾아와 얼마나 시원한지 울 낭군님을 폰으로 불러내어 같이 즐겼습니다.
깡맥주와 오징어땅콩, 그리고 아이스케키를 통에 담아 이동하며 파시는 분을 만나
쬬코아이스케키와 메론 아이스케키도 매입, 입을 시원히 식히며 먹으니
이보다 더 좋은 쉼이 있을까요? 하하하

한낮이라 그때까진 시작전이어서 우리가 즐길 공간은 있었더이다.
우린 오후 5시에 퇴장했지요. 
그간 올리신 게시물을 일일이 거론하며 예찬주심이 넘 황송하고 고맙네요.
옛 건강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셔서 예전같은 생을 즐기시길 기원드리옵니다.
정성으로 남기신 댓글에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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