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만큼이나 고운 두 여인의 미소는 아직도 살아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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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1회 작성일 23-07-05 19: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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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6월, 그러니까 8년전 그림이네요.
우연히 옛 게시물을 만나 눈이 번쩍뜨였습니다.
신나는 노래에 나도 모르게 둠칫둠칫 리듬을 타며 신나네요.하하하
알록달록 예쁜꽃들도 감상하시며 굳어진 몸도 잠시 풀어가면서 쉬어가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輕快한 "李`Sister`s"의,"誤解하지 마세요!"曲 즐`聽하오며..
"꽃`만큼이나 고운 두`女人의 美笑는 아직도 살아`있다"는,말씀에..
窮굼症이 샘솟아`나서,擔아주신 고운 글句를 吟味하며 感動합니다`如..
말씀`하신데로 同甲내기 두 女人의,곱고 아름다운 貌濕에 欽慕의 情`느낌..
옮겨`擔아주신,"老子이야기`성삼문`김좌진`한용운`천수만"等도,吟味하였네여..
"찬란한빛`김영희"記行作家님!精誠어린 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열심히 보아주시고
댓글도 아름답게 수 놓아주시고
참으로 경이로운 박사님이세요.
지칠만도 하실텐데 이어지는 여전하신 정성에 탄복입니다.
늘 축복의 삶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샛강공원 산책길에서
kbs1tv 저녁 8시30분 드리마 '금이야 옥이야'
운좋게도 촬영모습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갈 순 없었지만 줌을 당겨 현장을 담았지요
화질이 좋진 않으나 그래도 게시물을 만들고 있네요.
배역 '금강산과 옥미래' 를 보았는데
촬영끝나고 우연히 옥미래를 만나 나란히 사진도 함께 찍었지요.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라서 더욱 흥미진진..그 사진도 다음게시물에 올라갑니다.ㅎ
정말 귀하고 예쁜 탈렌트와 나란히...