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만큼이나 고운 두 여인의 미소는 아직도 살아있는 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2015년 6월, 그러니까 8년전 그림이네요.
우연히 옛 게시물을 만나 눈이 번쩍뜨였습니다.
신나는 노래에 나도 모르게 둠칫둠칫 리듬을 타며 신나네요.하하하
알록달록 예쁜꽃들도 감상하시며 굳어진 몸도 잠시 풀어가면서 쉬어가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輕快한 "李`Sister`s"의,"誤解하지 마세요!"曲 즐`聽하오며..
"꽃`만큼이나 고운 두`女人의 美笑는 아직도 살아`있다"는,말씀에..
窮굼症이 샘솟아`나서,擔아주신 고운 글句를 吟味하며 感動합니다`如..
말씀`하신데로 同甲내기 두 女人의,곱고 아름다운 貌濕에 欽慕의 情`느낌..
옮겨`擔아주신,"老子이야기`성삼문`김좌진`한용운`천수만"等도,吟味하였네여..
"찬란한빛`김영희"記行作家님!精誠어린 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열심히 보아주시고
댓글도 아름답게 수 놓아주시고
참으로 경이로운 박사님이세요.
지칠만도 하실텐데 이어지는 여전하신 정성에 탄복입니다.
늘 축복의 삶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샛강공원 산책길에서
kbs1tv 저녁 8시30분 드리마 '금이야 옥이야'
운좋게도 촬영모습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갈 순 없었지만 줌을 당겨 현장을 담았지요
화질이 좋진 않으나 그래도 게시물을 만들고 있네요.
배역 '금강산과 옥미래' 를 보았는데
촬영끝나고 우연히 옥미래를 만나 나란히 사진도 함께 찍었지요.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라서 더욱 흥미진진..그 사진도 다음게시물에 올라갑니다.ㅎ
정말 귀하고 예쁜 탈렌트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